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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해피밀 맥딜리버리로 마다가스카 펭귄 모으는중 요새 맥딜리버리를 자주 시키게되네요. 당연 매장가서 먹는것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지만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납니다. (해피밀 2개 매장가 7000원 / 맥딜리버리 8200원) 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는거 아니라면 배달이 여러모로 편하고 낫죠. 특히 요즘같은 날씨엔 ㅎㄷㄷㄷㄷ 요새 맥모닝이 더 맛나네요 맥모닝 시간대 외의 해피밀은 좀 별로라..... (그나마 불고기 버거, 배부르면 맥너겟) 사이드메뉴도 감자튀김보다 해시브라운이 더 맛나기도해요. 얘가 그 비싼 계란빵이라는 맥 머핀이네요 근데 제 입엔 맛있는데 ㅋㅋㅋ 해피밀 맥모닝 중에선 소시지 맥머핀이 제일 맛난거같네요. 그리고 베이컨 에그머핀.... 개인적으로 별로였씁니다 ㅠ 어쨌든 펭귄 6개 클리어! 좀만 더 힘내서 곧 두개를 채.. 더보기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마지막 날 - 나하공항 A&W버거(엔다버거) 물파스맛 루트비어 (+ 총 여행경비)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마지막 날(2014.12.19) - 나하공항 A&W버거(엔다버거) 물파스맛 루트비어를 맛보다!! (+ 총 여행경비) 저녁 출발 비행기라 여유시간이 많아 나하 시내 어딘가를 좀 돌아볼까 했는데 "귀찮게 어딜가~ 그냥 공항으로 가~"하는 아버지 말씀에 네........ 국내선 공항에서 네다섯시간 넘게 죽치고있었답니다 =ㅅ=; 날이 밝았습니다. 전망이 좋긴 좋네요. 이걸 야경으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흘..... 초저녁같지만 나름 오전 8시경... 마지막날은 호텔의 조식 뷔페를 먹어보리라 했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반액세일로 쓸어온 음식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있었음. 피쉬버거가 130엔이었나? 지금 다시 봐도 호텔을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액세일 찬스로 사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