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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1.26 오키나와 가족여행 준비 - 항공권,호텔,1일버스투어 예약 by Sunyoung Ch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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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11.03 20141103 Unrequited Love by Sunyoung Cho (56)




토탈 신사임당 세분정도에 세종대왕 두세분 더 모신듯하옵니다.

근데 이럴 때 인문 서적을 더 많이 사놔야되는데
그동안 들인 버릇대로 실용서까지 끼워샀네요.






철학의 즐거움 - 한페이지도 안 열어봤습니다.





죽기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 상동....





심리학콘서트 4권세트 - 상동...
ㅠㅠㅠㅠㅠ
그래도 2014 년이 다 가기 전에 한권정도는 읽게...ㅆ....죠오ㅡㅠㅠㅠ





혼자 사는 여자 - 이웃블로거님이 쓰신 글 보고 눈에 확 들어와서 사버렸당

허허헐 비혼주의+독신주의를 표방하는 척 실상 결혼/연애 포기자인
나의 환부와 취향을 저격하는 '주제 + 구성 + 일러스트 + 머그컵 +_+'





당연히 가벼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ㅎㅎ 컵도 지금 잘 쓰고 있구요 ㅎㅎ
조만간 리뷰 올릴 예정!





심야식당 12,13권 - 은 아직 비니루도 안뜯음





2010년도부터 꾸준히 모아왔음다
에세이겸 레시피집도 샀고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도 소장중이고여

이토준지 공포만화 시리즈도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결국 되 팔아치워버렸지만 ㅠ쩝






웹툰 고수들의 작법노트 - 갖고 있다보면 언젠가 써먹을 날이 오겠죠





채색의 기술 - 이 책을 보고 뭐가 문제인지 어느 정도 알게됐음





쉽게 배우는 인체 드로잉 - 이런건 갖고 있어야죠





인체 비례 구도 다 틀리고 지금까지 완전 픂푸ㅠㅜㅜㅜㅠㅠㅠㅠ





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 - 거의 4년전에 나온 책이지만 2013 버전 익히는데에 있어서 별 문제 될건 없어보임. 내용 알차요.

휴ㅠㅠㅠㅠ 그림빨로 못떼우는 UI디자인은 토나오지만 굶어죽지 않을려면 배워야함ㅋㅋㅋㅋ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볼라고 샀음





그래요 사실적으로 표현하지않은 그림 보고 꼭 이런 소리 하는 무식한 닝겐들이 있지
저딴 말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보는 실용서 제외하고 나머지 책들은.... 그래도 구직 급여 타먹는 동안 어떻게든 다 읽을듯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알라딘에서 받은 달력은요
백난희씨 일러스트 달력 ㅎㅎㅎ 이뻐요 ㅎ




+

히가시노 게이고소설 4권 추가 구입




탐정 갈릴레오
갈릴레오의 고뇌
예지몽 그리고





신참자랑
마광수 사랑의 학교 추가 구입

오른쪽꺼 다 읽었는데 리뷰는 못하겠쪄용
응컁ㅇ탸캬캬캬캬컄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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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꼬북이

work 2014.11.27 02:58

 

 

 

 

 

 

 

 

 

 

 

 

 

 

 

지난 여름 후쿠오카에서 식귀(食亀)했습니다 핳핳

 

 

 

 

사실은 축구공 모양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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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작년 여름 항공권을 무지 싸게 구해서 혼자 오키나와에 가봤는데요,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랑 또 한번 와야겠다고 다짐한걸 1년 반만에 이루게되네요.

 

그리고, 이 날 오키나와에 갔다오면 전 1년 반동안 일본령에 발을 10번 딛게 되는겁니다(....)

 

쩝.... 여권 펴보면 일본 도장만 팡팡팡 찍혀있어요. -.-;

 

 

 

 

 

 

 

제주항공 나하 항공권 3인 660,300원

 

진에어를 시작으로 여러 저가항공사들이 최근 오키나와에 취항한 덕분에 항공권 가격이 무지 저렴해졌습니다.

좀만 더 빨랐으면 취항특가로 구입해서 10만원 이상을 세이브했을텐데 쩝...ㅠㅠ

 

 

 

 

 

 

 

 

유이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로와지르 호텔에 3박을 예약했습니다.

 

 

 

 

 

 

 

 

 

혼자 가면 좀 있어보이는 호텔은 엄두도 못내고 비즈니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만 전전하는데 ㅠㅠ

여럿이 가니까 괜찮은 호텔도 이용해보게되네요. 베이 전망이 잘 보이는 방을 잡았답니다.

 

 

 

 

 

 

 

호텔 안에 수영장도 있고

 

 

 

 

 

 

온천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 호텔이 바다랑 상당히 가까워서. 돈 들여 섬에 안가도 된답니다.

후기도 꽤 좋은듯 ^^

 

 

 

 

 

 

 

익스피디아에서 할인쿠폰 코드 입력하고 (30만원이상 결제시 YearEnd3) 할인받아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40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아, 그리고 오키나와가 다 좋은데 대중교통은 본토 주요도시에 비해 조금 낙후되어있어요.

전철(유이레일)도 나하시만 짧게 다니고, 주요 관광지를 직접 버스로 다니면 교통비가 엄청나게 깨집니당.

 

그래서 보통 가족단위로 오키나와 여행을 가면 렌트카를 이용하시는데

전 면허가 없어요 ^.^ 아부지가 운전을 하시지만 이 기간만큼은 쉬게 해드리고싶어요.ㅋㅋ.

 

 

 

 

 

 

 

 

 

그래서 3박 4일중 이틀을 버스투어하기로 했답니다.

 

 

 

 

 

 

 

오키나와 월드 A코스 (1인당 성인기준 49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09225

 

코스 : 슈리성 - 구해군사령부호 - 히메유리의 탑 - 평화기념공원 - 오키나와 월드

거의 역사 체험이네요.

 

슈리성 입장료 820엔을 제외한 나머지 입장료와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가족투어 코스(1인당 성인기준 48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9700

 

헙!!! 여기는 작년에 혼자 갔을 때 신청한투어입니다. 꽤 괜찮았어요.

위의 오키나와월드 투어 때는 나하 버스터미널로 집합해야하지만 이 코스는

로와지르 호텔을 경유해서 더 편하게 가게되었심ㅎㅎㅎㅎ

 

코스 : 류구조 나비원 - 해양박공원(츄라우미 수족관) - 나고 파인애플 파크 - 숲의 유리의 관

 

모든 입장료가 다 포함되어있어 추가비용도 안들고 이 코스 역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가 제공된답니다.

작년에 가서 찍은 사진도 몇장 첨부 ㄱㄱ

 

 

 

 

 

 

 

이렇게 생긴 버스가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해줍니다.

 

 

 

 

 

 

 

 

버스를 타고

 

 

 

 

 

 

 

 

맨 먼저 류구조 나비원으로 이동해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와 땅콩이 제공되고

 

 

 

 

 

 

 

 

 

나비구경에

 

 

 

 

 

 

 

닭 구경........응?

 

 

 

 

 

 

 

 

그 다음에 해양박공원에 도착해서 (여기 코스가 3시간이나 되는데 넉넉한 시간은 아닌거같아요)

 

 

 

 

 

 

 

 

 

수조 구경을 합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지요.

 

 

 

 

 

 

 

돌고래 오키쨩의 쇼도 재밌게 구경했는데 돌아와서 관련 기사 찾아보고 마음이 썩 좋진 않았네요.ㅋㅋ

 

 

..........아.........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서 파인애플 파크랑 유리관은 못찍었습니다;;;;

 

나고 파인애플은 그냥 파인애플관련 상품만 구경하고 시식하는 타임인데

어차피 오키나와 공항 면세점(국내선)에서도 다 파니까 굳이 사실 필요는 없고

 

유리관에서는 직접 유리로 뭔가를 만드는걸 시범보여줘요.

 

 

못찍은 사진 마저 찍으러 가야죠. - - ㅋ

 

 

 

 

아무튼 1차 예산 정리해보면 (귀찮아서 천원단위는 반올림)

 

3인기준으로 약 134만원이 나왔습니다.

 

항공권 : 66만원

호텔 3박 : 40만원

버스투어 1 : 14만원

버스투어 2 : 14만원

 

 

 

여기에 식사비용이라던가 기념품 구입, 공항버스요금 등등 대략 50만원 가량의 예산이 더해지겠네요.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가격 찾아보니 비슷한 수준으로 즐기려면 3박 4일 코스로 1인당 8~90만원 가량이 들던데

조금만 발품팔아 직접 예약하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綾波0????

work 2014.11.21 03:23

 

 

 

 

 

급 장난기가 발동하였습니다

에반게리온의 열성적인 팬들 및 아스카 덕후분들께는 ㅈㅅ;;

 

 

 

 

 

 

 

플러그슈츠를 안보고 그렸더니 완전 다르게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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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서울사람인데 9월~11월 이 사이에 대마도만 3번을 갔다오네요 ㅋ.ㅋ

 

 

 

 

 

 

부산부터 이즈하라항 까지는 대략 두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대략적인 체류시간은 약 5시간

 

 

 

 

 

 

 

대마도 포함 나가사키현의 몇몇 섬에서 통하는 '시마토쿠'라는 화폐가 있는데

특정 가맹점에서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총 6천엔 어치의 시마토쿠를 5천엔에 판매하니

가맹점 위주로 잘만 찾아다니면 1천엔(20%)의 이득을 보는 셈이죠.

 

 

 

 

 

나가사키현의 츠시마지마, 고지카시마, 이키노시마, 나가사키시 다카시마마치..? 무튼

저래 표시된 지역에서 쓸 수 있답니다. 참고로 남는 돈은 거슬러주지않아요.

 

 

 

2

 

 

 

그래서 모스버거에서 1천엔 다 쓰되 배는 부르지 않을려고

 

한정메뉴 (포카치아 소세지 390엔)에 치킨 메론소다 세트에 샐러드 추가해서 1010엔을 만들었씸.

 

 

저렇게 먹으면 배가 덜차는건 맞는데 시마토쿠 안남기고 다 쓰겠다고 뭔 뻘짓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다 되어 항구로 돌아와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KTX타고 다시 서울로 ㄱㄱㄱㄱ

 

 

 

 

 

 

 

 

여행후기가 뭐 이러냐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텐데 전 사실 그냥 이 사진을 올려보고싶었습니다.

 

면세품 빼고 총 15000엔 정도 썼네요

 

 

힘들어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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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벽을 부수고 정신병동을 탈출하는 기분으로 막장 회사에서 나온지 적잖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나랏돈 받아먹을 예정인 한가로운 백수지만

나름대로 하고싶었던거 다 하며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살고있답니다.

 

정확히 뭘 하는지는 히.미.쯔.다.요.☆

 

 

ㅠㅠㅠㅠ

 

무튼, 그럴싸해보이고싶어 (그런다고 없어보이는거 아닌건 아니지만) 명함 하나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회사 저 회사 그리고 모 단체를 전전하며 서너개의 명함을 가져보았는데

제가 들고다닐 명함을 직접 만들어보는건 이번이 두번째랍니다.

 

 

 

 

 

 

 

각각 앞면 뒷면이라고 저장하긴했는데 딱히 뭐가 앞이고 뭐가 뒤인지 구분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90*50 으로 뽑는데 인쇄업체 사이트에서 94*54 로 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작업했습니당.

 

 

 

 

 

 

 

어딘가 덕후삘 충만하고 이이쟝 >_<

 

모서리 라운딩 추가했으니 뽑으면 이런 모양이 나온답니다.

지갑에 네모난 명함을 넣어놓고 다니다보면 나중에 모서리가 마모되더라구요.ㅋㅋ

 

 

 

 

 

 

 

언능 무사히 잘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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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TAG 명함

 

도서정가제 본격 시행일인 21일까지 얼마 남지않은 상태에서

저도 (할인율 큰거 위주로) 마구잡이 지르기에 동참하였습니다.

 

평소에 온라인 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봐야 잡지나 실용서 정도뿐.ㅋ

소설/인문서적은 사놓고 하루에 한구절씩~ 일년만에 겨우 다 읽는 경우도 있는데 ㅜㅜ

쩝... 지금은 무직 니트족이니까 열심히 읽어주렵니다 ^-^

 

그건 그렇고, 도서정가제를 시행한다고 작은 서점들이 과연 살아날지.. ㅋㅋㅋ

재고 쌓인 구권도 대폭 할인해서 팔지도 못하게된다면 이거 뭐 어쩌란말인지요.

 

 

 

 

 

이래 샀는데도 5만원이 안됨. 인터파크가 지금 파격적인 세일을 제일 많이하고있는거같네요.

 

 

 

 

 

 

에디톨로지는 책이 아니라 인터파크에서 사은품으로 나눠주는 노트패드입니다.

저기 구멍에다 펜 끼울 수 있대요.ㅋㅋ

 

 

 

 

 

일단, 정말 가격 때문에 막 담았던 책을 한자리에(!)

 

 

 

 

 

<7월 24일의 거리> - 요시다 슈이치

 

영화 '7월 24일의 거리의 크리스마스'의 원작이고, 이 영화의 감독이 '전차남' 감독입니다.ㅋㅋ

영화를 재밌게 봤던지라 반가운 마음으로 집었습니다. (거기다 가격도 새건데 2500원!!!!)

 

 

 

 

<연애사진> - 이치카와 다쿠지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영화 '연애사진'을 전신으로 이 소설을 썼고

이 소설을 다시 각색해서 만든것이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랍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소설을 봐야 주인공과 배경을 내 나름대로 상상해보는 그런 재미가 있는건데 ㅋㅋ

여튼 오랜만에 영화에서 느껴보았던 먹먹한 기분을 텍스트로 맛보겠군용.

 

 

 

 

 

<오 해피데이> - 오쿠다 히데오

 

일러스트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암튼....표지만 보아도 밝은 분위기일거같음.ㅋㅋㅋㅋ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 한글판+영문판 총 2권

 

헐.. 깔끔하게 편집된 책 두권 한 세트가 1800원임.ㅋㅋ

말이 필요없는 고전이지만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영어공부도 할 겸 해서 읽어줘야겠다능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한글판+영문판 총 2권

 

요것도 영어공부 할 겸~ 소장용으로 구입! 상기와 마찬가지로 1800원입니닷.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야수들의 밤> - 오시이 마모루

 

헐... 이 책마저 1800원이라니.ㅋㅋㅋㅋ 냉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칼 결제!

전지현이 나온 영화는 안봤고, 애니메이션만 봤습니다. 그 DVD 안에 메이킹 필름도 수록되어있던게 생각나네요.

 

 

 

 

 

 

원래 표지는 이렇게 생겼음!

 

 

 

.

.

.

 

그리고 싼맛에 지른게 아니라 원래 사고싶어해서 이번 기회에 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책들 :P

 

 

 

 

 

 

원래 <잡문집>이랑 <여자 없는 남자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살려고 했는데 에코백을 준다기에 구입 예정에 없던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가 낀 3권 세트를 주문해뻐림.

 

미처 못산 책은 원서로 구입해볼까합니다. 원서 사면 머그컵을 준다네요.

(But, 형편없는 하급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원서를 보면 독해를 하는 기분에 사전도 뒤져가며...)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중학생 시절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들로 보냈던 저이기에 가장 기대되는 책입니당.ㅋ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한데 묶었기 때문에 장편소설보다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으니...

좀 무겁지만 맨 먼저 요것부터 가방에넣어가지고 다니며 매일 봐야겠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귀욤돋는 표지부터 제 취향이네요.ㅋ 맛깔스러운 글과 더불어 '오하시 아유미'라는

삽화가의 판화 일러스트가 이야기 한 편 한 편마다 들어가있음. 그래서 막 기대됨.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도쿄 기담집' 이후로 무려 9년만에 나오는 신작소설!

소재도 제목 그대로 애인이나 부인을 잃게된(혹은 지가 피한다던가ㅋ) 남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은품...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에코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권 때문에 오하시 아유미씨의 일러스트는 넣지못하고 글자만 딸랑 새겨넣은건가봐요.

시..심지어 사이즈도 작다는...가방 끈도 너무 짧아서 메지도 못하고...ㅜㅜㅜ 그나마 재질은 빳빳하긴하지만

 

 '다자키 츠쿠루 어쩌고 저쩌고'를 재끼고 3권 세트를 구입한게 조금은 후회 될 정도 ㅋㅋㅋㅋㅋ

 

 

 

 

 

 

 

그래도 서피스 프로3가 쏘옥 들어가니 용서해주겠심미다.

 

 

 

 

 

 

 

이정도면 인터넷 없이 살아도 2주간은 심심하지않을거같습니다.

 

 

 

 

 

 

 

그리고 yes24에서 주문 한 건 더 했음.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다고 아키라 (전 4권) 15,000원

 

헐 ㅋㅋㅋㅋ 44000원짜리 세트를 만오천원에 ㅋㅋㅋㅋ한권당 3500원임미다ㅋㅋ 완전 개쩌는 득템 ㅋㅋㅋ

심리학 서적도 비교적 쉽고 실용적인거 찾아볼라치면 너무 허접한게 많고

학술적으로 설명하는 책을 알아보면 그건 또 어려워서 책장 넘기기도 부담스럽죠.

요건 심리학을 조금이라도 배워보고자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어서 입문서 활용하기 딱 좋은듯!

 


<채색의 기술 :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채색에 관한 모든 이야기>- 백남원 15,120원


요거이, 개인적으로 그림 보는 눈만 있다면 한달 몇십만원 주고 포트폴리오 학원 다니는거보다

이 책을 선생님 삼아서 그리고 입시철에만 빡시게 학원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싶은 정돈데요.ㅋㅋ

제 그림의 단점을 바로 잡을 생각으로 미술 관련 실용서를 몇권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철학의 즐거움 : 유쾌한 논리, 황홀한 논쟁 >- 후지사와 고노스케 3,600원

 

 한 일년전엔가 서점에서 보고 살까하다가 말아버린 책을 이번에 초특가로 득템!

미학 배울 때 지겹게 보던 플라톤 선생과 아리스토텔레스 오빠를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다니 반갑구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절대지식 동양고전  6,000원

 

요즘 쏟아져나오는 자기계발서같은거 진짜 싫어함. 아니 싫어하다못해 혐오합니다.

안그래도 경쟁이 과열된 요즘같은 시기에 머릿속에 뭐 하나라도 억지로 집어넣어야겠다는

이상한 강박증을 유발하는거같달까요? 차라리 검증이라도 된 옛날 성현들의 명언을 돌이켜보는게 낫겠어요.

그래서 다시 공자왈 장자왈 맹자왈 곱씹어봄.ㅇㅇ

 


<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 정진희 20,700원

 

교재가 너무 없어서 유일하게 하나 있는 거 샀는데..ㅜㅜ 2011년 5월에 출간된거니 3년전꺼네요.

그동안 예제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어 포기할뻔했는데 책이 있으니까 구버전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같음.

저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UI디자인 파트로 근무했다고하니 어쩐지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잘 배워서 홈페이지나 앱 만들 때 써먹을거임요. 홀홀

 

<그라치아>는 집에 있는 헤어팩이 다 떨어져서 그냥 끼워 주문했어요.ㅋㅋㅋㅋㅋㅋ

 

 

+

 

이게 끝 아님, 앞으로 한 10만원 어치는 더 살 예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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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20141103 Unrequited Love

work 2014.11.03 10:19

 

 

 

 

 

컵에 남아있는 음료수를 어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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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