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리 관광 포스팅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ㅋ........기분 좋아라 +ㅅ+




먼 곳에서 에펠탑을 보고 유람선을 타러 왔습니다.

참, 느끼는거지만 어딜가나 한국인이랑 중국인은 꼭 보인단 말이죠 ㅋㅋㅋ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Bateaux Mouches

유람선이랑 공룡이랑 무슨 관계인지?ㅋㅋ


패키지 아닌 자유로 가신다면 여기서 표를 끊어서 가세요.


http://billetterie.bateaux-mouches.fr/


성인 13.50 유로 / 소아 5.50 유로랍니다. 왜케 싸 ㅠㅠㅠ









원래는 에펠탑 코스를 마치고 세느강 유람선을 탈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지체된 관계로 낮에 타게 된것이랍니다.

이 때문에 샹제리제 거리는 별로 돌지못했구요. 유람선은 밤에 타는게 더 재밌고, 더군다나 야경하면 파리고

파리하면 야경인데, 멋진 밤이 아닌 훤한 대낮에 유람선이라니.... 이건 너무 아쉬웠어요 ㅠ_ㅠ









그나마도 안띄울 수 있던 배, 그나마 최소 탑승인원에 겨우 도달? 한두명 미달 수준이라고

유람선을 운행해준건 고마운 일입니다. 빈 자리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쓸 일이 없어야하는 구명도구들?










세느강 다리는 참 아름답습니다.














딴 곳을 바라보면서 얘기하는 도중에 도촬인듯 도촬아닌 도촬같은

전신사진


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짱 많아요










관람차도 한번 스윽










다들 사진 삼매경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이었습니다 레알












또 만나는 에펠탑! 이렇게 크게 잘 보이다니~











이 쪼끄만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 있는 그것보다 크기는 훨씬 작지만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먼저 선물했고,

몇년 뒤에 미국에서 그 보답으로 미니사이즈의 요 동상을 보답한것이지요.


실제로도 이 동상의 시선은 미국쪽을 향하고있음!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건.... 만들어진지 아직 20년도 안된, 100% 관광지 유지 기념으로 세워다놓은 짭퉁이구요.ㅋㅋ









야경과 함께 하는 유람선이 아니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ㅠㅠ 여유롭게 파리 시내를 돌아본것으로 만족











사실, 모처럼 프랑스에 왔으니 약국에서 립밤이라도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기대했던 몽쥬약국에 들러주셨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몽쥬약국에 대해 문의를 해왔었나봐요.ㅋㅋ









눅스 오일 가격이 10.50 유로밖에 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귀한 대접받는 유리아쥬 립밤이 3.49 유로 ^ ^


올 겨울 틴케이스 립밤 하나를 아작내버렸기땜시 내년까지 쓸라고 낭낭하게 샀다능..









이제 스위스로 갈 차례입니다. T.I.R을 타고 벨포트역으로!











아 참... 바보같게도 마카롱을 직접 사먹어보질 못했네요.


옆자리에서 감사하게도 마카롱을 나눠주셔서 먹어봤는데 와 꿀맛

크기와 두께는 그냥 초코파이 수준









프랑스까지 와서, 그것도 기차에서 제육볶음 도시락을 먹다니



단체로 어글리코리안됐음




근데 여행사랑 컨텍한 한식 식당은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포트역 도착



이제 버스를 타고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합니다 +ㅅ+










Posted by Sunyoung 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느림보별 2015.02.12 12: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가면 밤에 꼭 유람선을 타야겠군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도 사고, 마카롱도 먹고요~~~^^

    파리에서 에펠탑 만큼은 정말 원없이 보신 듯요.

    스위스 기대돼용~~~

    • Sunyoung Cho 2015.02.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ㅋㅋ 낮의 유람선보다 야경과 함께하는 유람선이 훨씬 더 멋질거예요.ㅠ_ㅠ
      근데 유리아쥬도 요번에 보니까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되서
      몽쥬약국에서만큼 싸게 살 수 있겠더라구요 ^^;

  2. 톡톡 정보 2015.02.12 14: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름다운 세느강 다리와 에펠탑.. 파리시내를 도는 유람선.
    해외(?)라고는 제주도가 전부인 제겐..모든것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잘 보고 알아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3. 레드불로거 2015.02.12 15: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프랑스가면 몽쥬약국에 한번 가고 싶네여^^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4. 헬로끙이 2015.02.12 16: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을보니 정말 파리가 맞구나 싶네요
    너무 멋져요~ 저도 언젠간 ^^

  5. 블랑블랑 2015.02.12 21: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몽쥬 약국... 이름도 귀엽네요~ㅎ
    중간에 전신사진 넘 잘 나왔어요~ 자연스러운 포즈도 좋고 배경도 좋고 분위기 죽이는데요~^^*

  6. 한석규 2015.02.13 14: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프랑스 가보고 싶네요^^ 몽쥬약국 저도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7. 뉴론♥ 2015.02.14 09: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게속 여행중이라 좋겟어염 .

  8. 바람꽃windflower 2015.02.14 17: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언젠가 유럽여행을 가보고싶네요ㅎ

  9. 드림 사랑 2015.02.15 21: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여행 가고 싶어지내요

  10. 쭈니러스 2015.02.15 22: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파리 갔을때 바토무슈 탔었는데~ㅎㅎ
    생각이 나네요^^

  11. 딸기향기 2015.02.17 00: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난 여행에선 바토무슈 안탔는데 이번엔 탈까 싶네요. 사진 이뻐요

  12. 예예~ 2015.02.17 11: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만에 보는 풍경인가 싶어요~~
    전 밤에 유람선 탔었는데. 덕분에 사진은 죄다 흔들렸었지요.ㅋㅋ

  13. 드래곤포토 2015.02.18 20: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중한 가족들과 떡국드시고 덕담나누는
    행복한 명절되세요 ^^

  14. 도느로 2015.02.18 21: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아직도 밖(?)에 계신지요? ㅎㅎ
    설연휴 잘 보내시고 진정 소원성취하는 올해되세요. ^^

  15. 조아하자 2015.02.22 20: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에 자유의여신상 짝퉁이있다니... ㅋ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배짱이 부럽네요 ㅋㅋㅋ

  16. 마니7373 2015.02.23 17: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직 여행 중이신가요~
    낭만이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Sunyoung Cho 2015.02.2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출발 준비하느라 블로그랑 잠시 결별하였습니다... 블로그에 인격이 있다면 저같은 애인이랑은 헤어지고싶을거예요.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