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마지막 날(2014.12.19) - 나하공항 A&W버거(엔다버거)

물파스맛 루트비어를 맛보다!! (+ 총 여행경비)

 

 

저녁 출발 비행기라 여유시간이 많아 나하 시내 어딘가를 좀 돌아볼까 했는데

 

"귀찮게 어딜가~ 그냥 공항으로 가~"하는 아버지 말씀에

 

 

 

네........ 국내선 공항에서 네다섯시간 넘게 죽치고있었답니다 =ㅅ=;

 

 

 

 

 

 

 

날이 밝았습니다.

 

 

 

 

 

 

 

 

전망이 좋긴 좋네요. 이걸 야경으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흘.....

 

 

 

 

 

 

 

 

 

 

초저녁같지만 나름 오전 8시경...

 

 

 

 

 

 

 

 

마지막날은 호텔의 조식 뷔페를 먹어보리라 했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반액세일로 쓸어온 음식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있었음. 피쉬버거가 130엔이었나?

지금 다시 봐도 호텔을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액세일 찬스로 사시미랑 회덮밥이 100~200엔대였음.

 

 

 

그래도 호텔뷔페......가고싶었단말이에영..허흐으으허헣ㅇ ㅠㅠㅠㅠㅠㅠㅠ

 

 

 

 

 

 

 

 

 

 

딱 10시에 맞춰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옵니다.

 

 

 

 

 

 

 

 

기념사진 한 컷

 

 

 

 

 

 

 

 

아사히바시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나하공항으로 갑니다.

 

 

 

 

 

 

 

 

도착

 

 

 

 

 

 

 

 

먼저 국내선을 들릅니다. 국내선이 국제공항보다 규모가 더 커요.

 

 

 

 

 

 

 

 

 

 

 

공항 안에 있지만 면세는 아니기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여기서 구입하시는걸 추천!

 

 

 

 

 

 

 

 

 

 

모처럼 오키나와까지 왔는데, 혼자 왔을 땐 못먹어본 엔다버거를 먹어보기로했습니다.

 

 

 

 

 

 

 

 

 

엔다버거(A&W버거)의 위치를 찾는건 어렵지않습니다. 그냥 국내선 3층 식당가에 있어요.

 

 

 

 

 

 

 

 

 

찾았다!

 

 

 

 

 

 

 

 

A&W버거는 미국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일본 본토에는 없고,

오로지 오키나와에만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에도 가게가 있다는군요. 여튼....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 ㅎㅎ

 

 

 

 

 

 

 

 

피카츄다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흐흐

 

루트비어는 무제한으로 리필된대요! 배가 불러서 리필을 못했지만...

 

 

 

 

 

 

 

 

 

루트 비어(Root beer)지만 맥주는 아니고 물파스 맛이 나는 콜라입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미국에는 무려 루트비어맛 우유가 있다는군요!

 

 

 

 

 

 

 

 

햄버거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굿입니다.

 

 

 

 

 

 

 

 

 

 

ANA사의 포켓몬 비행기 +_+ 수학여행 전용기일까요.ㅋㅋ

 

 

 

 

 

 

 

 

이거......... 맛없습니다. 사지마세요.... 타코라이스 맛이라고 해서 피같은 200엔을 지불하고 사왔더니..쩝....

 

 

 

 

 

 

 

 

 

 

이제 출국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싶어 죽는줄........

 

 

 

 

인천으로 돌아와 공항버스를 타려고 밖에 나왔을 때 너무 추워서 깜짝놀랬답니다.

 

 

 

 

 

 

 

 

짐 다 푸는것도 일.....

 

면세쇼핑도 나름 자제하고 자제해서 이것만 샀습니다. 흐.

 

 

 

 

 

 

 

 

아베다 헤어브러쉬도 면세 찬스로 한번 사볼만하네요.

 

저는 화장품을 거의 면세찬스로 사기 때문에 벌이에 비해 좋은거만 쓰고살아요 으하핫

 

 

 

 

 

 

 

 

향 좋은 포숑 애플티 ☆

 

백화점에서 정가 36000원인데 면세찬스로 개당 만원정도에 모시고 옴 

 

 

 

 

 

 

 

 

담배 가격이 1월 1일부로 2천원씩 인상되기에 만발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앞에 우루마 담배 빼고 81650원 결제했습니다. 면세가 짱입니다.

 

앞으로 한 2년간은 금연 이야기 입밖으로 꺼내지않기로....

 

 

 

 

 

 

 

 

오키나와에서만 살 수 있는 우루마 담배

 

는 260엔, 타르 17mg 니토킨 1.2mg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앞 마트랑 국제거리 돈키호테에서 털어온 과자도 'ㅅ'

 

 

 

 

 

 

 

 

 

츄라우미 수족관 출구에서 구입한 인형과 버스관광 기념품인 젓가락 받침대,

그리고 오키나와 한정 하이츄와 오키나와&규슈지역 한정 베니이모(자색고구마) 킷캣도!

 

 

 

 

 

 

 

 

돼지인형은 혼자 여행 갔을 때 사들고 온것입니다. 이 녀석에게 돌고래 친구가 생겼네요.

 

 

 

 

그리고 3박4일, 3인의 오키나와 가족여행 경비 총 합산

(국내면세점 구입상품, 공항에서 먹은 간식은 제외)

 

 

 

한국에서 미리 결제

 

제주항공 인천-나하 항공권 : 3인 660,300원

로와지르 호텔 나하 : 3박 398,841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슈리성~오키나와 월드 버스관광 : 142,491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츄라우미 수조 및 3개 코스의 버스관광 : 140,598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1,342,230원

 

 

 

 

---------------- 현지에서 사용한 엔화 ----------------

 

 

 

12월 16일 8,371엔 사용

 

나하공항에서 아사히바시까지 모노레일 : 3인 780엔

아카톰보에서 오키나와 정식 : 3인 6,804엔

로손 편의점에서 물,빵 등 구입 : 787엔

 

 

 

12월 17일 12,873엔 사용

 

자판기 음료수 : 160엔

슈리성 입장료 : 3인 2,460엔

자판기 음료수 : 110엔

기념사진 구입 : 1,000엔

자판기 아이스크림 : 130엔

망고 케이크(쿠폰 할인) : 972엔

자판기 음료 : 2개 200엔

부꾸부꾸차와 모모만쥬 2개 : 620엔

맥도날드 애플파이 : 2개 200엔

아지노 토케이다이에서 라멘 : 3인 2800엔

돈키호테에서 먹거리 쇼핑 : 2604엔

국제거리에서 아사히바시역까지 버스 : 3인 690엔

로손 편의점에서 먹거리 구입 : 658엔

호텔 앞 마트에서 먹거리 구입 : 927엔

 

 

 

12월 18일 7,530엔 사용

 

류구조 나비원에서 과자  : 108엔

자판기 음료수 : 120엔

츄라우미 수족관 돌고래인형 : 864엔

자판기 음료수 : 150엔

우루마 담배 3갑 : 780엔

호텔 앞 슈퍼에서 먹거리 쇼핑 : 4,887엔

호텔 앞 슈퍼에서 먹거리 구입 : 621엔

 

 

 

12월 19일 7,630엔 사용

 

아사히바시역에서 나하공항까지 모노레일 : 780엔

하이츄3개와 킷캣1개 구입 : 2,808엔

A&W버거 : 3인 2,730엔

생수와 타코라이스 센베 : 324엔

생수와 킷캣1개 구입 : 988엔

 

 

 

총 36,404엔 사용(일본 현지에서 먹거리 쇼핑 나하공항에서 산거 다 포함!)

환전은 930.66원일 때 했으니까 한화로 338,797원입니다. 8만엔 챙겨갔는데 지금 떨어진 환율...참...ㅋㅋ...ㅠㅠ

 

무튼 총 비용 1,681,027원 들었음!

 

여기에 공항버스 요금이라던가 인천 공항 갈때 비용 등등 다 합쳐도 170만원을 조금 넘네요.

 

물론 항공권을 더 비싸게 끊고, 더 좋은걸 드시고, 더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거나

성수기 때 가면 이거보다 훨씬나옵니다. ㅋㅋ 쇼핑도 많이 안했으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가볍게 참고만하세요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셋째 날, 관광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나고 파인애플파크, 숲의 유리관

2014.12.18

 

 

 

츄라우미 수족관 가족투어 코스(1인당 성인기준 4800엔)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9700

 

코스 : 류구조 나비원 - 해양박공원(츄라우미 수족관) - 나고 파인애플 파크 - 숲의 유리의 관

 

모든 입장료가 다 포함되어있어 추가비용도 안들고 이 코스 역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가 제공된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바로바로

 

 

 

 

 

 

오키나와 여행의 하이라이트, 츄라우미 수족관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포스팅 :-)

 

 

 

 

 

 

 

해양박공원에 도착하였스빈다

 

 

 

 

 

 

 

츄라우미 수족관만 들러도 오키나와 여행의 반은 완성이라는 말이 있지요.ㅋ

 

 

 

 

 

 

 

 

정기 관광버스로 오면 총 3시간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듯해도 이것저것 다 둘러보려면 꽤나 빠듯하지요 ^^;

 

 

 

 

 

 

 

 

해양박공원의 상징, 고래상어

 

 

 

 

 

 

 

츄라우미수족관의 입장료는 1800엔인데, 다양한 루트로 10% 이상 할인받아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켓 챙겼지요

 

지금 집에 총 4장있습니다. 나머지 한장은 재작년에 혼자 갔을 때 챙겨온것.ㅋㅋ

 

 

 

 

 

 

 

여기서 직접 불가사리를 만져볼 수 있답니다.

 

 

 

 

 

 

 

 

 

 

 

 

 

 

 

 

 

 

 

 

 

 

 

얘가 제일 잘 나왔네요

 

 

 

 

 

 

 

코코넛 게!!

 

 

 

 

 

 

 

 

 

이제 하이라이트를 직접 보러~

 

 

 

 

 

 

 

 

 

 

여기 있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릅니다

 

 

 

 

 

 

 

만타가오리

 

 

 

 

 

 

 

대왕오징어

 

는 내친구

 

 

 

 

 

 

수족관에서 나오면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고래상어에 너무 마음 뺏겨 수족관에 오래 있다보면 돌고래쇼를 못본답니다.

 

 

 

 

 

 

 

 

여기서 돌고래 인형 하나 사고

 

 

 

 

 

 

 

듀공도 보고 나왔습니다

 

 

 

 

 

 

 

 

 

 

 

 

 

 

 

 

재작년에는 못봤던 거북이...ㅋㅋ

 

 

 

 

 

 

 

 

 

 

 

15분짜리 돌고래쇼를 한번 봤는데 용량이 500메가가 넘어 업로드 불가 ㅠㅠ

 

 

 

 

 

 

 

 

해양박공원의 하이라이트중 하나인 돌고래 오키쨩 쇼

 

 

 

 

 

 

 

 

 

돌고래 오키짱 쇼는 총 20분인데, 이 역시 동영상 용량이.... 2기가가 되어 ㅠㅠㅠㅠㅠ

 

나중에 따로 올려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요녀석이 제일 웃겼음

 

 

 

 

 

 

 

 

 

오키짱 쇼를 보고 부랴부랴 픽업장소로 뛰어와서

 

 

 

 

 

 

버스에 언능 올라타고

 

 

 

 

 

 

 

 

그 다음엔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 도착

 

 

 

 

 

 

 

 

뭐 여긴 별거없습니다. 놀이기구 같은걸 타곤 하는데 관광버스 코스가 아니라면

굳이 기름값 뿌려가며 올만한 곳은 아닌듯해요.

 

하지만 파인애플을 정말 좋아하시는 저희 어머니께서는 만족하셨음

 

 

 

 

 

 

 

 

 

파인애플 와인 숙성통

 

 

 

 

 

 

 

 

오키나와 돼지, 아구?

 

 

 

 

 

 

 

 

 

여기서 파인애플 관련 상품들을 직접 시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케이크도 먹고 와인도 시음할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김치랍니다....맛은 그냥저냥

 

 

 

 30여분이라는 짧은 시간 급하게 돌아보고

 

 

 

 

 

 

 

 

 

그 다음에는 숲의 유리관

 

 

 

 

 

 

 

 

 

이렇게 직접 유리공예품 만드는것도 시범보여줍니다.

 

 

 

 

 

 

 

 

 

 

 

 

여기도 그냥 기념품을 파는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고싶은건 몇개 있었지만 한국까지 들고올걸 생각하니...ㅋㅋㅋ 그냥 패스....

 

 

 

 

 

 

 

엄빠 미안

 

 

 

 

이것으로 버스관광은 끝!

 

 

 

 

숙소로 가는길에

 

 

 

 

 

 

기념품도 나눠주고 파인애플 셔벗도 나눠줍니다.

 

 

...저번에 혼자 갔을 땐 그릇받침대를 나눠줬는데 이번에는 젓가락 받침대 ㅠㅠㅠㅠ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셋째 날, 나하정기관광 버스투어 - 류구조 나비원

2014.12.18

 

 

 

츄라우미 수족관 가족투어 코스(1인당 성인기준 4800엔)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9700

 

코스 : 류구조 나비원 - 해양박공원(츄라우미 수족관) - 나고 파인애플 파크 - 숲의 유리의 관

 

모든 입장료가 다 포함되어있어 추가비용도 안들고 이 코스 역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가 제공된답니다.

 

 

 

 

 

 

헿, 숙소(로와지르 호텔 나하)에서 픽업을 해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답니다.ㅎ

 

 

 

 

 

 

 

빠찡코 건물이 멋있어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관람차가 저 멀리 보이는군요.

 

오키나와 두번째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가지는 못했지만

그냥 저냥한 테마 쇼핑센터라고 생각하니... 굳이 비싼 교통비 들여서 가고싶지는 않아집니다 ㅋㅋ;

 

 

 

 

 

 

 

나하 시내에서 북부지역까지 이동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도 창 밖 너머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보느라 그렇게 막 심심하지는 않았어요.

 

 

 

 

 

 

 

 

 

 

 

 

 

 

 

이게 버스 안에서 촬영한 사진 ㅎㅎ

 

 

 

 

 

 

 

류구조 나비원 도착!! 1년 반만이로구나!

 

 

 

 

 

 

나비원 입장권과 기념품 쿠폰(쇼핑했을 때만 지급 가능)을 줍니다.

 

100엔짜리 과자 사고 쿠폰 내미니까 저 나비 캐릭터 스티커를 주는데 써먹을데 없음...ㅋㅋ

 

 

 

 

 

 

 

일단 나비원 구경 전에 식사를 합니다.

 

 

 

 

 

 

 

육수에 고기 토핑인 오키나와 소바는 육식을 못하시는 어머니에게 부적합한 메뉴라

미리 빵을 사서 가긴했지만..ㅠㅠ

 

 

 

 

 

 

그나마 한젓가락 정도는 들어주셨습니다. 흙

 

 

 

 

 

 

 

 

근데 작년에 줬던 땅콩 왜 안주는지 ;ㅁ;

 

 

 

 

 

 

 

 

그리고 나비원에 입장.ㅋ

 

저 회수상자는 입장권을 넣는 칸입니다.

 

 

 

 

 

 

 

날씨 좋고~

 

 

 

 

 

 

 

1년 반만이라 느무느무 반갑고!!!!!!!!!!!!!

 

 

 

 

 

 

 

 

 

요 비닐 하우스 안에 들어가자마자 나비가 반겨줍니다.

 

 

 

 

 

 

 

여기 류구조 나비원의 나비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않아요.

 

 

 

 

 

 

 

 

 

사진 잘 찍어달라고 알아서 날개짓을 멈춰주기도 한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서 트리도 세워놨네요.

 

 

 

 

 

 

 

워, 나비 유충!

 

 

 

 

 

 

 

 

신기방기!

 

 

 

 

 

 

 

 

작년에 봤던 친구들 또 보네요

 

 

 

 

 

 

 

 

너도 오랜만

 

 

 

 

 

 

 

 

1년 반 만에 보는데 저기서 똑같은 모습으로 저렇게 있는걸 보면

나비원에서 밥은 잘 챙겨주는 모양인가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더 오래 둘러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버스에 타야해요.

 

 

 

 

 

 

 

 

 

그게 버스관광의 단점이지요.

 

 

 

 

 

 

워, 나팔꽃 이쁨

 

 

 

 

 

 

 

 

 

이제 오키나와 여행의 하이라이트,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넘어갑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 국제거리

 

 

 

휴, 버스관광 A코스 포스팅 다 끝...ㅠㅠ

 

남부 코스의 마지막인 오키나와 월드를 끝으로 하여, 다시 나하시내로 돌아옵니다.

 

원래는 나하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기로 했지만 국제거리를 돌고싶은 마음에

이곳에서 내려달라했지요. ㅎㅎ

 

 

 

 

 

 

국제거리의 일부인 헤이와도오리 쇼텐가이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할겸 저녁 먹을 가게를 찾는데, 마땅한곳은 보이지않고, 가게에서 파는 물건은 다 거기서 거기고...

 

 

 

 

 

 

 

고기를 못드시는 어머니, 비싼 식사에 호통치시는 아버지

두분을 모두 만족할 식사거리가 참 안보이더라는 ㅠㅠㅠㅠㅠ

 

 

 

 

 

 

기요미들 또 보네요

 

 

 

 

 

 

말대가리오빠 안녕?

 

 

 

 

 

 

상점가 구경은 별 소득없이 끝이나고

 

 

저기저기 엔다버거(A&W)에서 루트비어나 마실까 생각했지만

갑자기 라멘이 드시고싶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접었심다.

 

 

 

 

 

 

 

라멘집을 찾기전에 잠깐 쉬어갈겸 맥도날드에서

 

 

 

 

 

 

애플파이를 주문해 먹었지요. 100엔의 행복 ☆

 

 

 

 

 

 

아주 상큼달달하고 사과 과육이 씹히는 맛이란 +_+

 

..........언넝 우리나라에서도 재판매를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ㅠㅠ

 

 

 

 

 

 

워!!! 금방 라멘집 찾았다능 ㅋㅋㅋㅋㅋㅋ 아지노 토케이다이(味の時計台)가 오키나와에도 있네욤

 

 

 

 

 

 

그렇습니다. 오키나와도 일본.. 일본에 오면 라멘을 (_ _)

 

 

 

 

 

 

 

아버지는 간장+파+차슈+야채 라멘을

 

 

 

 

 

 

 

 

딸년은 엄마랑 나눠먹겠다고 냉면을 시켰는데 어므니는 샐러드만 건져드시고..........

 

 

 

 

 

 

 

근데 그래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대신 어머니는 교자를 드시기로 해서 교자만 두접시...

 

 

 

 

 

 

근데 만두에도 고기 들어가지않나요 --;

 

 

 

 

 

 

 

 

포스팅 하느라 사진 다시 꺼내보는데 미치겠네요

 

 

 

 

 

 

 

 

 

 

 

 

이렇게 먹고 돈키호테에서 소소하게 장을 본 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야식도 먹음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나하정기관광 버스투어 A코스 - 평화기념공원, 오키나와월드

2014.12.17

 

 

 

오키나와 월드 A코스 (1인당 성인기준 49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09225

 

슈리성 - 구해군사령부호 - 히메유리의 탑(점심식사) - 평화기념공원 - 오키나와 월드

 

슈리성 입장료 820엔을 제외한 나머지 입장료와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어요.

 

 

 

 

 

 

 

점심을 먹고 좀 쉬었다가 다음 코스로 이동

 

 

 

 

 

 

 

오키나와 평화 기념공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약 수십만명이 희생되었었는데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남부 마부니(仁) 언덕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라는 말이 와닿는 순간.

 

희생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힌 비석들을 스쳐지나가면 별 감정이 안들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기분이 참....

 

 

 

 

 

 

드문드문 한국인의 이름도 보입니다.

비석에 이름 조차 남기지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분들도 분명 다수겠죠.

 

 

 

 

 

 

이제 마지막 코스인

 

 

 

 

 

 

오키나와월드 문화왕국 교쿠센도[おきなわワールド]

 

 

 

 

 

이미 제주도 동굴탐사를 다녀온 부모님 말씀으로는 그닥이었다고는 하는데..ㅋㅋ

 

 

 

 

 

 

저한테는 동굴체험이 처음이니 마냥 기대되는 ㅋㅋ

A코스 입장료에는 옥천동(교쿠센도) 입장료 1240엔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오잉 이 대나무는 어디서 찍었는지 ㅋ

 

 

 

 

 

 

천연동굴 교쿠센도로 입장

 

 

 

 

 

 

 

후끈합니다.

 

 

 

 

 

 

후끈해서 초점도 못맞추네요.

 

 

 

 

 

 

 

휴 그래도 제대로 찍힘

 

 

 

 

 

 

이 동굴을 어떻게 이동하기 편한 관광지로 개발했는지 대단, 감탄

 

 

 

 

 

 

 

 

교쿠센도는 약 30만 년 전의 산호초로 만들어진 종유동굴입니다.

 

 

 

 

 

 

 

동굴 출구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쭈욱 올라가면

 

 

 

 

 

 

 

제주도인감?

 

 

 

 

 

 

 

은 아니고 과일왕국 ㅋ

 

 

 

 

 

 

군고구마 따위에 줄 관심은 없...

 

 

 

 

 

 

그냥 저냥 토산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의 연속입니다.

 

 

 

 

 

 

아주 인기있다는데 관심없음

 

 

 

 

 

 

류큐왕국죠시타마치[琉球王国城下町]

 

100년 전에 지어진 낡은 민가를 여러 채 이축하여 옛날 오키나와의 마을 풍경을 재현한 곳입니다.

오키나와월드는 크게 교쿠센도와 류큐왕국 죠시타마치로 나뉘죠.

 

 

 

 

 

 

 

 

헐, 혼자 오키나와 여행했을 때 못먹어봤던 부꾸부꾸차!

 

 

 

 

 

 

혼자 온거 아닙니다. 세사람이서 온겁니다.

 

여기저기서 물을 들이켰더니 물배가 ㄷㄷㄷ

 

 

 

 

 

부꾸부꾸차는 오키나와의 독특한 전통 차로, 쌀이나 현미를 볶은 가마에 열 배의 물과 함께 끓이고

여기에 중국차 등을 섞어서 차를 달인 다음에, 바리때에 찻물을 넣고 큰 찻솔로 거품을 일으켜 만든답니다.

 

........그냥 마셔보니까 씁쓸한 녹차 위에 거품낸 느낌....

한잔만 시키기 잘했어유

 

 

 

 

 

 

 

복숭아 모양의 팥만쥬는 맛있었습니다. 왼쪽의 팥빵은 서비스로 주심

 

 

 

 

 

 

 

세 사람이서 저걸 다 못마신게 함정.ㅋ

 

 

 

 

 

중간에 공연도 봤었는데...촬영금지여서 패스

 

 

 

 

 

 

 

 

500엔에 류큐전통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코너도 있으니

저처럼 코스튬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말고 촬영해보세요.

 

전 부모님이 말리셔서.(.............)

 

 

 

 

 

 

 

으아니 이건

 

 

 

 

 

 

술에 들어갈 뱀엑기스를 쫙쫙 뽑아내는군요

 

 

 

 

 

 

일본 본토에서도 기회만 되면 오키나와 와시타샵을 들르곤 하는데,

거기서 하부주(뱀술)를 몇번 구입해서 마셔본적이 있습니다.

 

힘이 불끈 솟는건......모르겠고 향과 맛이 상당히좋았는데, 가격도 비싸지않으니 꼭 구입해가세요.

 

 

 

 

 

 

목에 뱀 두르고 사진 찍는건 태국에서 해봤으니 패스.ㅋ

 

 

 

 

 

 

 

 

 

어 이 귀요미들 ㅋ

 

 

 

 

 

 

 

 

 

 

화분 갖다가 만든건데 잘 만들었네요.

 

 

 

 

 

 

 

 

뱀 박물관은 입장료가 따로 있습니다.ㅋ

 

 

 

 

 

 

 

 

 

 

나름 살아있는 뱀! 우앙

 

 

 

 

 

 

 

 

이것으로 버스관광 A코스 끄읕.

 

 

 

 

4900엔(슈리성 입장료 별도)으로 슈리성부터 오키나와 월드까지 알차게 돌아다녀보고 Gooood.

 

렌트카 이용이 힘든 분들은 꼬옥 정기관광버스를 예약해서 가보세요

 

 

 

 

Posted by Sunyoung Cho

 

 

연초 포스팅을 하고난뒤 제주도로 짧게 여행다녀왔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유럽여행이 일주일도 채 남지않았어요 (>_<)

 

더딘 포스팅 속도를 이해해주세요 ㅠ_ㅠ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나하정기관광 버스투어 A코스 - 슈리성

2014.12.17

 

 

 

오키나와 월드 A코스 (1인당 성인기준 49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09225

 

슈리성 - 구해군사령부호 - 히메유리의 탑(점심식사) - 평화기념공원 - 오키나와 월드

 

슈리성 입장료 820엔을 제외한 나머지 입장료와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어요.

 

 

 

 

첫번째 코스인 슈리성을 돌아보고 다음 코스로 가기위해 버스에 탑승.

 

 

 

 

 

 

음료수 뽑는다고 동전을 챙겨들어서 아슈크림을 뽑았어요.

 

 

 

 

 

 

음, 호박맛 아이스크림에 쿠키가 송송박혀있는데 맛있네요. 좀 잔인한가?

 

 

 

 

 

 

두번째 코스인 구해군사령부호(海軍司令部壕),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 오키나와 전투 당시

미군의 함포공격에 대비해 지하 깊숙이 파놓은 구 일본 해군 오키나와 사령부의 비밀 지하벙커입니다.

 

 

 

 

 

 

야마토 전함 모형, 당시 미군의 집중폭격으로 인해 두동강이 나버렸으며,

함대사령관을 포함해 3천여명에 달하는 승무원 대부분이 수장되었다합니다. 

 

 

 

 

 

 

............

 

 

 

 

 

 

 

각종 약품, 물병, 의료기구 등

 

전시물을 다 보고나서 지하 땅굴로 내려갑니다.

 

 

 

 

 

 

지하에 파놓은 갱도 안에는 작전실, 사령관실, 하사관실, 의료실, 비상통로 등 전쟁 당시의 공간이 있고

영어와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관광객들도 각 방의 용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막혀버렸...

 

 

 

 

 

 

이곳은 간부 회의실이라는군요.

 

당시 많은 한국인들, 우리의 조상님들이 이곳으로도 강제 동원되어 비참하게 희생당하셨을텐데,

그것을 생각하니 돌아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그 다음은 오키나와전적국정공원

 

 

 

 

 

 

세번째 코스 히메유리의 탑으로

 

 

 

 

 

 

도착했습니다. 입구쪽에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조화를 200엔에 판매하고있습니다.

한송이 구입해서 헌화합니다.

 

 

 

 

 

 

 

히메유리는 꽃 이름이 아닌 간호 학도대의 명칭입니다.

미군에게 포위당하자 동굴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고생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탑입니다.

 

 

 

 

 

 

히메유리부대는 15세부터 19세까지의 오키나와사범학교 여학생과

오키나와 현립제일여자고등학교의 학생 약 3백명으로 구성되었었는데

 

 

 

 

 

전투 당시 미군에게 포위당하자 야전병원으로 이용되던 이 동굴에서 여학생과 교사 모두가

일본군의 강요로 자결하였고, 바로 이 곳에 히메유리탑이 세워진것입니다.

 

 

 

 

 

 

 

근거리에 관련 전시실이 있다고하는데, 관광일정에 포함되지않아 지나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히메유리의 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동명의 반전영화가 있는데, 조만간 웹을 뒤져서 자료를 찾아봐야겠군요.

 

 

 

 

 

 

 

숙연한 마음가짐은 어디로 가고 밥먹는다고 신이 나서(.........)

 

 

 

 

 

 

지정된 자리에 앉아 식샤를 합시다 (?)

 

 

 

 

 

 

오! 또 만나는 우미부도와 고야참푸르

 

 

 

 

 

 

국그릇같은 밥그릇의 뚜껑을 여니 고슬고슬 간이 되어있는 밥이 놓여져있고

 

 

 

 

 

 

...... 사실 땡기지않는 비주얼이네요. 메인반찬은 뭐임.... 가마보코?

 

 

 

 

 

 

온지 하루만에 김치가 그리워지는 순간

 

 

 

 

 

 

헐, 소바가 나왔슴미

 

 

 

 

 

 

 

돼지갈비가 들어간 오키나와 소바 입니다. 냠

 

 

 

 

 

 

 

 

이제서야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이 완성!

 

 

 

 

 

 

 

 

오키나와식 돼지갈비는 쫀득해서 먹기 좋아요. 헿.....

 

 

 

 

 

 

 

양이 꽤 많아서 대식가가 아니면 다 먹지못할 양입니다.

근데 저는 다 먹었습니다. (참가자들중에서 유일하게)

 

 

 

 

 

 

영양성분 자랑은 굳이 하지않아도 몸에 좋은건 다 아는데.......(...)

 

밑에는 류큐어(오키나와 방언)가 적혀있군요 ㅋ

재밌는건데 한번 배워볼까요?

 

うさがみそーれー(우사가미소레) = 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맛있게 드세요)

がちまやー = 食いしん坊(먹보,걸신) = 조선영이

 

........

 

 

 

 

 

 

히메유리관 안에서는 식사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버스투어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하게요.

 

 

 

 

 

 

근데 딱히 끌리는 물건이 없음.

 

 

 

 

 

 

그래서 망고케키 샀지요

 

 

 

이 다음에는 평화기념공원으로 넘어갑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나하정기관광 버스투어 A코스 - 슈리성

2014.12.17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광명소를 다니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 버스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슈리성까지는 충분히 모노레일을 이용해 갈 수 있지만 오키나와 월드도 가야하므로 ㅋㅋ

 

오키나와 월드 A코스 (1인당 성인기준 49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09225

 

슈리성 - 구해군사령부호 - 히메유리의 탑 - 평화기념공원 - 오키나와 월드

 

슈리성 입장료 820엔을 제외한 나머지 입장료와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어요.

 

 

 

위의 URL을 통해 예약을 하고 결제를 하면 예약 확정 메일이 날라옵니다.

 

A코스 버스는 로와지르 호텔을 경유하지않아 아침 일찍 일어나

'직접 나하 버스터미널 집합장소까지 걸어갔습니다. (아사히바시역에서 상당히 가까움)

 

 

 

 

 

 

집합장소에 도착하면 이 간판을 보게 됩니다.

 

 

 

 

 

 

메일로 날라온 바우처를 보여주면 티켓을 줍니다.

 

그리고 버스 탑승. 이 날 버스는 좌석마다 예약자 이름이 지정되었어요.ㅋ

 

 

 

 

 

 

 

돈키호테를 보면 무조건 들러줘야할거같은 ^^;

 

 

 

 

 

 

버스에서 내려 가이드를 따라 들어갑니다.

 

 

 

 

 

 

각 건물 입구마다 보이는 잘생긴 2D 오빠

 

 

 

 

 

 

슈리성의 정문이자 상징인 슈레이몬! (しゅれいもん)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살짝 때 끼고 낡은 느낌인건 날씨탓인지.....

 

중국의 영향을 살짝 받긴했지만 류큐왕국의 독창적인 기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지만 전 몰라요. 백과사전에 그리 나와있음 홍홍)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2천엔권에 프린트된 문이 바로 이 슈레이몬입니다.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이 문은 소노햔우타키이시몬(園比屋武御嶽石門)

 

 

 

 

 

 

뭔지 모르니까 그냥 가이드언니 따라 가는겁니다.

 

 

 

 

 

 

 

슈리성 제 2의 정문인 간카이몬(觀會門)

 

 

 

 

 

 

뭔지 모르니까 그냥 가이드언니 따라 가는겁니다.2

 

 

 

 

 

 

이 사람들은 왜 여기서 이러고있었는지.

 

 

 

 

 

 

살짝 경사 진 곳이 곳곳에 있으니 어지간하면 굽 높은 신발은 자제해주세요.

(관광여행 다니면 뭐 당연한건지만;;;)

 

 

 

 

 

 

 

92년도에 재건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성이 옛 유적지 같지않고 깔끔한 느낌?

 

 

 

 

 

 

슈리성 입장료 올랐습니다. 800엔에서 820엔으로요.

 

미리 액수 맞춰 2460엔을 꺼내 표를 끊었습니다. 버스관광코스 요금에는 슈리성 입장료가 포함되어있질않아요.

 

 

 

 

 

 

본성은 겉모습부터 화려합니다!

 

 

 

 

 

 

이날 날씨가 흐려서 (거기다 제 손이 고자라) 사진이 전체적으로 우중충하게 나옴 ㅠㅠ

 

 

 

 

 

 

타 도시 학교 학생들이 단체 수학여행 온 모양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구역인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는데,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않기위해 내부 사진은 올리지않겠습니다.

 

재건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여주기도하고 성 미니어쳐도 있었어요.

 

 

 

 

 

 

 

관광버스투어로 오면 이동할땐 편하지만 각 관광지마다 여유를 가지고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않습니다.

슈리성의 주변의 주요명소 몇곳을 놓쳐서 아쉽네요. 뭐 어쩔 수 없죠 ㅠ_ㅠ

 

 

 

 

 

 

 

 

 

이끼로 뒤덮인 돌담. 바람이 많이 불어대는 곳이라 그런지 착 달라붙어있네요.ㅋㅋ

 

 

 

 

 

 

 

뭔지 모르지만 여튼 되게 나이많아보이는 나무

 

 

 

 

 

 

 

 

슈리성 관광 끝

 

 

 

 

 

 

 

이 버스관광 코스로 오면 슈리성에 입장하기 전 입구 근처에서 저 전통복을 입은 직원이랑 단체 사진촬영을 하게되는데

사진값이 천엔입니다. 돈이 좀 아깝지만 모처럼의 가족여행이기도하고 기념으로 간직할려고 그냥 샀어요.

 

 

여기서 구해군사령부호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아 벌써 2014년의 마지막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먹게되고 ㅋㅋㅋㅋ 그래도 싫어서 평소처럼 무던하게 보내렵니다 -ㅅ-;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첫날, 아카톰보(赤とんぼ)

2014.12.16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서서 소프랜드 간판 따위나보고 식겁했다능 ㅇ_ㅇ

 

 

 

 

 

 

이 간판 한장만 대낮에 찍은겁니다. 밤에 간거 맞아요.ㅋㅋ

 

아사히바시역에서 로와지르 호텔 방향으로 1분 정도만 걸어가면 아카톰보가 나옵니다.

 

정보 여기 나와있네요 http://r.gnavi.co.jp/f049016/

 

주소 : 〒900-0034  沖縄県那覇市東町11-19 (오키나와현 나하시 히가시마치 11-19)

전화번호 : 098-861-8565

 

 

 

 

 

 

 

그냥 저냥 평범하게 맛있을거같은 술집

 

 

 

 

 

 

인데 밥 먹으러 온거라 술은 안시키고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ㅡ,.ㅡ

 

절인생선을 두부에 올린것 + 토우후요(일본식 취두부) + 소금에 절인 셜롯

모즈쿠

계절 해산물 모듬회

참깨드레싱 끼얹은 두부샐러드

고야챰푸르 or 소멘챰프루

구운두부와 돼지고기찜

튀김 세개

미소 주먹밥

블루씰 아이스크림

 

여기서부터 부모님의 잔소리가 시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60년대 연극 영화 포스터?

 

 

 

 

 

 

 

맨처음에 이런 느낌으로 나옵니다.

 

 

 

 

 

 

 

두부위에 작은 생선 올린것과 샬롯 사이에 있는거......... 는.......

토우후요... 일본식 취두부입니다..... 한점 베어물었다가 도로 뱉음......

 

나머지는 맛있게 먹었구요.

 

 

 

 

 

 

나머지 녀석들이 취두부의 충격에서 금방 벗어나게 해줬습니다.

상큼한 모즈쿠 ☆

 

 

 

 

 

 

한국으로 가져오고싶었던 우미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그날 먹은건 그날 포스팅 해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튀김이 뭐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생선튀김이랑 단호박튀김인건 어렴풋 기억나는데 나머지 하나가 뭔지 기억안나요 ㄷㄷ

 

 

 

 

 

 

딱히 특별할거없는 두부샐러드

 

 

 

 

 

 

고야참푸르와 테비치(오키나와식 족발)&구운두부 나왔습니다.

 

 

 

 

 

 

 

맛없는 주먹밥도 나옵니다.

 

 

 

 

 

 

맑은 국도 나옵니다.

 

 

 

 

고야참푸르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soso

 

 

 

 

 

 

 

망고주스 왜 시켰는지

 

 

 

 

 

 

겨우겨우 기다려서 먹은 블루씰 아이스크림

무조건 베니이모 맛으로 먹어줘야합니다.

 

 

세사람이서 이렇게 먹고 6804엔 나왔습니다.

 

 

먹은거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한 소리 들어서 속상했답니다.

 

에휴.ㅠㅠ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첫날, 로와지르 호텔 나하(Loisir Hotel Naha)

2014.12.16

 

 

 

오키나와는 관광도시면서도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숙소 잡는데 쓰는 비용만 보아도 알 수 있죠. (물론 극성수기는 예외입니다 ㅋㅋ)

 

 

 

 

 

모노레일 아사히바시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걸리는 로와지르 호텔 나하(Loisir Hotel Naha)

....을 익스피디아에서 이 금액에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여기서

 

http://www.expedia.co.kr/Okinawa-Hotels-Loisir-Hotel-Naha.h2473847.Hotel-Information?hashTag=overview&rfrr=ALL.Itin.Booked.HOTname&rm1=a3&

 

 

 

해외결제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정확히 398814원 결제, 3인 3박 호텔요금입니다. ^^

환율과 요일, 예약 시기,쿠폰 사용 여부에 따라 요금이 더 비싸질 수 있구요.ㅋㅋ

 

좀 더 낮은 레벨의 객실을 잡으면 1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지만

첫 가족해외여행이라서 제일 좋은곳으로 잡았답니다. (생색내기 짱)

 

 

참, 이 포스트에 올라온 사진 모두 16일날 찍은건 아닙니다. 중간에, 혹은 마지막날 찍은것들도 있어요.

 

 

 

 

 

 

호텔이 커서 멀리서도 잘~보입니다.

 

 

 

 

 

 

바람 엄청 불어요. 라이터도 제대로 못 킬 정도로 ㅠㅠ

 

 

 

 

 

 

로와지르 호텔 나하(Loisir Hotel Naha)는 일반 호텔과 스파 타워 두가지가 있는데

일반 호텔을 예약하셨다면 저 입구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입구로 들어와서 체크인을 합니다.

 

 

 

 

 

 

저쪽으로 들어가면 호텔 레스토랑임. 아침 뷔페가 상당히 맛있다는데 못먹어봐서 아쉬웠어요.

 

 

 

 

 

 

로비에 파이프오르간이 뙇!!!!!!!!! 부내 터지네요.

 

 

 

 

 

오르간앞에서 어무이 아부지 기념샷

 

 

객실 출입카드를 받아들고 지정된 방으로 ㄱㄱㄱ

 

 

 

 

 

 

베이 전망의 디럭스 룸입니다. ^^)b

 

 

 

 

 

 

 

화장실 입구 앞에 깔끔한 세면대가 자리잡고있고

 

 

 

 

 

 

넓어서 짱 좋음.

 

혼자 여행 다니면서 싸구려 숙소만 전전하다가 이정도 호텔을 직접 예약해보는건 처음인데

그래서 그런지 저 TV시청이 무료인게 그렇게 좋았어요 ㅠㅠㅠㅠㅠ

 

 

 

 

 

 

저 초록색 산삥차 맛있음

 

거울에 비친 손이 참 투실투실하네요.

 

 

 

 

 

 

아빠 미안1

 

커튼을 걷어내면 베란다가 뙇! 베이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빠 미안2

 

근데 멍청돋게 이때 베이전망 야경 사진을 안찍어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날 아침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인데... 네.. 이걸 밤에 보면 멋있는데 말이죠..........

 

 

 

 

 

 

밤에 보면 더 멋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야경 사진을 안찍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촌티 그만 내고 야경 타령은 여기서 접겠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빗(1회용같지않은 1회용), 화장솜, 면봉 머리끈 등

 

 

 

 

 

 

심심해서 객실을 나와 호텔 안을 구경해보았습니다.

 

 

 

 

 

 

내부에 편의점이 있는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마트를 가는게 더 나아요.

 

 

 

 

 

 

별별 잡화를 다 팔고있습니다. 호텔 안에 식당가도 있음.

 

 

 

 

 

 

오키나와 특산품이나 기념품 먹거리는 그냥 여기서 쇼핑해도 될 정도

 

 

 

 

 

 

명품관의 대략적인 가격대는 확인 못했음.

 

 

 

 

 

 

2층으로 올라가면

 

 

 

 

 

 

수영장이랑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는데, 겨울철이라 수영장은 개방하지않았습니다.

근데 그 개방 안된 수영장을.......어떤 두 남자 따라서 들어갔다가........아..................

 

 

 

 

 

 

 

맛사지샵도 있음

 

 

 

 

 

 

원래 외부 수영장을 개방 안하는데 어떤 두 남자 일행이 문을 열고 들어가길래 아무생각없이 따라 들어왔음

 

 

 

 

 

 

 

 

 

 

위에서 내려볼때보다 덜 이쁨 ㅠㅠ

 

 

 

 

 

  

 

 

 

다시 호텔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라? 문을 안에서 잠가버렸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다른 입구가 없어서 문 흔들고 살려달라고 쑈를 해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고마우신 분이 문 열어주셔서 5분만에 무사히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를 뒤로 하고 이번에는 마트로 ㄱㄱ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일루미네이션 장식도 요래 이뿌게 해놨어염

 

 

 

 

 

 

호텔 입구에서 나와 살짝 왼쪽을 기웃거리면 보이는 저 마트. 정말 쌉니다.

 

이것도 모르고 좀 더 떨어져있는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사들고 오는 믕청한 짓을 두번이나...ㅠㅠ

 

 

 

 

 

 

10시 반 넘어가야 그때부터 즉석식품에 반액세일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집 앞에다 이 마트를 통째로 옮겨놓고싶음

 

 

 

 

 

 

숙소에서 불을 쓸 수만 있다면 사서 먹고싶.........

 

 

 

 

 

 

치킨은 비추요.................

 

 

 

 

 

 

이렇게 사서 700엔도 안나옴

 

 

 

 

 

아, 기껏 부모님 모시고와서 마트 음식이나 대접하냐고 의아해할수도 있는데

2천엔짜리 정식 먹고나서 너무 비싸다고 욕 뒤지게 얻어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모든 경비를 제가 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왜왜 ㅠㅠㅠㅠ

 

마트 음식이 가성비 최고고 너무나 맛있다며 극찬을 하시는데 참

그래서 마지막날 엔다버거 먹으러갈땐 가격표를 안보여드렸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승전마트음식

 

 

가족단위로 오키나와 가서 나하 시내에서 묵을 호텔을 찾는다면

여기 호텔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첫날, 짐싸기-출국-로밍(포켓와이파이)-호텔 도착

2014.12.16

 

 

 

일본을 한두번 가는게 아닌데도 출국 전날 짐을 싸고있으면 묘하게 가슴이 설렙니다.

좋은거겠죠.ㅋㅋ 소소하게 짐을 정리하고 꾸리는 그 과정부터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여행(오키나와) 3박 4일 준비물 리스트

 

여권, 엔화, 카메라, 휴대폰,110v 어댑터(돼지코).........는 말할것도 없지요.

기초화장품, 메이크업용 화장품, 클렌징제품, 방수 카메라, 보조배터리, 충전기 여러개,

선크림, 미스트, 헤어에센스 등도 챙깁니다.

 

그리고 3박 4일동안 적절하게 갈아입을 겉옷과 속옷, 양말 등

오키나와의 겨울 날씨는 당연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이른 아침이나 밤에 생각보다 춥습니다. 겨울에 오키나와에 간다면 가을날씨에 맞춰 옷을 챙기되

많이 추울 때 입을 겉옷(두터운 가디건 등)과 핫팩, 내복 등을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미물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변장도구

 

 

 

 

 

 

여행을 많이 다녀서 평소에도 화장품 샘플을 정말 잘 챙깁니다.

공병에 스킨 로션을 넣는것보다는 애초에 쓰고버리기 딱 좋은 샘플지가 짱.

 

다른 분들은 여행할 때 클렌징티슈를 애용하시는데 저는 반대로 클렌징오일-워터를 더 많이 씁니다.

집에서는 워낙 게을러서 티슈로 대충 닦아내고 자버리는데 여행만 가면 엄청 부지런해지므로.ㅋㅋㅋ

 

 

 

 

 

 

일본여행의 필수품. 110v 어댑터(돼지코)

다이소에 가면 2개 천원입니다. 로밍센터에서 대여해주기도 한다는데 그냥 사세요.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현지에 가서 충전할 기기가 무려 5개나 되므로

(아이폰, 노트북, 카메라, 보조배터리) 돼지코를 4개 챙겨갔습니다.

 

 

 

 

 

 

여행을 즐기는 입장이다보니 보조배터리 용량이 10400mAh는 많은게 아니라 적당하게 느껴집니다.

 

5000mAh의 보조배터리를 full로 충전해서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 10시즈음에 들어오면 완전 소진되어서 오고,

2500mAh는 정말..........말할것도 없어요.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인 가족여행이니 이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싶어 86000엔을 가져갔습니다.

 

....................반 이상을 남겨왔습니다. (그리고 엔화는 더더욱 약세를 보인다능ㅠㅠ)

 

 

 

 

 

 

비행기 뜨기 3시간 전쯔음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인터넷은 통신사 로밍 대신 포켓와이파이를 사전에 신청해서 갑니다.

 

제가 쓰는 통신사 KT 올레 데이터 로밍 무제한의 경우 요금이 24시간당 11000원(+VAT)인데

와이드모바일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신청할 경우 1일(3박4일 여행은 4일로 계산)에 7150원(+VAT)

 

아시아 지역에서 6일 이상 체류할 경우 요금이 대폭 낮아지니 경제적인 면에서도 훨 낫구요

 

또, 작년 6월 오키나와에 갔을땐 올레 로밍을 신청해서 갔었는데..호텔 안에서도 잘 끊기더라구요.ㅠ

이번에 포켓와이파이를 써보니 달리는 버스 안에서도 상당히 잘 터져서 요긴하게 잘 쓰고왔습니다.

 

단말기 충전이 매우 귀찮더라도 신청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ㅋ

https://www.widemobile.com:25460/v2/ReservEvent01.aspx?route=2703

 

 

나머지 국가별 요금이나 사용법, 수령/반납 방법 등은 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면세품 찾으러 가는 길에 찍었는데 밀랍인형처럼 나오셨음.

 

 

 

 

 

 

 

 

후딱후딱 볼일 다 보고 탑승구 앞에서 여유롭게 기다려줍니다.

 

 

 

 

 

 

 

 

드디어 탑승 시작

 

 

 

 

 

 

 

의미없는 비행기 날개(...........)

 

 

 

 

 

 

 

 

제주항공은 기내식이 유료입니다. 오로지 생수만 공짜.

 

4천원 내고 컵 국밥을 먹느니 게이트 앞 퀴즈노스에서 6천원짜리 샌드위치를 구입하는게 훨 나음. 굿 초이스였어요ㅋ

 

 

 

 

두시간 반을 걸려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

 

 

 

 

 

 

 

두번째로 왔다고 사진 찍는것을 게을리했네요. 무튼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쪽으로 넘어와

유이레일 나하공항역으로 갑니다.

 

 

 

 

 

 

오키나와 모노레일은 나하시만 왔다갔다합니다.

 

 

 

 

 

 

 

나하공항역에서 아사히바시역까지는 요금이 260엔.

 

저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1일권(700엔)을 끊어 첫날 야무지게 싸돌아다녔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편도로....ㅠㅠ............

 

 

 

 

 

 

 

한국 맥도날드엔 없는 애플파이가 일본 맥도날드에 있습니다. 애플파이 짱 맛있음. 꼭 가줘야해요.

 

 

 

 

 

 

 

 

아사히바시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니 로와지르 호텔 나하가 금방 보입니다.

 

 

 

 

 

 

 

바닷가 근처에 호텔이 있어 바람 겁나 불고 추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로와지르 호텔 나하(Loisir Hotel Naha)는 일반 호텔과 스파 타워 두가지가 있는데

일반 호텔을 예약하셨다면 저쪽으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호텔 관련 포스팅은 쭈욱 이어서 할게요.ㄷㄷㄷ

 

 

 

 

Posted by Sunyoung Cho

 

 

 

작년 여름 항공권을 무지 싸게 구해서 혼자 오키나와에 가봤는데요,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랑 또 한번 와야겠다고 다짐한걸 1년 반만에 이루게되네요.

 

그리고, 이 날 오키나와에 갔다오면 전 1년 반동안 일본령에 발을 10번 딛게 되는겁니다(....)

 

쩝.... 여권 펴보면 일본 도장만 팡팡팡 찍혀있어요. -.-;

 

 

 

 

 

 

 

제주항공 나하 항공권 3인 660,300원

 

진에어를 시작으로 여러 저가항공사들이 최근 오키나와에 취항한 덕분에 항공권 가격이 무지 저렴해졌습니다.

좀만 더 빨랐으면 취항특가로 구입해서 10만원 이상을 세이브했을텐데 쩝...ㅠㅠ

 

 

 

 

 

 

 

 

유이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로와지르 호텔에 3박을 예약했습니다.

 

 

 

 

 

 

 

 

 

혼자 가면 좀 있어보이는 호텔은 엄두도 못내고 비즈니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만 전전하는데 ㅠㅠ

여럿이 가니까 괜찮은 호텔도 이용해보게되네요. 베이 전망이 잘 보이는 방을 잡았답니다.

 

 

 

 

 

 

 

호텔 안에 수영장도 있고

 

 

 

 

 

 

온천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 호텔이 바다랑 상당히 가까워서. 돈 들여 섬에 안가도 된답니다.

후기도 꽤 좋은듯 ^^

 

 

 

 

 

 

 

익스피디아에서 할인쿠폰 코드 입력하고 (30만원이상 결제시 YearEnd3) 할인받아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40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아, 그리고 오키나와가 다 좋은데 대중교통은 본토 주요도시에 비해 조금 낙후되어있어요.

전철(유이레일)도 나하시만 짧게 다니고, 주요 관광지를 직접 버스로 다니면 교통비가 엄청나게 깨집니당.

 

그래서 보통 가족단위로 오키나와 여행을 가면 렌트카를 이용하시는데

전 면허가 없어요 ^.^ 아부지가 운전을 하시지만 이 기간만큼은 쉬게 해드리고싶어요.ㅋㅋ.

 

 

 

 

 

 

 

 

 

그래서 3박 4일중 이틀을 버스투어하기로 했답니다.

 

 

 

 

 

 

 

오키나와 월드 A코스 (1인당 성인기준 49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109225

 

코스 : 슈리성 - 구해군사령부호 - 히메유리의 탑 - 평화기념공원 - 오키나와 월드

거의 역사 체험이네요.

 

슈리성 입장료 820엔을 제외한 나머지 입장료와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가족투어 코스(1인당 성인기준 4800엔)

예약은 여기서 >> http://www.veltra.com/jp/japan/okinawa/okinawa_main_island/a/9700

 

헙!!! 여기는 작년에 혼자 갔을 때 신청한투어입니다. 꽤 괜찮았어요.

위의 오키나와월드 투어 때는 나하 버스터미널로 집합해야하지만 이 코스는

로와지르 호텔을 경유해서 더 편하게 가게되었심ㅎㅎㅎㅎ

 

코스 : 류구조 나비원 - 해양박공원(츄라우미 수족관) - 나고 파인애플 파크 - 숲의 유리의 관

 

모든 입장료가 다 포함되어있어 추가비용도 안들고 이 코스 역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가 제공된답니다.

작년에 가서 찍은 사진도 몇장 첨부 ㄱㄱ

 

 

 

 

 

 

 

이렇게 생긴 버스가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해줍니다.

 

 

 

 

 

 

 

 

버스를 타고

 

 

 

 

 

 

 

 

맨 먼저 류구조 나비원으로 이동해서

 

 

 

 

 

 

 

 

점심으로 오키나와 소바와 땅콩이 제공되고

 

 

 

 

 

 

 

 

 

나비구경에

 

 

 

 

 

 

 

닭 구경........응?

 

 

 

 

 

 

 

 

그 다음에 해양박공원에 도착해서 (여기 코스가 3시간이나 되는데 넉넉한 시간은 아닌거같아요)

 

 

 

 

 

 

 

 

 

수조 구경을 합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지요.

 

 

 

 

 

 

 

돌고래 오키쨩의 쇼도 재밌게 구경했는데 돌아와서 관련 기사 찾아보고 마음이 썩 좋진 않았네요.ㅋㅋ

 

 

..........아.........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서 파인애플 파크랑 유리관은 못찍었습니다;;;;

 

나고 파인애플은 그냥 파인애플관련 상품만 구경하고 시식하는 타임인데

어차피 오키나와 공항 면세점(국내선)에서도 다 파니까 굳이 사실 필요는 없고

 

유리관에서는 직접 유리로 뭔가를 만드는걸 시범보여줘요.

 

 

못찍은 사진 마저 찍으러 가야죠. - - ㅋ

 

 

 

 

아무튼 1차 예산 정리해보면 (귀찮아서 천원단위는 반올림)

 

3인기준으로 약 134만원이 나왔습니다.

 

항공권 : 66만원

호텔 3박 : 40만원

버스투어 1 : 14만원

버스투어 2 : 14만원

 

 

 

여기에 식사비용이라던가 기념품 구입, 공항버스요금 등등 대략 50만원 가량의 예산이 더해지겠네요.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가격 찾아보니 비슷한 수준으로 즐기려면 3박 4일 코스로 1인당 8~90만원 가량이 들던데

조금만 발품팔아 직접 예약하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Posted by Sunyoung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