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나름 바빴습니다. ㅜ_ㅜ

가장 큰 일은 약 1년간을 절 괴롭히던 전전 회사의 임금체불...

 

하하, 결국 해결봤어요.

 

무책임한 사장의 의도적 잠수로 민사소송까지 갔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거예요.

 

재산명시신청단계까지 가서, 이건 아니다싶어..

 

결국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했더니(채권추심)

 

아니 글쎄, 바로 연락이 되어 칼입금을 하더라는-_-;;;;

 

이 일에 대해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네요. 어후...ㅋㅋ....

 

 

 

 

 

 

뭐 어쨌든, 못받을 뻔!했던 돈 받은김에 여행 한번 더 갑니다. 이번엔 동유럽으로!

 

 

 

 


 


 

(지난번 글에 이어)


 

벨포트에서 버스로 인터라켄까지 약 두시간 반....



파리에서 인터라켄 숙소까지는 한 5시간 즈음 걸린듯하옵니다......




근!데!








파리에서 묵었던 호텔에 연이어 여기서도 방을 혼자 썼어요!

저 싱글 차지 안물었는데 그것도 이틀 연짱으로 독실사용!!!!


객실안에서 옷 훌렁훌렁 벗고 자유를 만끽하였습니다.

역시 전 여행운이 좋아요 ^^)b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난 후, 잠을 깰락말락 하면서........

 

 



 

 

 

 

역에 도착! 산악열차를 타기 전에 기차를 한번 타야해요.

 

 

 



 

 

 

 

 

티켓이랑 융프라우 철도기념여권을 이렇게 받았어요.

 

티켓 가격은 할인해서 17만원 정도라고 들었는데, 패키지로 가서 많은 정보를 확보하진 못했습니다;

이 열차표는 마지막까지 꼬옥 지니고 계셔야해요. 역마다 구멍을 뚫는답니다.

 


 


 

 

 

 

 

 

융프라우 철도에 대한 역사 등을 소개하는 팜플렛으로, 여권형식으로 재밌게 만들었네요.

 

 

 

 




 

 

 

 


 

 

 

 

클라이네 샤이데크(klelne scheidegg) 역에 도착

 

이곳은 베른주 베르너고지에 있는 해발 2,061m의 산악마을로 융프라우요흐 기차의 시발점이 되겠습니다.

 

 

 

 



 

 

 

 

어느새 날이 이렇게 밝아졌어요.


 

 

 


 

 

 

 

 

기차역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ㅎㅎ

 

기압차 적응을 위해 올라가는동안 조금씩 조금씩 쉬어줍니다. 이때 절대 뛰면 안된답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귓속이 따가워짐을 느끼게되네요 ^^;

 

 

 

 


 

 

 

 

 

열차에서 내림! 뭣모르고 뛸뻔했네요

ㅋㅋ

 

 

 




 

 

 

이 부근에서 라이터를 켜봤는데, 기압차로 불이 안들어옵니다.

 

 


 

 

 

 

 

융프라우 기차의 설계자인 아돌프 구예르 첼러의 동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신라면 ㅋㅋㅋㅋ 전 안먹었어요

한국돈으로 만원이 넘어가기땜시 -.-;

 


 


 

 

 

 

파노라마로 보는 융프라우? 별 감흥없음... 직접 봐야 멋있다니께요

 

 

 


 

 

 

 

 

이제 밖으로 나가봅니다

 

 

 


 


Posted by Sunyoung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