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열차 안입니다.

 

 

 

 

 

 

 

 

 

협곡 사이로 보이는 마을.

 

 

 

 

 

 

 

 

 

헠헠 귀요미 발견

 

 

 

 

 

 

 

 

 

 

이곳에서 살면 행복할까요?

 

 

 

 

 

 

 

 

 

아 해맑게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기차로 갈아탑니다.

 

 

 

 

 

 

 

 

 

 

 

 

윗쪽과는 완전 다른 아랫마을 날씨

 

 

 

 

 

 

 

 

 

밥먹으러 옴

 

 

 

 

 

 

 

 

 

크림소스를 끼얹은 소고기 덮밥이랍니다.

보기에는 뜨악스러워도 뭐 맛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와인 한잔 얻어마셨쪄요 *'_'*

 

 

 

 

 

 

 

 

후식도 챙겨먹었쪄요

 

 

 

 

 

 

 

 

 

 

 

버스기사 아저씨 도촬

 

메롱

 

 

 

 

 

 

 

 

 

이제 스위스를 벗어나 이태리, 밀라노로 갑니다.

 

 

 

 

 

 

 

 

 

그전에 휴게소에 들러야지요

 

 

 

 

 

 

 

 

 

포즈가 너무 어정쩡해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한 개 그려넣어보았습니다.

골초다운게 자연스럽고 좋네요.

 

 

 

 

 

 

 

 

 

휴게소 마트

 

 

 

 

 

 

 

 

 

 

사진보니 왜 맥주를 안샀을까 쪼꼼 아쉬워질라하네요

 

 

 

 

 

 

 

 

스위스 하면 치즈!

치즈 하면 스위스!

 

 

 

 

 

 

 

 

 

전 돼지라서 밥 먹고 후식으로 샌드위치 골랐으요

 

 

 

 

 

 

 

 

 

프레즐처럼 생긴 빵에 햄만 슬쩍 끼워넣었는데 짭쪼롬하니 먹을만....

 

근데 비싸요 ㅠㅠ

 

 

 

 

 

 

 

 

 

 

이렇게 스위스를 떠납니다.

 

 

 

 

 

 

 

 

 

 

그림자 때문에 경계가 저렇게 생기는게 뭔가 멋져보이네요

 

 

 

 

 

 

 

 

 

 

어느 순간 로밍 안내문자가 와있습니다. 국경을 넘었다는거지요.ㅋ

 

 

 

 

 

 

 

 

 

이제 밀라노!

 

 

 

 

 

 

오늘부터 저 동유럽 여행 시작합니다.ㅎㅎ

이 기간 동안 서유럽 여행글 자동으로 올라가게 예약 포스팅 걸어놓고가요!

 

와이파이 잡히는 족족 들어와볼거구요 -_ㅠ

 

다녀오겠씸미다

 

 

 

 

 

 

Posted by Sunyoung Cho

 

 

 

 

스위스에서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융프라우 정상에 올랐을 때보다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이었습니다.

 

막상 산 정상에 올라 눈을 밟을 땐 사방 천지가 다 하얘서 별 감흥없었는데

기차타고 내려오면서 협곡, 스키장, 마을을 두루두루 보게되니

엄청난 스케일을 실감할 수 있겠더라구요.

 

 

 

 

 

 

 

산악열차 안에서 자연의 위대함에 한번 압도당하고,

그 자연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의 능력에 절로 감탄하게되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것보다
정상 밑에서 올려다보는게 더 멋질 수 있다는걸 이때 느꼈어요.ㅋ

 

 

 

 

 

 

 

 

 

 

얼음 꽁꽁

 

 

 

 

 

 

 

 

 

 

 

햇빛을 받아 산 귀퉁이가 완전한 백색을 띄는게 너무 예뻤어요

 

 

 

 

 

 

 

 

 

 

 

리조트!

 

 

 

 

 

 

 

 

 

 

환승

 

 

 

 

 

 

 

 

 

 

케이블카 타는걸 좋아해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았어요 ㅠ_ㅠ

 

요금은 생각보다 싸지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등교하기 참 빡쎄보이는 학교

 

 

 

 

 

 

 

 

 

 

아이거 북벽

 

?

 

 

 

 

 

 

 

 

 

 

 

 

ㅋㅋㅋㅋㅋ

 

 

 

 

 

 

 

 

 

 

 

 

 

 

 

사진을 그냥 막 찍어도 그림같은 작품이 +ㅆ+

 

 

 

 

 

 

 

 

 

 

Posted by Sunyoung Cho

 

 

 

 

 

알프스의 만년설! 일단 강추위(?)를 한번 맛보기로

 

ㅠㅠ

 

 

 

 

 

 

 

 

 

장갑과 핫팩, 내복은 필수입니다 여러분들

 

 

 

 

 

 

 

 

 

세상 천지가 다 하얘요

 

 

 

 

 

 

 

 

 

 

염소 ㅎㅇ

 

 

 

 

 

 

 

 

 

 

 

거대한 스노우볼 이뿌요

 

 

 

 

 

 

 

 

 

 

그냥 무슨 통로

 

 

 

 

 

 

 

 

 

얼음궁전입니다. 길이 상당히 미끄러움

 

 

 

 

 

 

 

 

코카콜라 곰돌이들이 여기 있네요

 

 

 

 

 

 

 

 

귀요미들

 

 

 

 

 

 

 

 

눈을 직접 밟아볼 수 있는 구역

 

 

 

 

 

 

 

 

 

저 햇빛에 반사되는 구역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게 정말 이쁩니다

 

 

 

 

 

 

 

 

 

사방이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ㅠ-

 

 

 

 

 

 

 

 

 

 

그리고 추워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추워서 찡그리는게 웃는것처럼 나오는거예요

 

 

다들 멀쩡하신데 혼자 철푸덕 넘어졌어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추워서 찡그리는겁니다

 

ㅠ_ㅠ

 

 

 

 

 

 

 

 

 

 

기념품샵

 

 

 

 

 

 

 

 

 

 

딱히 지름신을 불러오는 물건은 없었으므로 패스

 

 

 

 

 

 

 

 

 

 

스위스 하면 시계가 또 유명하죠

 

 

 

 

 

 

 

 

신라면 작은 컵을 7.8프랑, 8,7유로로 우리나라돈 약 11000원가량에 팔고있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융프라우 정상에서 팔기 때문에 무지 비쌀 수밖에 없지요.ㅋㅋ

 

유튜브에 이 융프라우 신라면에 대한 동영상도 있네요.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yGld7E3eAk

 

 

저는 안먹었음.ㅋ

 

 

 

 

 

 

 

 

스위스가 시계말고 초콜렛으로도 유명한데.... 매점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역시 전 사지않았음

 

 

 

 

 

 

 

맛은 그냥 평범했답니다. 초콜렛은 그냥 고디바가 짱.ㅋㅋㅋㅋ

 

 

 

 

 

Posted by Sunyoung Cho


 

 

정말 오랜만이네요.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나름 바빴습니다. ㅜ_ㅜ

가장 큰 일은 약 1년간을 절 괴롭히던 전전 회사의 임금체불...

 

하하, 결국 해결봤어요.

 

무책임한 사장의 의도적 잠수로 민사소송까지 갔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거예요.

 

재산명시신청단계까지 가서, 이건 아니다싶어..

 

결국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했더니(채권추심)

 

아니 글쎄, 바로 연락이 되어 칼입금을 하더라는-_-;;;;

 

이 일에 대해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네요. 어후...ㅋㅋ....

 

 

 

 

 

 

뭐 어쨌든, 못받을 뻔!했던 돈 받은김에 여행 한번 더 갑니다. 이번엔 동유럽으로!

 

 

 

 


 


 

(지난번 글에 이어)


 

벨포트에서 버스로 인터라켄까지 약 두시간 반....



파리에서 인터라켄 숙소까지는 한 5시간 즈음 걸린듯하옵니다......




근!데!








파리에서 묵었던 호텔에 연이어 여기서도 방을 혼자 썼어요!

저 싱글 차지 안물었는데 그것도 이틀 연짱으로 독실사용!!!!


객실안에서 옷 훌렁훌렁 벗고 자유를 만끽하였습니다.

역시 전 여행운이 좋아요 ^^)b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난 후, 잠을 깰락말락 하면서........

 

 



 

 

 

 

역에 도착! 산악열차를 타기 전에 기차를 한번 타야해요.

 

 

 



 

 

 

 

 

티켓이랑 융프라우 철도기념여권을 이렇게 받았어요.

 

티켓 가격은 할인해서 17만원 정도라고 들었는데, 패키지로 가서 많은 정보를 확보하진 못했습니다;

이 열차표는 마지막까지 꼬옥 지니고 계셔야해요. 역마다 구멍을 뚫는답니다.

 


 


 

 

 

 

 

 

융프라우 철도에 대한 역사 등을 소개하는 팜플렛으로, 여권형식으로 재밌게 만들었네요.

 

 

 

 




 

 

 

 


 

 

 

 

클라이네 샤이데크(klelne scheidegg) 역에 도착

 

이곳은 베른주 베르너고지에 있는 해발 2,061m의 산악마을로 융프라우요흐 기차의 시발점이 되겠습니다.

 

 

 

 



 

 

 

 

어느새 날이 이렇게 밝아졌어요.


 

 

 


 

 

 

 

 

기차역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ㅎㅎ

 

기압차 적응을 위해 올라가는동안 조금씩 조금씩 쉬어줍니다. 이때 절대 뛰면 안된답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귓속이 따가워짐을 느끼게되네요 ^^;

 

 

 

 


 

 

 

 

 

열차에서 내림! 뭣모르고 뛸뻔했네요

ㅋㅋ

 

 

 




 

 

 

이 부근에서 라이터를 켜봤는데, 기압차로 불이 안들어옵니다.

 

 


 

 

 

 

 

융프라우 기차의 설계자인 아돌프 구예르 첼러의 동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신라면 ㅋㅋㅋㅋ 전 안먹었어요

한국돈으로 만원이 넘어가기땜시 -.-;

 


 


 

 

 

 

파노라마로 보는 융프라우? 별 감흥없음... 직접 봐야 멋있다니께요

 

 

 


 

 

 

 

 

이제 밖으로 나가봅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아, 파리 관광 포스팅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ㅋ........기분 좋아라 +ㅅ+




먼 곳에서 에펠탑을 보고 유람선을 타러 왔습니다.

참, 느끼는거지만 어딜가나 한국인이랑 중국인은 꼭 보인단 말이죠 ㅋㅋㅋ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Bateaux Mouches

유람선이랑 공룡이랑 무슨 관계인지?ㅋㅋ


패키지 아닌 자유로 가신다면 여기서 표를 끊어서 가세요.


http://billetterie.bateaux-mouches.fr/


성인 13.50 유로 / 소아 5.50 유로랍니다. 왜케 싸 ㅠㅠㅠ









원래는 에펠탑 코스를 마치고 세느강 유람선을 탈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지체된 관계로 낮에 타게 된것이랍니다.

이 때문에 샹제리제 거리는 별로 돌지못했구요. 유람선은 밤에 타는게 더 재밌고, 더군다나 야경하면 파리고

파리하면 야경인데, 멋진 밤이 아닌 훤한 대낮에 유람선이라니.... 이건 너무 아쉬웠어요 ㅠ_ㅠ









그나마도 안띄울 수 있던 배, 그나마 최소 탑승인원에 겨우 도달? 한두명 미달 수준이라고

유람선을 운행해준건 고마운 일입니다. 빈 자리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쓸 일이 없어야하는 구명도구들?










세느강 다리는 참 아름답습니다.














딴 곳을 바라보면서 얘기하는 도중에 도촬인듯 도촬아닌 도촬같은

전신사진


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짱 많아요










관람차도 한번 스윽










다들 사진 삼매경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이었습니다 레알












또 만나는 에펠탑! 이렇게 크게 잘 보이다니~











이 쪼끄만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 있는 그것보다 크기는 훨씬 작지만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먼저 선물했고,

몇년 뒤에 미국에서 그 보답으로 미니사이즈의 요 동상을 보답한것이지요.


실제로도 이 동상의 시선은 미국쪽을 향하고있음!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건.... 만들어진지 아직 20년도 안된, 100% 관광지 유지 기념으로 세워다놓은 짭퉁이구요.ㅋㅋ









야경과 함께 하는 유람선이 아니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ㅠㅠ 여유롭게 파리 시내를 돌아본것으로 만족











사실, 모처럼 프랑스에 왔으니 약국에서 립밤이라도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기대했던 몽쥬약국에 들러주셨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몽쥬약국에 대해 문의를 해왔었나봐요.ㅋㅋ









눅스 오일 가격이 10.50 유로밖에 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귀한 대접받는 유리아쥬 립밤이 3.49 유로 ^ ^


올 겨울 틴케이스 립밤 하나를 아작내버렸기땜시 내년까지 쓸라고 낭낭하게 샀다능..









이제 스위스로 갈 차례입니다. T.I.R을 타고 벨포트역으로!











아 참... 바보같게도 마카롱을 직접 사먹어보질 못했네요.


옆자리에서 감사하게도 마카롱을 나눠주셔서 먹어봤는데 와 꿀맛

크기와 두께는 그냥 초코파이 수준









프랑스까지 와서, 그것도 기차에서 제육볶음 도시락을 먹다니



단체로 어글리코리안됐음




근데 여행사랑 컨텍한 한식 식당은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포트역 도착



이제 버스를 타고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합니다 +ㅅ+










Posted by Sunyoung Cho

 

 

 

물랑루즈 근처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

 

 

 

 

 

 

 

영화 물랑루즈 보고 언제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와보게되다니 ㅋㅋ

물론 패키지라서 관람은 하지않았습니다 -ㅅ- 관람료는 100~120유로 쯤 하구요.

 

 

 

 

 

 

 

 

쇼는 못봐도 앞에서 사진은 냄기고가야지 이힣힣

 

 

 

 

 

 

 

 

음... 역시 환락가라 그런지.......

 

 

 

 

 

 

 

 

식당 입장

가게 이름을 까먹어서 검색해봤는데(물랑루즈 + 에스카르고) 마에스트로로 나오네요.

 

 

 

 

 

 

 

 

역시 바게트빵은 맛있었어요. 냠

 

 

 

 

 

 

 

 

에스카르고 ☆

 

 


 

 

 

 

 

쫄깃하고 맛있었음! 파슬리 버터 소스를 바게뜨빵에 얹어서 먹으면 꿀맛

 

 

 

 

 

 

 

 

아, 갈비찜은 별로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라고는 했지만 빵으로 소스까지 다 훑어내서 먹은건 함정

 

음식남기는걸 싫어라합니다. 이러니까 살이 안빠짐 -ㅅ-;

 

 

 

 

 

 

 

 

디저트로 나온 단호박 아이스크림도 맛있음!!!

 

 

 

 

 

 

 

 

 

전날밤에 보았던 에펠탑을 낮에도 만나보았습니다.

 

 

 

 

 

 

 

 

에펠탑이 잘 보이는 곳이라서 여기도 관광객(특히 중국+한국)이 짱 많음

 

 

 

 

 

 

 

에펠탑 열쇠고리 파는 흑형들, 에펠탑 바로 아래에서도 만날 수 있구요,

밤에는 불빛나는 좀 더 신기한 상품을 판답니다. 저는 이 흑형한테서 열쇠고리 샀어요.

 

에펠탑 열쇠고리 5개를 1유로에 파는데, 흥정 잘하면 6개~7개 줍니다.ㅋ

 

저는 2유로 내고 금(칠) 은(칠) 동 골고루 섞어서 12개 가져옴.

질은 허접하니까 단독선물용으로 적합하지않아요.ㅋㅋ

 

 

 

 

 

Posted by Sunyoung Cho

 

 

 

 

 

 

 

 

안가본 구역도 있는데 나중에 파리를 한번 더 와야할까봐요 ㅠ_ㅠ

 

 

 

 

 

 

 

 

피에르 프란체스코 사치

 

 

 

 

 

 

 

 

파올로 베로네제의 엠마오의 만찬

 

 

 

 

 

 

 

 

파올로 베로네제의 '가나의 결혼식'

 

이 작품 크기만큼 재미요소도 가득합니다. 성서에 나온것처럼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그리스도의 기적,

그리고 16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파티, 피로연이 합쳐진 장면. 신랑신부가 어디있는지, 그림 속 인물들이

각자 어떤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이 노예가 포도주를 따라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요한복음 2장의 '예수의 기적의 순간'

 

 

 

 

 

 

 

 

최후의 만찬을 암시하는듯한 예수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 앞에서 셀카 찍기 /ㅅ/

 

근데 왜 손에 들린게 꼭 담배같냐며.....

 

 

 

 

 

 

 

 

악의 무리에 번개를 내리는 쥬피터, 역시 베로네세 작품

 

 

 

 

 

 

 

 

으음...그냥 베로네세 작품인건 알아보겠어여...끝.

 

 

 

 




 

 

 

 

 

대망의 모나리자, 역시 듣던대로 크기가 작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하는 분들도 많지만, 여튼 그 유명세 때문인지 이 그림 앞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려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 (간혹 사람 없는 시간대에 와서 모나리자와 투샷 찍는 사람도 있다는 ㅠ)

 

 

 

 

 

 

 

 

줌 기능을 활용하여 모나리자 촬영 성공

 

 

 

 

 

 

 

 

모나리자랑 투샷 으컁컁

ㅠㅠ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었던 우리....ㅠㅜ

 

 

 

 

 

 

 

 

 

 

 

 

결혼의 알레고리 , 티치아노 베첼리오

 

 

 

 

 

 

 

 

성모자와 성 카타리나(토끼의 성모) , 티치아노 베첼리오

 

 

 

 

 

 

 

 

엠마오의 순례 , 티치아노 베첼리오

 

 

 

 

 

 

 

 

 

프랑수아 1세의 초상화

 

 

 

 

 

 

 

 

 

 

 

 

 

 

이 아저씨가 틴토레토

 

 

 

 

 

 

 

 

Le Couronnement de la Vierge, dit Le Paradis  , 틴토레토 작품

 

 

 

 

 

 

 

 

 

테르모필레 전투의 레오니다스, 자크 루이 다비드

 

 

 

 

 

 

 

 

양쪽 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작품.

 

오른쪽 카롤린 리비에르양 초상화

 

 

 

 

 

 

 

 

 

 

위에 '에로스와 프시케' , 에두아르 피코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로이종 작품

 

 

 

 

 

 

 

 

 

그랑드 오달리스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실제 인체의 비율을 살짝 무시한 허리길이.... 연체동물같은 척추...

하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곡선 강조로 어색함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신비로움이 느껴지네요. (+ 육감적)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씨의 조상격?)

 

 

 

 

 

 

 

 

 

나폴레옹 아자찌

 

 

 

 

 

 

 

 

아이라우 전장의 나폴레옹 1세, 앙투안 장 그로

 

 

 

 

 

 

 

 

 

키오스 섬의 학살, 들라크루아

 

눈뜬채로 죽은 남자의 시선처리가 진짜 압권임.

계속 쳐다보느라 정작 사진을 이렇게밖에 못찍었네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들라크루아의 대표작품.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여 그려낸 계몽주의 작품이지요.

 

 

 

 

 

 

 

 

 

 

 

알제리의 여인들, 외젠 들라크루아

 

 

 

 

 

 

 

 

뜬금없이 심쿵하게 만든 귀여운 아가ㅠ_ㅠ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죽어가는 노예'

 

 

앞의 아저씨 표정이 진짜 딱 저 아이콘같았..........

 

 

 

 

 

 

 

 

 

 

 

 

 

 

 

 

 

안토니오 카노바의 '에로스와 프시케'

 

 

 

 

 

 

 

 

좀 더 밑에 내려가서 올려다보면 진짜로 키스하는듯한 각도가 /ㅅ/ ♡

 

 

 

 

 

 

 

 

가방을 묶어놓은 저 주황색 띠의 정체는 바로 자물쇠입니다.

소매치기 방지용입지요. 으하핫

 

 

 

 

 

 

 

 

볼거 다 못보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퓨퓨ㅠㅠㅠ

 

 

 

 

 

 

 

 

 

 

사람 많음

 

 

 

 

 

 

 

 

 

 

현대적인 디자인의 유리 피라미드

 

89년도에 수 많은 반대여론을 뒤로하고 만들어져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조형물이 되었지요.

 

 

 

 

 

 

 

 

 

갈매기찡........

 

 

 

 

 

 

 

살짝 비가 오긴 했지만 운좋게도 비를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여행 운이 좋아요. 으하핫

 

 

 

 

 

Posted by Sunyoung Cho

 

 

 

 

사진을 엄청 찍어서 가리고 가려냈는데도 갯수가 많네요.

그래서 루브르 박물관만 포스팅 두개를 써야할듯 ^^;

 

(바티칸 박물관은 4개까지 써야할지도 모릅니다 ㅠ)

 

 

 

 

 

 

 

루브르 박물관 도착

 

전철로 가도 역에서 1분거리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

 

 

 

 

 

 

 

 

입장

 

 

 

 

 

 

 

 

 

유리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왔음.

 

전 세계의 문화유산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마구마구 설렙니다 /ㅅ/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스쳐지나가며 조각상 마구 찍어대기

 

 

 

 

 

 

 

 

 

기원전 150년경에 만들어진 밀로의 비너스,  (나처럼)풍만한 육체를 자랑합니다.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1:1.618 이라는 황금 비율을 적용한것이지요.

 

얼굴은 아주 늠름하게 생겼어요. (모델이 남자라는 설이....)

만약 모델이 남자라면 육체는 순전 작가의 상상만으로 조각되어졌다는건데!

 

양팔이 떨어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의 균형미와 자연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ㅎㅎ 훼손되기 전 모습은 그 누구도 몰라요.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뒤로하고 셀카 /ㅅ/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기원전 190년즈음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바로 위에 언급한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모나리자와 더불어 루브르의 3대 예술품이지요.

 

승리의 여신답게 (그리고 크기도 크기인지라...) 위풍당당함이 느껴집니다. 머리통이랑 양팔은 날라갔지만...

 

 

 

 

 

 

 

 

 

니케 상은 크기가 3m가 넘으므로 가까이서 올려다보는것보다 멀리서 보는게 더 잘보인답니다.

인체 균형미도 그렇고 바람에 날리는 옷자락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었어요.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뒤로 하고 셀카 2

 

/ㅅ/ ...... ☆

 

 

 

 

 

 

 

 

이제 고대 그리스 기행을 넘어서 드농관으로 향합니다.

 

 

 

 

 

 

 

 

소녀에게 선물을 내놓는 비너스와 삼미신, 보티첼리

프레스코에서 캔버스로 옮긴 작품

 

 

 

 

 

 

 

 

A Young Man Being introduced to the Seven Liberal Arts. , 보티첼리

역시 프레스코에서 캔버스로 옮긴 작품 (밑에 작품들도 다~~~~)

 

 

 

 

 

 

 

 

으음...성모......

 

 

 

 

 

 

 

 

 

예수님 ㅠㅠㅠ

 

 

 

 

 

 

 

오상을 받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조토

 

평생을 청렴하게 살다 간, 당시 예수와 가장 닮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분입니다.(화가말고 저 그림 속 주인공)

 

 

 

 

 

 

 

 

치마부에의 '여섯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와 아기 예수'

이 그림과 비슷한 '옥좌의 성모'는 이태리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에 있습니다.

 

치마부에는 조토의 스승이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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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oung Cho

 

 

 

에펠탑 야경을 보고 난 뒤 숙소에서 릴렉스.

 

싱글차지도 안냈는데 침대 두개짜리 방을 혼자 썼어요.

으캬캬캬ㅑ캬캬ㅑ캬캬캬캬캬ㅑㅑ캬ㅑ캬캬캬

 

참좋은여행 사랑해요

 

 

 

 

 

 

 

 

크로와상은 말할것도 없고 딱딱하디 딱딱한 바게트도 왜 그리 맛나던지,

입이 껄끄러운 아침에 우유와 함께 쑥쑥 잘도 넘어갔습니다.

 

 

 

 

 

 

 

 

버스타고 개선문으로 이동중

 

 

 

 

 

 

 

 

.........어머....?

 

 

 

 

 

 

 

 

개선문 도착

 

 

 

 

 

 

 

 

샤를 드 골 광장 중앙에 서 있는 개선문은 에펠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백과사전에서 봄)

 

 

 

 

 

 

 

프랑스인데 한국인이랑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여기만큼은 그냥 경복궁 같았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zzzzzz

 

 

 

 

 

 

 

저기 저 회색 후드티에 주황색 밑단, 그리고 청바지 입고 뭔가 들고있는 여자 보이시죠?

(핑크색 화살표로 표시해놨음)

 

쟤가 집시족입니다. 관광객들한테 Excuse me? 라고 말걸고 다니면서 서명해달라고 다니는데

저 종이에다 뭣모르고 사인해주면 일행들이 달려와서 돈 내놓으라고 협박한답니다.

 

근데 저런애들 만행이 워낙 널리 알려져서 누가 속아넘어갈지.....ㅋㅋ......

 

 

 

 

 

 

 

 

 

 

곧 버스에 탑승

 

 

 

 

 

 

 

 

어째 버스안에서 보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그랑 팔레 (Grand Palais) , 샹젤리제 거리 중간쯤에 위치해있습니당.

 

 

 

 

 

 

 

 

오 저기저기 관람차도 보이구요

 

 

 

 

 

 

 

 

콩고드 광장 분수대

 

버스 타고 지나치면서 찍은 사진치고 그럭저럭 나온것에 만족 ㅠ

 

 

 

 

이제 루브르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역시 여행 다녀오면 결국 남는건 추억과 사진!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 정리하다가 이 날들을 회상하느라 결국 파일 정리도 늦어지네요 ㅠ_ㅠ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에서 파리로 이동!

 

 

 

 

 

 

두바이-파리 노선은 식사가 한 번 나오고 중간중간에 음료,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이번의 메뉴는?

 

 

 

 

 

 

 

 

넛츠가 들어간 태국식 피쉬 커리 필리프....였던가^^;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메인메뉴는 물론 빵과 디저트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다고합니다.)

 

 

 

 

 

 

 

 

겨우 5시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요만한 와인을 두 병 홀랑 마셔버렸습니다.

 

처음 도쿄 갈 때 탔었던 JAL 항공에서도 와인을 제공하긴했지만

에미레이트 비행기에서 주는 와인이 훨씬 더 고급졌어요. 와인 용기도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파리 야경 진짜 궁금했는데, 창가자리를 배정받지못해서 결국 이렇게 ㅠ_ㅠ

 

 

 

 

 

 

 

 

샤를드골 공항 도착

 

 

 

 

 

 

 

 

짐 찾는중~ 탑승객이 수백여명이기때문에 짐 찾는데 시간이 무지 걸렸던 ^^;

 

 

 

 

 

 

 

 

개선문을 지나 그 유명한 에펠탑으로 갑니다.

 

 

 

 

 

 

 

 

파리 에펠탑, 야경 조망은 서유럽여행의 필수 코스죠 +_+

2층까지 올라가는건 성인기준 9유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조망하면 15유로쯤 합니다.(현장 결제)

 

유명한 관광명소이기때문에 소매치기도 그만큼 많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밑에서 올려다보기만해도 조으다.....☆

 

 

 

 

 

 

 

 

저는 2층까지

 

 

 

 

 

 

 

 

 

엘레베이터 탑승

 

 

 

 

 

 

 

 

 

 

세느강 ㅎ_ㅎ 원래 예정대로라면 밤에 유람선을 탔어야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다음날 낮에 탔어요.

 

 

 

 

 

 

 

 

요기가 무슨 성당이었더라?

 

 

 

 

 

 

 

 

모질이 웃음

 

 

 

 

 

 

 

 

짱 신남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ㅠㅠ

 

 

 

 

 

그리고, 하이라이트

 

 

 

 

 

 

 

 

에펠탑 일루미네이션!!!!!!!!!!!!

 

매 정시부터 5분가량 에펠탑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걸 먼 곳에서 봤으면 더 예뻤을거같아요.ㅠ_ㅠ

 

 

 

 

 

 

 

 

계속 넋놓고 위만 바라보았다합니다.

 

 

 

 

 

 

 

 

더 있고싶었는데 약속 시간까지 집합해야하므로 ㅠ_ㅠ 후딱 스낵코너까지 왔음

 

 

 

  

 

 

 

 

 

딱히 살만한 기념품은 없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중

 

 

 

 

 

 

 

 

 

그림,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실물로 직접 만나보게되어 매우 행복함!

 

 

 

 

 

 

 

 

방문 인증샷 마지막 한 컷(feat. 역광의 압박)

 

 

 

 

 

 

 

 

 

Posted by Sunyoung Cho

 

 

 

 

 

 

땅에서 돈이 샘솟는 도시, 두바이 시티투어 이야기 두번째

 

 

 

 

 

 

쇼핑몰 안에도 이런 고급진 분수대가 있네요.

 

 

 

 

 

 

 

 

아랍에미리트도 이슬람권 국가이기 때문에 현지 여성들은 무조건 까만 아바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꾸미고 다니기도 귀찮고 몸매관리 상대적으로 덜 해도 되서 이 점은 부럽네요. (??)

 

 

 

 

 

 

 

 

마트 들러서 대추야자 한봉지 사들고오고싶었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그냥 포기해야했어요.

 

 

 

 

 

 

 

 

그 전 포스팅에 한번 올렸던, 버즈 칼리파가 잘 보이는 그 명당자리!

 

 

 

 

 

 

 

 

 

먼곳에서 촬영했는데도 겨우 사진 한장에 다 담을만큼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칼리파.

828m로 세계 최고의 고층건물입니다. 참고로 63빌딩은 250m구요. 감이 오시죠?

 

그 옆에는 또 얼마나 으리으리한 건물을 지으려하는지 한창 공사중이네요.

 

 

 

 

 

 

 

 

여기서 모터보트 타고 놀면 재밌을듯

 

 

 

 

 

 

 

 

 

또 한번 언급해봅니다. 쥬메이라비치와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제 인생의 소박한 목표 하나 설정했습니다. 여기서 하룻밤(싱글 스위트룸 1박 2백여만원) 묵을 수 있을만큼의 부를 이루기로...

ㅠㅠ

 

 

 

 

 

 

 

 

두바이 볼링 센터, 건물이 귀엽네요.ㅋㅋ

 

 

 

 

 

 

 

 

두바이도 사막에 세워진 도시이기때문에 모래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색도 거의 대부분이 모래색,상아색을 띄고 있지요.

 

여기는 그냥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찍어본 일반 가정집인데.......

듣던대로 집집마다 비싼 자동차 두대씩(많으면 4~5대)은 있는듯, 거진 람보르기니 페라리급인듯해요

 

초 부럽 ㅡㅡ;

 

 

 

 

 

 

 

 

 

반짝반짝 화려함의 절정을 만끽하러 금시장에 들렀습니다.

 

 

 

 

 

 

 

 

 

두바이는 금이 생산되는 도시가 아닌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금시장이 존재합니다.

 

근데 입구도 뭔가 다르고 규모가 크긴 크지만 어마어마하게 큰것도 아니고...

검색해보니 나오는 금시장 사진들은 제가 실제로 본것이랑 좀 다른데..ㅋㅋㅋ 혼란스럽네요.ㅋㅋㅋㅋ

 

  

 

 

 

 

 

 

왠지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느낌의 옷도 많이 있고

 

 

 

 

 

 

 

 

알록달록한 낙타 공예품

 

 

 

 

 

 

 

 

서...설마 진짜 화폐?

 

 

 

 

 

 

 

 

 

금시장을 왔는데 정작 금 장신구를 별로 못찍었네요.ㅋㅋㅋ

 

 

 

 

 

 

 

 

돈이 많다면 재미로 터번 하나쯤은 사도 좋을듯^^

 

 

 

 

 

 

 

 

 

 

인사동 길거리에서 팔거같은 느낌의 공예품.ㅎㅎㅎㅎㅎ

 

 

 

 

 

 

 

 

웃는 붓다? 불교관련 상품을 파는집이네요.

이슬람권 나라지만 딱히 타 종교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는답니다.

 

다른 이슬람권 지역에서 돼지고기 섭취는 금기사항이지만,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에 한해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네요. ^^

 

 

 

 

 

 

 

 

150디르함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4만5천원 정도 하는데, 무슨 물건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코끼리찡

 

 

 

 

 

 

 

 

 

사진 찍기 딱 좋은 식당가, 경치도 좋고!!!

 

 

 

 

 

 

 

 

 

 

공식 찐따포즈

 

 

 

 

 

 

 

 

 

아틀란티스 호텔 바로 앞의 강가.

 

 

 

 

 

 

 

 

 

역광때문에 제대로 찍기 힘들었네요. 신기한 건물 모양을 자랑하는 아틀란티스 호텔.

호기심에 싱글룸 검색해봤는데 저렴한 방을 1박에 백만원 이내로 머물 수 있군요.

 

 

 

 

 

 

 

 

두바이는 외식 물가가 상당히 비싼 나라입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식당을 갈 수는 없고

대신 정겹고 푸근한 한식당을 ^^;;;

 

 

 

 

 

 

 

 

경상도?부산? 출신의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이 집의 갈비탕은 50디르함.(한화 1만5천원) 맛이 꽤 좋았습니다.

두바이에서 30년이나 거주하셨다는데 본 메뉴하며 김치 부침개 등 반찬이 한국에서 먹는거랑 완전 똑같아요.

 

 

 

 

 

 

 

 

진짜 있을거 다 있음...대단....대단....

 

 

 

 

 

 

 

 

떡볶이;;;

 

 

 

 

 

 

 

 

우설구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그래도 짜장면이 55디르함(16500원)인건 적응이 진짜 안되네요.

 

무튼 두바이 현지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파리로!

 

 

 

 

 

 

 

 

해외여행의 백미는 역시 면세점 쇼핑!

 

 

근데, 두바이는 세금이 없는 나라이기때문에 보통 가게에서 사는거나

duty free라고 적혀있는 곳에서 사는거나 가격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면세점이라는 곳이 더 비쌀수도?

 

 

 

 

 

 

 

 

때려부수고싶었던 모금함

 

 

 

 

 

 

 

 

 

 

소소하게 대추랑 블랙스톤, 오렌지캬라멜 하나 샀습미다. 거스름돈 덜받으려고 1디르함짜리 고른거예요. 으컁컁

 

 

 

 

 

 

 

 

에미레이트항공사의 굿즈 샵. 당연히 사지않습니다.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한번 더 들를곳이라 큼직한 물건들은 안샀습니다.

 

 

 

 

 

 

 

 

 

두바이 투어 끝내고 이제 파리로 고!

 

 

 

 

 

 

 

 

Posted by Sunyoung Cho

 

 

 

파리에 가기 전 두바이를 경유해서 하루 잠깐 시티투어를 하였습니다 ㅋ_ㅋ

 

 

 

 

 

 

 

으리으리한 공항 내부! 출국 전 들르는 면세점은 더 크고 좋아요~

 

..근데... 입국심사대에서 일하는 직원들ㅋㅋㅋㅋㅋ일처리 속도 참 빠릅니다(반어법)

그냥 여권확인하고 도장만 찍어주면 끝땡인데 지들끼리 수다떠느라 1-2분이 더 걸려요. 와 ㅋㅋㅋ

 

 

 

 

 

 

 

 

데이라와 부르두바이를 연결하는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러 왔습니다.

 

 

 

 

 

 

 

 

 

도착

 

 

 

 

 

 

 

 

헙, 문만 저렇게 있으니까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 꼭 초현실주의 작품 보는 거같음 ㅋㅋㅋ

 

 

 

 

 

 

 

 

 

 

 

두바이는 겨울이라도 결코 춥지않습니다. 더운거 뻔히 알면서 옷 이래 입고 다니다가 낭패를...ㅋ

 

 

 

 

 

 

 

 

 

아브라에 탑승

 

 

 

 

 

 

 

 

 

 

 

 

 

 

석양이 너무 예뻤어요

 

 

 

 

 

 

 

 

 

버스 안에서 봤는데 이 타지마할 스러운 건물이 뭔지 기억이 잘 ㅋㅋㅋ ㅠㅠ

 

 

 

 

 

 

 

 

 

아, 인도 타지마할을 본따 만든 타지 아라비아, 지금 공사중이랩니다.

 

저기 멀리 버즈 칼리파가 보이네요.

 

 

 

 

 

 

 

 

궁전.

 

 

 

 

 

 

 

 

 

그나저나 이 아저씨들... 진짜 일 느긋하게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바이몰로 가는 길이었는데 도로가 정체되었습니다. 차 사고가 났었네요.

 

 

 

 

 

 

 

 

 

 

 

두바이몰 도착, 여기서도 보이는 버즈 칼리파

 

 

 

 

 

 

 

 

 

두바이몰에서 딱히 뭐 살게 없었음...ㅋㅋ

 

 

 

 

 

 

 

 

 

 

기름국답게 '쇼핑몰 안'에도 이렇게 큰 규모의 수조가 있네요.

 

 

 

 

 

 

 

 

이 카페 바로 옆문으로 나가면 버즈 칼리파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요.

 

 

 

 

 

 

 

 

큼직큼직한 크로와상과 과일요거트 쉐이크 작은컵을 구입하고  10달러 지폐 한장 냈더니

13디르함을 거슬러받았습니다. 1디르함에 대략 3백원 정도라 보심 됩니다. 크흡

 

 

 

 

 

치즈가 덕지덕지 발려진 크로와상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냠

 

 

 

 

 

 

 

 

 

짠, 쥬메이라비치 해변가까지 왔습니다. 저기 뒤에 돛단배 모양의 건물 보이시죠?

5성급도 아니고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입니다. 싱글룸 1박이 2백만원인가 한대요.

 

객실사진 보니까 진짜 저 정도 돈 받을만큼 으리으리하고 호텔 내 레스토랑은 벽이 수족관이랍니다.

 

버즈 알 아랍 검색해보셔서 사진 한번 보시면 말이 안나옴.... 진짜 대박 ㅋㅋㅋ

 

 

전 곧 죽어도 저기서 하룻밤 잘 일은 없을듯하네요.

 

그나저나...아...하체...아...돼지.......포즈....찐따같음......

 

 

 

 

 

 

 

 

더워서 혼났습니다. 카메라랑 폰, 지갑 따로 챙길 때는 그냥 외투에 달린 주머니가 짱이라며

고집스럽게 입고있었는데..... 찜방 온것마냥 더워 미쳐서 결국 여기쯤에서 벗어버렸어요.

 

 

 

 

 

 

 

 

 

버즈 알 아랍

 

 

 

 

 

 

 

 

겨울이 진짜 아랍에미리트 여행하기에 딱 적격인 계절같습니다.

 

여름에 오면 50도씨까지 올라간다고하니 -ㅅ-;;;;

 

 

 

 

 

 

 

 

여기는 워터파크라는데 1인 비용이 80달러쯤이래요. 얼마나 재밌길래 이 돈이 아깝지않다는건지 ㅎㅎ

 

 

 

 

 

 

 

 

Posted by Sunyoung Cho

 

 

 

 

 

 

유럽은 가고싶지만 언어의 장벽과 여행동선 잡는 일에 큰 부담을 느껴 마음 편하게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근데 기대보다 정말 좋아서 다른 나라도 패키지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_ㅋ

 

 

 

 

 

 

 

괜찮은 유럽여행 상품을 찾다가 알게된 참좋은여행

 

서유럽 8박9일(이라지만 인천공항 체류시간/기내박 빼면 실제로 6박7일 ㅠㅠ)

두바이 경유 겸 관광 + 프랑스/스위스/이태리 관광상품을 200만원에 결제했구요

 

현지 가이드비와 선택관광, 기타 경비가 추가로 400유로쯤 들었답니다. (소소한 면세쇼핑 제외)

 

 

 

 

 

 

 

 

 

한달 조금 안되서 다시 찾아온 인천공항  (^^)/

 

 

 

 

 

 

 

 

매번 저가항공만 타다가 이번에 좀 비싼 비행기 타봤습니다 ㅋㅋㅋ

한번 타보고싶었던 아랍 에미레이트항공 A380

 

 

 

 

 

 

 

 

..............

좀 많이 사긴했지만 사실 포장을 다 풀어도 거의 기내반입이 가능했던것들인데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건지 (제 기분탓+피해의식인지) 유독 이날따라 포장을 너무나 화려하게 해주시던 직원분들;;;;

 

거기다가 저거 그냥 들고 기내로 들어갔습니다 ㅠ_ㅠ

 

저가항공 탈때는 승객 수 자체가 별로 안되어서 탑승전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이번엔 비행기가 워낙 크다보니 승객수가 어마무시해서 가능한 빨리 타라고 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

 

저 짐꾸러미들 포장 다 해체해보니 죄다 캐리어안에 잘만 들어가더라구요

 

 

손가락 분질러지는줄

 

 

 

 

 

 

 

 

나름 한국/일본 영화나 음악도 많아서 지루함을 조금 달랠 수 있어요

그래도 좁은 칸에 앉아 9시간동안 버텨야하는건 많이 힘들지만;

 

기내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VISA 등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10분?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그 이후로는 이용료를 내야해요.

 

 

 

 

 

 

 

 

 

 

직접 돈 주고 산 24달러짜리 샘소나이트 목쿠션..... 로마 공항에서 잃어버렸....ㅠ_ㅠ

 

 

 

 

 

 

 

 

 

 

어쩌다보니 발 뻗고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배정받아서 요렇게 짐을 놓았답니다.

 

짐 한번 무식하게 챙겼던 이 때 당시에는 상당히 반가웠던 일....

(천장의 물품보관함에 제 모든 짐을 다 실을 수 없던 관계로 ㅠㅠ)

 

 

 

 

 

 

 

 

 

 

 

이 스티커의 존재는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 후기를 보고 미리 알아채서 갔음.

 

잠을 깨우지말아주세요 / 식사시간 때 깨워주세요 / 면세품 판매할 때 깨워주세요

 

 

 

 

 

 

 

 

 가운데꺼 붙였음.

 

과연 식사시간 되니 깨워주시더라구요. 으컁컁

 

 

 

 

 

 

 

 

에미레이트항공의 기내식은 모두 할랄푸드로 이뤄져있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의거하여 통과/도축된 재료만 이용하였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없음.

 

 

 

 

 

 

 

 

이코노미석은 칫솔치약 / 수면양말 / 안대

 

 

 

 

 

 

 

 

첫번째 기내식 나왔음.

 

인천-두바이 노선이기때문에 한국인들을 위해 김치와 고추장도 달라고하면 줍니다.

냄새때문에 기내에서 먹는건 비추고, 가방에 챙겨서 여행 도중 김치 고추장이 그리워질때 드시면 좋음.ㅋㅋㅋ

 

 

 

 

 

 

 

 

저는 비프 스트로가노프 시킴

 

 

 

 

 

 

 

 

맛 괜찮았음. 헿

 

 

 

 

 

식사 마치고 계속 앉아서 와인 받아마시고 공복이 올 틈을 안주다가

 

 

 

 

 

 

 

 

 

두번째 기내식 나왔어요

 

 

스크램블에그 선택했는데 주메뉴가 포테이토펍같음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나오는거 고대로 야무지게 다 챙겨먹어서 속이 부대끼는 느낌 -ㅅ-;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르게되었고

 

 

 

 

 

 

 

 

두바이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에 탑승합니다.

 

 

 

 

 

 

 

 

국제공항 도착!!

 

 

 

 

 

 

 

 

경유니까 짐을 찾을 필요는 없었고ㅋ

 

 

 

 

 

 

 

 

 

 

두바이 시간으로 5-6시 즈음에 도착하여 하루 관광을 하게됩니다.

 

 

 

 

 

 

 

 

Posted by Sunyoung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