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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해피밀 맥딜리버리로 마다가스카 펭귄 모으는중

 

 

 

요새 맥딜리버리를 자주 시키게되네요.

당연 매장가서 먹는것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지만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납니다.

(해피밀 2개 매장가 7000원 / 맥딜리버리 8200원)

 

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는거 아니라면 배달이 여러모로 편하고 낫죠.

 

특히 요즘같은 날씨엔 ㅎㄷㄷㄷㄷ

 

 

 

 

 

 

요새 맥모닝이 더 맛나네요

 

 

 

 

 

 

 

맥모닝 시간대 외의 해피밀은 좀 별로라..... (그나마 불고기 버거, 배부르면 맥너겟)

사이드메뉴도 감자튀김보다 해시브라운이 더 맛나기도해요. 

 

 

 

 

 

 

 

얘가 그 비싼 계란빵이라는 맥 머핀이네요

근데 제 입엔 맛있는데 ㅋㅋㅋ

 

 

 

 

 

 

 

해피밀 맥모닝 중에선 소시지 맥머핀이 제일 맛난거같네요.

 

그리고 베이컨 에그머핀.... 개인적으로 별로였씁니다 ㅠ

 

 

 

 

 

 

 

 

 

어쨌든 펭귄 6개 클리어! 좀만 더 힘내서 곧 두개를 채울거에요 ㅠㅠㅠ

 

 

 

 

참, 저 카메라 샀습니다. 충동구매로 할부 질렀어요 ㅠ_ㅠ

 

 

 

 

 

 

 

캐논 파워샷 sx60hs , 달의 표면까지 찍을 수 있고 어쩌고...

근데 진짜더라구요. 헐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당분간 이 녀석이랑은 가까이 못지내겠네요. 새 주인한테 오자마자 구석에서 독방신세라니

 

 

 

 

암튼, 왜냐하면

 

 

 

 

 

 

 

 

 

저 유럽여행 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이제 일본아닌 외국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샀습니다. 소매치기 방지용 팩세이프 가방(저거 허접해보여도 정말 튼튼함),

와이어락, 자물쇠, 멀티콘센트, 전압변환기, 슬리퍼 등등등

 

 

 

 

 

 

 

 

써보고 좋으면 후기 올려야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