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열차 안입니다.

 

 

 

 

 

 

 

 

 

협곡 사이로 보이는 마을.

 

 

 

 

 

 

 

 

 

헠헠 귀요미 발견

 

 

 

 

 

 

 

 

 

 

이곳에서 살면 행복할까요?

 

 

 

 

 

 

 

 

 

아 해맑게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기차로 갈아탑니다.

 

 

 

 

 

 

 

 

 

 

 

 

윗쪽과는 완전 다른 아랫마을 날씨

 

 

 

 

 

 

 

 

 

밥먹으러 옴

 

 

 

 

 

 

 

 

 

크림소스를 끼얹은 소고기 덮밥이랍니다.

보기에는 뜨악스러워도 뭐 맛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와인 한잔 얻어마셨쪄요 *'_'*

 

 

 

 

 

 

 

 

후식도 챙겨먹었쪄요

 

 

 

 

 

 

 

 

 

 

 

버스기사 아저씨 도촬

 

메롱

 

 

 

 

 

 

 

 

 

이제 스위스를 벗어나 이태리, 밀라노로 갑니다.

 

 

 

 

 

 

 

 

 

그전에 휴게소에 들러야지요

 

 

 

 

 

 

 

 

 

포즈가 너무 어정쩡해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한 개 그려넣어보았습니다.

골초다운게 자연스럽고 좋네요.

 

 

 

 

 

 

 

 

 

휴게소 마트

 

 

 

 

 

 

 

 

 

 

사진보니 왜 맥주를 안샀을까 쪼꼼 아쉬워질라하네요

 

 

 

 

 

 

 

 

스위스 하면 치즈!

치즈 하면 스위스!

 

 

 

 

 

 

 

 

 

전 돼지라서 밥 먹고 후식으로 샌드위치 골랐으요

 

 

 

 

 

 

 

 

 

프레즐처럼 생긴 빵에 햄만 슬쩍 끼워넣었는데 짭쪼롬하니 먹을만....

 

근데 비싸요 ㅠㅠ

 

 

 

 

 

 

 

 

 

 

이렇게 스위스를 떠납니다.

 

 

 

 

 

 

 

 

 

 

그림자 때문에 경계가 저렇게 생기는게 뭔가 멋져보이네요

 

 

 

 

 

 

 

 

 

 

어느 순간 로밍 안내문자가 와있습니다. 국경을 넘었다는거지요.ㅋ

 

 

 

 

 

 

 

 

 

이제 밀라노!

 

 

 

 

 

 

오늘부터 저 동유럽 여행 시작합니다.ㅎㅎ

이 기간 동안 서유럽 여행글 자동으로 올라가게 예약 포스팅 걸어놓고가요!

 

와이파이 잡히는 족족 들어와볼거구요 -_ㅠ

 

다녀오겠씸미다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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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2.26 06: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 재미있는가요 ㅋ

  2. 느림보별 2015.02.26 11: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헉~~ 바로 가시네요.
    좀 있다 가실줄~!!
    동유럽도 패키지로 가시나요?

  3. 톡톡 정보 2015.02.26 12: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밀라노에서는 또 어떤 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4. 에스델 ♥ 2015.02.26 16: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부러운데요~^^
    환상적인 경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5. 마니7373 2015.02.26 16:3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몇일만에 들어오니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이동 하셨네요.
    그리고 다시 동유럽으로 물론 전 서유럽 포스팅을 보게 되겠죠~
    조심히 다니시고 다음소식 기대하겠습니다^^

  6. 도느로 2015.02.26 22: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패션의 도시로 건너가셨군요 ㅎㅎ
    담배사진은....국가세금정책에 많은 홍보가 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ㅋㅋ
    다음편 기대합니다~~~

  7. 여행쟁이 김군 2015.02.27 00: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곳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ㅋ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8. 드림 사랑 2015.02.28 22: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러운여행길이내요
    아푸지말고 잘댕겨오세요

  9. 한석규 2015.03.02 11:4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스위스 가보고 싶네요^^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10. ^^b 2015.03.05 11: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 다니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11. 드래곤포토 2015.03.06 22: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설경이 더욱 멋진 곳이네요 ^^

  12. 건강정보 2015.03.10 19:0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협곡사이로 보이는 마을 풍경이 너무 예뻐요~^^

  13. 볼매88 2015.03.12 23: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여행~~

 

 

 

 

스위스에서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융프라우 정상에 올랐을 때보다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이었습니다.

 

막상 산 정상에 올라 눈을 밟을 땐 사방 천지가 다 하얘서 별 감흥없었는데

기차타고 내려오면서 협곡, 스키장, 마을을 두루두루 보게되니

엄청난 스케일을 실감할 수 있겠더라구요.

 

 

 

 

 

 

 

산악열차 안에서 자연의 위대함에 한번 압도당하고,

그 자연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의 능력에 절로 감탄하게되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것보다
정상 밑에서 올려다보는게 더 멋질 수 있다는걸 이때 느꼈어요.ㅋ

 

 

 

 

 

 

 

 

 

 

얼음 꽁꽁

 

 

 

 

 

 

 

 

 

 

 

햇빛을 받아 산 귀퉁이가 완전한 백색을 띄는게 너무 예뻤어요

 

 

 

 

 

 

 

 

 

 

 

리조트!

 

 

 

 

 

 

 

 

 

 

환승

 

 

 

 

 

 

 

 

 

 

케이블카 타는걸 좋아해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았어요 ㅠ_ㅠ

 

요금은 생각보다 싸지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등교하기 참 빡쎄보이는 학교

 

 

 

 

 

 

 

 

 

 

아이거 북벽

 

?

 

 

 

 

 

 

 

 

 

 

 

 

ㅋㅋㅋㅋㅋ

 

 

 

 

 

 

 

 

 

 

 

 

 

 

 

사진을 그냥 막 찍어도 그림같은 작품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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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2.25 11: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 정말 경치가 환상적입니다.^^
    직접 보면 장관이겠지요?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톡톡 정보 2015.02.25 12: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연의 위대함 뿐만 아니라 인간의 위대함까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보고 알아갑니다.

    늘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2.25 18: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올해는 눈구경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4. 퉁이오 2015.02.25 19: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진풍광 최고입니다. 멋쩌유^^

  5. 블랑블랑 2015.02.25 19: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산악열차 저도 언젠가 꼭 한번 타보고 싶어요!! +_+

  6. 느림보별 2015.02.25 21: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온통 하얗네요.
    하늘까지 새하얀 구름으로 덮여있으니 지상같지 않아요~!!

  7. 도느로 2015.02.26 02: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스위스 정말 멋있네요.
    저기 사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동경의 대상입니다. ㅜㅜ
    가보고싶어요....ㅡ.ㅡ;;

 

 

 

 

 

알프스의 만년설! 일단 강추위(?)를 한번 맛보기로

 

ㅠㅠ

 

 

 

 

 

 

 

 

 

장갑과 핫팩, 내복은 필수입니다 여러분들

 

 

 

 

 

 

 

 

 

세상 천지가 다 하얘요

 

 

 

 

 

 

 

 

 

 

염소 ㅎㅇ

 

 

 

 

 

 

 

 

 

 

 

거대한 스노우볼 이뿌요

 

 

 

 

 

 

 

 

 

 

그냥 무슨 통로

 

 

 

 

 

 

 

 

 

얼음궁전입니다. 길이 상당히 미끄러움

 

 

 

 

 

 

 

 

코카콜라 곰돌이들이 여기 있네요

 

 

 

 

 

 

 

 

귀요미들

 

 

 

 

 

 

 

 

눈을 직접 밟아볼 수 있는 구역

 

 

 

 

 

 

 

 

 

저 햇빛에 반사되는 구역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게 정말 이쁩니다

 

 

 

 

 

 

 

 

 

사방이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ㅠ-

 

 

 

 

 

 

 

 

 

 

그리고 추워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추워서 찡그리는게 웃는것처럼 나오는거예요

 

 

다들 멀쩡하신데 혼자 철푸덕 넘어졌어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추워서 찡그리는겁니다

 

ㅠ_ㅠ

 

 

 

 

 

 

 

 

 

 

기념품샵

 

 

 

 

 

 

 

 

 

 

딱히 지름신을 불러오는 물건은 없었으므로 패스

 

 

 

 

 

 

 

 

 

 

스위스 하면 시계가 또 유명하죠

 

 

 

 

 

 

 

 

신라면 작은 컵을 7.8프랑, 8,7유로로 우리나라돈 약 11000원가량에 팔고있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융프라우 정상에서 팔기 때문에 무지 비쌀 수밖에 없지요.ㅋㅋ

 

유튜브에 이 융프라우 신라면에 대한 동영상도 있네요.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yGld7E3eAk

 

 

저는 안먹었음.ㅋ

 

 

 

 

 

 

 

 

스위스가 시계말고 초콜렛으로도 유명한데.... 매점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역시 전 사지않았음

 

 

 

 

 

 

 

맛은 그냥 평범했답니다. 초콜렛은 그냥 고디바가 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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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랑블랑 2015.02.25 19: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볼거리가 많네요~~~
    사진도 넘 예쁘게 잘 나오셨어요~~^^*

  2. 느림보별 2015.02.25 21: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기만 해도 추워보여요~~ㅎㅎ
    신라면 가격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헙헙헙~~;;;

  3. 도느로 2015.02.26 02: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니야...아니야....절대 웃으면서 찍은거야...ㅋㅋㅋ
    추운곳이지만 사진속의 분위기는 따뜻해보입니다. ^^


 

 

정말 오랜만이네요.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나름 바빴습니다. ㅜ_ㅜ

가장 큰 일은 약 1년간을 절 괴롭히던 전전 회사의 임금체불...

 

하하, 결국 해결봤어요.

 

무책임한 사장의 의도적 잠수로 민사소송까지 갔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거예요.

 

재산명시신청단계까지 가서, 이건 아니다싶어..

 

결국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했더니(채권추심)

 

아니 글쎄, 바로 연락이 되어 칼입금을 하더라는-_-;;;;

 

이 일에 대해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네요. 어후...ㅋㅋ....

 

 

 

 

 

 

뭐 어쨌든, 못받을 뻔!했던 돈 받은김에 여행 한번 더 갑니다. 이번엔 동유럽으로!

 

 

 

 


 


 

(지난번 글에 이어)


 

벨포트에서 버스로 인터라켄까지 약 두시간 반....



파리에서 인터라켄 숙소까지는 한 5시간 즈음 걸린듯하옵니다......




근!데!








파리에서 묵었던 호텔에 연이어 여기서도 방을 혼자 썼어요!

저 싱글 차지 안물었는데 그것도 이틀 연짱으로 독실사용!!!!


객실안에서 옷 훌렁훌렁 벗고 자유를 만끽하였습니다.

역시 전 여행운이 좋아요 ^^)b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난 후, 잠을 깰락말락 하면서........

 

 



 

 

 

 

역에 도착! 산악열차를 타기 전에 기차를 한번 타야해요.

 

 

 



 

 

 

 

 

티켓이랑 융프라우 철도기념여권을 이렇게 받았어요.

 

티켓 가격은 할인해서 17만원 정도라고 들었는데, 패키지로 가서 많은 정보를 확보하진 못했습니다;

이 열차표는 마지막까지 꼬옥 지니고 계셔야해요. 역마다 구멍을 뚫는답니다.

 


 


 

 

 

 

 

 

융프라우 철도에 대한 역사 등을 소개하는 팜플렛으로, 여권형식으로 재밌게 만들었네요.

 

 

 

 




 

 

 

 


 

 

 

 

클라이네 샤이데크(klelne scheidegg) 역에 도착

 

이곳은 베른주 베르너고지에 있는 해발 2,061m의 산악마을로 융프라우요흐 기차의 시발점이 되겠습니다.

 

 

 

 



 

 

 

 

어느새 날이 이렇게 밝아졌어요.


 

 

 


 

 

 

 

 

기차역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ㅎㅎ

 

기압차 적응을 위해 올라가는동안 조금씩 조금씩 쉬어줍니다. 이때 절대 뛰면 안된답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귓속이 따가워짐을 느끼게되네요 ^^;

 

 

 

 


 

 

 

 

 

열차에서 내림! 뭣모르고 뛸뻔했네요

ㅋㅋ

 

 

 




 

 

 

이 부근에서 라이터를 켜봤는데, 기압차로 불이 안들어옵니다.

 

 


 

 

 

 

 

융프라우 기차의 설계자인 아돌프 구예르 첼러의 동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신라면 ㅋㅋㅋㅋ 전 안먹었어요

한국돈으로 만원이 넘어가기땜시 -.-;

 


 


 

 

 

 

파노라마로 보는 융프라우? 별 감흥없음... 직접 봐야 멋있다니께요

 

 

 


 

 

 

 

 

이제 밖으로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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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랑블랑 2015.02.25 19: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앗,,, 신라면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근데 만원이 넘다니... 가격이 깡패네요...-_-;;;
    그나저나 임금체불건 잘 해결보셨다니 다행이에요.
    담에 자세한 얘기 꼭 해주세요~~

  2. 느림보별 2015.02.25 21: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행이네요. 돈 받으셔서..
    저도 돈 떼어먹힌 적이 있어 남일 같지 않네요. 저는 소송은 포기했지만요~ㅡㅡ

    이제 동유럽을 가시다니.. 캐부럽싸와요~~!!

    저 넓은 방을 혼자 쓰시구~~
    진짜 운도 좋으시네여~:)






아, 파리 관광 포스팅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ㅋ........기분 좋아라 +ㅅ+




먼 곳에서 에펠탑을 보고 유람선을 타러 왔습니다.

참, 느끼는거지만 어딜가나 한국인이랑 중국인은 꼭 보인단 말이죠 ㅋㅋㅋ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Bateaux Mouches

유람선이랑 공룡이랑 무슨 관계인지?ㅋㅋ


패키지 아닌 자유로 가신다면 여기서 표를 끊어서 가세요.


http://billetterie.bateaux-mouches.fr/


성인 13.50 유로 / 소아 5.50 유로랍니다. 왜케 싸 ㅠㅠㅠ









원래는 에펠탑 코스를 마치고 세느강 유람선을 탈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지체된 관계로 낮에 타게 된것이랍니다.

이 때문에 샹제리제 거리는 별로 돌지못했구요. 유람선은 밤에 타는게 더 재밌고, 더군다나 야경하면 파리고

파리하면 야경인데, 멋진 밤이 아닌 훤한 대낮에 유람선이라니.... 이건 너무 아쉬웠어요 ㅠ_ㅠ









그나마도 안띄울 수 있던 배, 그나마 최소 탑승인원에 겨우 도달? 한두명 미달 수준이라고

유람선을 운행해준건 고마운 일입니다. 빈 자리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쓸 일이 없어야하는 구명도구들?










세느강 다리는 참 아름답습니다.














딴 곳을 바라보면서 얘기하는 도중에 도촬인듯 도촬아닌 도촬같은

전신사진


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짱 많아요










관람차도 한번 스윽










다들 사진 삼매경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이었습니다 레알












또 만나는 에펠탑! 이렇게 크게 잘 보이다니~











이 쪼끄만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 있는 그것보다 크기는 훨씬 작지만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먼저 선물했고,

몇년 뒤에 미국에서 그 보답으로 미니사이즈의 요 동상을 보답한것이지요.


실제로도 이 동상의 시선은 미국쪽을 향하고있음!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건.... 만들어진지 아직 20년도 안된, 100% 관광지 유지 기념으로 세워다놓은 짭퉁이구요.ㅋㅋ









야경과 함께 하는 유람선이 아니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ㅠㅠ 여유롭게 파리 시내를 돌아본것으로 만족











사실, 모처럼 프랑스에 왔으니 약국에서 립밤이라도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기대했던 몽쥬약국에 들러주셨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몽쥬약국에 대해 문의를 해왔었나봐요.ㅋㅋ









눅스 오일 가격이 10.50 유로밖에 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귀한 대접받는 유리아쥬 립밤이 3.49 유로 ^ ^


올 겨울 틴케이스 립밤 하나를 아작내버렸기땜시 내년까지 쓸라고 낭낭하게 샀다능..









이제 스위스로 갈 차례입니다. T.I.R을 타고 벨포트역으로!











아 참... 바보같게도 마카롱을 직접 사먹어보질 못했네요.


옆자리에서 감사하게도 마카롱을 나눠주셔서 먹어봤는데 와 꿀맛

크기와 두께는 그냥 초코파이 수준









프랑스까지 와서, 그것도 기차에서 제육볶음 도시락을 먹다니



단체로 어글리코리안됐음




근데 여행사랑 컨텍한 한식 식당은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포트역 도착



이제 버스를 타고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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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림보별 2015.02.12 12: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가면 밤에 꼭 유람선을 타야겠군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도 사고, 마카롱도 먹고요~~~^^

    파리에서 에펠탑 만큼은 정말 원없이 보신 듯요.

    스위스 기대돼용~~~

    • Sunyoung Cho 2015.02.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ㅋㅋ 낮의 유람선보다 야경과 함께하는 유람선이 훨씬 더 멋질거예요.ㅠ_ㅠ
      근데 유리아쥬도 요번에 보니까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되서
      몽쥬약국에서만큼 싸게 살 수 있겠더라구요 ^^;

  2. 톡톡 정보 2015.02.12 14: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름다운 세느강 다리와 에펠탑.. 파리시내를 도는 유람선.
    해외(?)라고는 제주도가 전부인 제겐..모든것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잘 보고 알아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3. 레드불로거 2015.02.12 15: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프랑스가면 몽쥬약국에 한번 가고 싶네여^^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4. 헬로끙이 2015.02.12 16: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을보니 정말 파리가 맞구나 싶네요
    너무 멋져요~ 저도 언젠간 ^^

  5. 블랑블랑 2015.02.12 21: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몽쥬 약국... 이름도 귀엽네요~ㅎ
    중간에 전신사진 넘 잘 나왔어요~ 자연스러운 포즈도 좋고 배경도 좋고 분위기 죽이는데요~^^*

  6. 한석규 2015.02.13 14: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프랑스 가보고 싶네요^^ 몽쥬약국 저도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7. 뉴론♥ 2015.02.14 09: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게속 여행중이라 좋겟어염 .

  8. 바람꽃windflower 2015.02.14 17: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언젠가 유럽여행을 가보고싶네요ㅎ

  9. 드림 사랑 2015.02.15 21: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여행 가고 싶어지내요

  10. 쭈니러스 2015.02.15 22: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파리 갔을때 바토무슈 탔었는데~ㅎㅎ
    생각이 나네요^^

  11. 딸기향기 2015.02.17 00: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난 여행에선 바토무슈 안탔는데 이번엔 탈까 싶네요. 사진 이뻐요

  12. 예예~ 2015.02.17 11: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만에 보는 풍경인가 싶어요~~
    전 밤에 유람선 탔었는데. 덕분에 사진은 죄다 흔들렸었지요.ㅋㅋ

  13. 드래곤포토 2015.02.18 20: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중한 가족들과 떡국드시고 덕담나누는
    행복한 명절되세요 ^^

  14. 도느로 2015.02.18 21: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아직도 밖(?)에 계신지요? ㅎㅎ
    설연휴 잘 보내시고 진정 소원성취하는 올해되세요. ^^

  15. 조아하자 2015.02.22 20: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에 자유의여신상 짝퉁이있다니... ㅋ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배짱이 부럽네요 ㅋㅋㅋ

  16. 마니7373 2015.02.23 17:3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직 여행 중이신가요~
    낭만이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Sunyoung Cho 2015.02.2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출발 준비하느라 블로그랑 잠시 결별하였습니다... 블로그에 인격이 있다면 저같은 애인이랑은 헤어지고싶을거예요.ㅋㅋ ㅠ.ㅠ

 

 

 

물랑루즈 근처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

 

 

 

 

 

 

 

영화 물랑루즈 보고 언제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와보게되다니 ㅋㅋ

물론 패키지라서 관람은 하지않았습니다 -ㅅ- 관람료는 100~120유로 쯤 하구요.

 

 

 

 

 

 

 

 

쇼는 못봐도 앞에서 사진은 냄기고가야지 이힣힣

 

 

 

 

 

 

 

 

음... 역시 환락가라 그런지.......

 

 

 

 

 

 

 

 

식당 입장

가게 이름을 까먹어서 검색해봤는데(물랑루즈 + 에스카르고) 마에스트로로 나오네요.

 

 

 

 

 

 

 

 

역시 바게트빵은 맛있었어요. 냠

 

 

 

 

 

 

 

 

에스카르고 ☆

 

 


 

 

 

 

 

쫄깃하고 맛있었음! 파슬리 버터 소스를 바게뜨빵에 얹어서 먹으면 꿀맛

 

 

 

 

 

 

 

 

아, 갈비찜은 별로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라고는 했지만 빵으로 소스까지 다 훑어내서 먹은건 함정

 

음식남기는걸 싫어라합니다. 이러니까 살이 안빠짐 -ㅅ-;

 

 

 

 

 

 

 

 

디저트로 나온 단호박 아이스크림도 맛있음!!!

 

 

 

 

 

 

 

 

 

전날밤에 보았던 에펠탑을 낮에도 만나보았습니다.

 

 

 

 

 

 

 

 

에펠탑이 잘 보이는 곳이라서 여기도 관광객(특히 중국+한국)이 짱 많음

 

 

 

 

 

 

 

에펠탑 열쇠고리 파는 흑형들, 에펠탑 바로 아래에서도 만날 수 있구요,

밤에는 불빛나는 좀 더 신기한 상품을 판답니다. 저는 이 흑형한테서 열쇠고리 샀어요.

 

에펠탑 열쇠고리 5개를 1유로에 파는데, 흥정 잘하면 6개~7개 줍니다.ㅋ

 

저는 2유로 내고 금(칠) 은(칠) 동 골고루 섞어서 12개 가져옴.

질은 허접하니까 단독선물용으로 적합하지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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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2.11 08: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 다니스느라 많이 바쁘신가바염 프리필 사진도 잘 잘 나오셨네염.

  2. 느림보별 2015.02.11 14: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물랑루즈~!! 실제로 있군요.
    영화를 위해 만든 세트인 줄 알았어요.
    에펠탑은 밤이 더 멋있긴 하지만 낮은 낮대로의 민낯에 가까운 멋이 있네요~^^

  3. 헬로끙이 2015.02.11 16: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언젠가는 에펠탑을 뒷배경으로 사진찍을 날이 오겠죠?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4. 톡톡 정보 2015.02.11 16: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러운 여행길이네요^^;;
    맛있는 음식과 에펠탑 모습 보고.. 알아갑니다.

  5. sky@maker.so 2015.02.11 16: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학 때인가 뭔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프랑스에 공짜로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다 잊었고 기억 나는 것은 에펠탑 하나 뿐이네요.

    나중에.... 언젠가.. 그것 이외에 다른 것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6. 드림 사랑 2015.02.12 00: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행복한 추억남기시고다니시네요

  7. 예예~ 2015.02.17 11: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스카르고가 달팽이인가요?ㅋ
    저도 파리가서 달팽이요리 먹었었는데 좀 멈칫했지만
    먹어보니 그냥 골뱅이 같은 느낌이라 다 먹고 왔던 기억이.ㅎㅎ

 

 

 

 

 

 

 

 

안가본 구역도 있는데 나중에 파리를 한번 더 와야할까봐요 ㅠ_ㅠ

 

 

 

 

 

 

 

 

피에르 프란체스코 사치

 

 

 

 

 

 

 

 

파올로 베로네제의 엠마오의 만찬

 

 

 

 

 

 

 

 

파올로 베로네제의 '가나의 결혼식'

 

이 작품 크기만큼 재미요소도 가득합니다. 성서에 나온것처럼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그리스도의 기적,

그리고 16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파티, 피로연이 합쳐진 장면. 신랑신부가 어디있는지, 그림 속 인물들이

각자 어떤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이 노예가 포도주를 따라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요한복음 2장의 '예수의 기적의 순간'

 

 

 

 

 

 

 

 

최후의 만찬을 암시하는듯한 예수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 앞에서 셀카 찍기 /ㅅ/

 

근데 왜 손에 들린게 꼭 담배같냐며.....

 

 

 

 

 

 

 

 

악의 무리에 번개를 내리는 쥬피터, 역시 베로네세 작품

 

 

 

 

 

 

 

 

으음...그냥 베로네세 작품인건 알아보겠어여...끝.

 

 

 

 




 

 

 

 

 

대망의 모나리자, 역시 듣던대로 크기가 작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하는 분들도 많지만, 여튼 그 유명세 때문인지 이 그림 앞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려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 (간혹 사람 없는 시간대에 와서 모나리자와 투샷 찍는 사람도 있다는 ㅠ)

 

 

 

 

 

 

 

 

줌 기능을 활용하여 모나리자 촬영 성공

 

 

 

 

 

 

 

 

모나리자랑 투샷 으컁컁

ㅠㅠ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었던 우리....ㅠㅜ

 

 

 

 

 

 

 

 

 

 

 

 

결혼의 알레고리 , 티치아노 베첼리오

 

 

 

 

 

 

 

 

성모자와 성 카타리나(토끼의 성모) , 티치아노 베첼리오

 

 

 

 

 

 

 

 

엠마오의 순례 , 티치아노 베첼리오

 

 

 

 

 

 

 

 

 

프랑수아 1세의 초상화

 

 

 

 

 

 

 

 

 

 

 

 

 

 

이 아저씨가 틴토레토

 

 

 

 

 

 

 

 

Le Couronnement de la Vierge, dit Le Paradis  , 틴토레토 작품

 

 

 

 

 

 

 

 

 

테르모필레 전투의 레오니다스, 자크 루이 다비드

 

 

 

 

 

 

 

 

양쪽 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작품.

 

오른쪽 카롤린 리비에르양 초상화

 

 

 

 

 

 

 

 

 

 

위에 '에로스와 프시케' , 에두아르 피코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로이종 작품

 

 

 

 

 

 

 

 

 

그랑드 오달리스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실제 인체의 비율을 살짝 무시한 허리길이.... 연체동물같은 척추...

하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곡선 강조로 어색함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신비로움이 느껴지네요. (+ 육감적)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씨의 조상격?)

 

 

 

 

 

 

 

 

 

나폴레옹 아자찌

 

 

 

 

 

 

 

 

아이라우 전장의 나폴레옹 1세, 앙투안 장 그로

 

 

 

 

 

 

 

 

 

키오스 섬의 학살, 들라크루아

 

눈뜬채로 죽은 남자의 시선처리가 진짜 압권임.

계속 쳐다보느라 정작 사진을 이렇게밖에 못찍었네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들라크루아의 대표작품.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여 그려낸 계몽주의 작품이지요.

 

 

 

 

 

 

 

 

 

 

 

알제리의 여인들, 외젠 들라크루아

 

 

 

 

 

 

 

 

뜬금없이 심쿵하게 만든 귀여운 아가ㅠ_ㅠ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죽어가는 노예'

 

 

앞의 아저씨 표정이 진짜 딱 저 아이콘같았..........

 

 

 

 

 

 

 

 

 

 

 

 

 

 

 

 

 

안토니오 카노바의 '에로스와 프시케'

 

 

 

 

 

 

 

 

좀 더 밑에 내려가서 올려다보면 진짜로 키스하는듯한 각도가 /ㅅ/ ♡

 

 

 

 

 

 

 

 

가방을 묶어놓은 저 주황색 띠의 정체는 바로 자물쇠입니다.

소매치기 방지용입지요. 으하핫

 

 

 

 

 

 

 

 

볼거 다 못보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퓨퓨ㅠㅠㅠ

 

 

 

 

 

 

 

 

 

 

사람 많음

 

 

 

 

 

 

 

 

 

 

현대적인 디자인의 유리 피라미드

 

89년도에 수 많은 반대여론을 뒤로하고 만들어져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조형물이 되었지요.

 

 

 

 

 

 

 

 

 

갈매기찡........

 

 

 

 

 

 

 

살짝 비가 오긴 했지만 운좋게도 비를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여행 운이 좋아요. 으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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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랑블랑 2015.02.10 08: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_+
    저도 루브르 박물관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워낙 궁둥이가 무거워서 살아 생전에 가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ㅎㅎ^^;;;

  2. 마니7373 2015.02.10 11: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몇일 못 온 사이에 프랑스가 엄청나게 포스팅 되어 있네여~
    과연 직접 보는 프랑스의 아름다움은 어떨까요..
    아이들도 좋아하니 집에 가면 다시 들러 보여 주어야겠습니다^^

  3. 느림보별 2015.02.10 14: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선영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이렇게 많은 작품 사진을 올려주시다니...
    모나리자는 진짜 생각보다 조그맣네요. 역쉬 사람들이 바글바글..ㅋ

    루브르 박물관은 적어도 반나절은 봐야할 것 같아요.

  4. 헬로끙이 2015.02.10 16: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 너무 멋진데요 ~ 프랑스 너무 매력적이예요 >.<
    저는 여행할때 비오면 너무 싫더라구요 ㅎㅎ

  5. 조아하자 2015.02.10 22: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나리자랑 같이찍은사진 웃기네요 ㅋㅋㅋ 유명한 사진 같이찍기 참 어렵지용? 특히나 붐비는 시간에 가면 더 그렇답니다.

  6. 하시루켄 2015.02.27 12: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 책에서만 보던 예술작품들이 엄청나네요.
    하나하나 다 음미하면서 보려면 시간이 모자라겠어요.
    아니 시간보다 사람이 많아서 천천히 볼 수 없겠죠?

 

 

 

 

사진을 엄청 찍어서 가리고 가려냈는데도 갯수가 많네요.

그래서 루브르 박물관만 포스팅 두개를 써야할듯 ^^;

 

(바티칸 박물관은 4개까지 써야할지도 모릅니다 ㅠ)

 

 

 

 

 

 

 

루브르 박물관 도착

 

전철로 가도 역에서 1분거리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

 

 

 

 

 

 

 

 

입장

 

 

 

 

 

 

 

 

 

유리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왔음.

 

전 세계의 문화유산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마구마구 설렙니다 /ㅅ/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스쳐지나가며 조각상 마구 찍어대기

 

 

 

 

 

 

 

 

 

기원전 150년경에 만들어진 밀로의 비너스,  (나처럼)풍만한 육체를 자랑합니다.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1:1.618 이라는 황금 비율을 적용한것이지요.

 

얼굴은 아주 늠름하게 생겼어요. (모델이 남자라는 설이....)

만약 모델이 남자라면 육체는 순전 작가의 상상만으로 조각되어졌다는건데!

 

양팔이 떨어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의 균형미와 자연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ㅎㅎ 훼손되기 전 모습은 그 누구도 몰라요.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뒤로하고 셀카 /ㅅ/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기원전 190년즈음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바로 위에 언급한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모나리자와 더불어 루브르의 3대 예술품이지요.

 

승리의 여신답게 (그리고 크기도 크기인지라...) 위풍당당함이 느껴집니다. 머리통이랑 양팔은 날라갔지만...

 

 

 

 

 

 

 

 

 

니케 상은 크기가 3m가 넘으므로 가까이서 올려다보는것보다 멀리서 보는게 더 잘보인답니다.

인체 균형미도 그렇고 바람에 날리는 옷자락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었어요.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뒤로 하고 셀카 2

 

/ㅅ/ ...... ☆

 

 

 

 

 

 

 

 

이제 고대 그리스 기행을 넘어서 드농관으로 향합니다.

 

 

 

 

 

 

 

 

소녀에게 선물을 내놓는 비너스와 삼미신, 보티첼리

프레스코에서 캔버스로 옮긴 작품

 

 

 

 

 

 

 

 

A Young Man Being introduced to the Seven Liberal Arts. , 보티첼리

역시 프레스코에서 캔버스로 옮긴 작품 (밑에 작품들도 다~~~~)

 

 

 

 

 

 

 

 

으음...성모......

 

 

 

 

 

 

 

 

 

예수님 ㅠㅠㅠ

 

 

 

 

 

 

 

오상을 받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조토

 

평생을 청렴하게 살다 간, 당시 예수와 가장 닮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분입니다.(화가말고 저 그림 속 주인공)

 

 

 

 

 

 

 

 

치마부에의 '여섯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와 아기 예수'

이 그림과 비슷한 '옥좌의 성모'는 이태리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에 있습니다.

 

치마부에는 조토의 스승이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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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5.02.08 11: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로만 듣던 루브르박물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 뉴론♥ 2015.02.09 07: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상으로만 멎진곳을 보네염 좋은한주되세염.

  3. 도느로 2015.02.09 08:4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땅으로 돌아가기전에 꼭 가볼곳 리스트에 있습니다 ㅎㅎ
    저도 혼자였을때 많이 돌아다녀야했었는데...급후회되요 ㅜㅜ

  4. 느림보별 2015.02.09 09: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라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하면 마구마구 찍어댔을 것 같아요. 비너스 상, 니케 상, 보티첼리의 작품까지.. 사진으로만 귀로만 듣던 것들을 직접 보셨군요. 다음편에선 드뎌 모나리지님을 알현하는 건가요?^^

  5. 이노(inno) 2015.02.09 12: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루브르박물관..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6. 화들짝 2015.02.09 15: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좀 힘들긴 하지만 박물관 투어가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전 박물관도 좋지만 자연 풍경이 더 좋더라구요. ^^

  7. 헬로끙이 2015.02.09 15: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파리 한번쯤은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갑니다

  8. 여행쟁이 김군 2015.02.09 20: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교과서에서나 보던 그 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유라준 2015.02.09 22: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루브르 박물관 내부 사진이 잘 담겨져 있네요.
    비너스의 훼손되기 전의 모습은 저도 궁금하네요.

    니케상도 그렇고 훼손된 상들이 많아서 많이 아쉽네요.

  10. 올뺌씨 2015.03.05 01: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럽습니다. ㅠㅠ 올 한해 해외여행이 가득하네요 ㅠㅠ

 

 

 

에펠탑 야경을 보고 난 뒤 숙소에서 릴렉스.

 

싱글차지도 안냈는데 침대 두개짜리 방을 혼자 썼어요.

으캬캬캬ㅑ캬캬ㅑ캬캬캬캬캬ㅑㅑ캬ㅑ캬캬캬

 

참좋은여행 사랑해요

 

 

 

 

 

 

 

 

크로와상은 말할것도 없고 딱딱하디 딱딱한 바게트도 왜 그리 맛나던지,

입이 껄끄러운 아침에 우유와 함께 쑥쑥 잘도 넘어갔습니다.

 

 

 

 

 

 

 

 

버스타고 개선문으로 이동중

 

 

 

 

 

 

 

 

.........어머....?

 

 

 

 

 

 

 

 

개선문 도착

 

 

 

 

 

 

 

 

샤를 드 골 광장 중앙에 서 있는 개선문은 에펠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백과사전에서 봄)

 

 

 

 

 

 

 

프랑스인데 한국인이랑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여기만큼은 그냥 경복궁 같았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zzzzzz

 

 

 

 

 

 

 

저기 저 회색 후드티에 주황색 밑단, 그리고 청바지 입고 뭔가 들고있는 여자 보이시죠?

(핑크색 화살표로 표시해놨음)

 

쟤가 집시족입니다. 관광객들한테 Excuse me? 라고 말걸고 다니면서 서명해달라고 다니는데

저 종이에다 뭣모르고 사인해주면 일행들이 달려와서 돈 내놓으라고 협박한답니다.

 

근데 저런애들 만행이 워낙 널리 알려져서 누가 속아넘어갈지.....ㅋㅋ......

 

 

 

 

 

 

 

 

 

 

곧 버스에 탑승

 

 

 

 

 

 

 

 

어째 버스안에서 보는게 더 멋져보이네요.

 

 

 

 

 

 

 

 

 

 

그랑 팔레 (Grand Palais) , 샹젤리제 거리 중간쯤에 위치해있습니당.

 

 

 

 

 

 

 

 

오 저기저기 관람차도 보이구요

 

 

 

 

 

 

 

 

콩고드 광장 분수대

 

버스 타고 지나치면서 찍은 사진치고 그럭저럭 나온것에 만족 ㅠ

 

 

 

 

이제 루브르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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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림보별 2015.02.08 17: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에 행운도 따르고, 일정도 정말 알찬 것 같아요.
    짚시들.. 파리 여행에서 제일 두려워요.ㄷㄷㄷ

    • Sunyoung Cho 2015.02.08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제가 본 애들이 다 유독 허술한 애들인건지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행동도 영.... 어설퍼요.ㅎㅎ
      정말 운이 나쁘면 소매치기 언급도 잘 안되는 일본여행을 가서 소매치기 당하는 경우도 있죠 ㄷㄷ

  2. 판교쵸파 2015.02.08 20: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멋진곳을 여행하셨네요^^

  3. 핑구야 날자 2015.02.08 21: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거 리 같아요

  4. 천추 2015.02.09 00: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귀여운걸 2015.02.09 03: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크로와상과 바게트 저두 먹고 싶어요..
    와~ 너무 멋지네요! 저두 당장 날아가고 싶어요^^

  6. The 노라 2015.02.09 04: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는 정말 볼 게 많아요. 또 가보고 싶당~!
    크로와상과 바게트도 엄청 맛있겠어요. ^^*

  7. 홍입니다요 2015.02.10 18: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경복궁 같은 파리 개선문... 너무 우껴요 ㅎㅎㅎㅎㅎㅎ

  8. creasy 2015.02.23 10: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아~ 즐거우시겠어요~ +_+ 프랑스랑 이태리는 빵이 너무 맛있어서 ㅜㅜ 감동이었어요 흑흑 아직도 바게트 맛을 못잊겠어요; 부러워요 ㅎㅎ

  9. 하시루켄 2015.02.27 12: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시 유럽은 뭔가 틀려요.
    새롭네요. 새로워요.
    건물들도 그렇고 영화보는거 같네요.

  10. 올뺌씨 2015.03.05 01: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요즘 여기 프랑스 요리학원 가고싶드라고요 ;ㅁ;

 

 

역시 여행 다녀오면 결국 남는건 추억과 사진!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 정리하다가 이 날들을 회상하느라 결국 파일 정리도 늦어지네요 ㅠ_ㅠ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에서 파리로 이동!

 

 

 

 

 

 

두바이-파리 노선은 식사가 한 번 나오고 중간중간에 음료,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이번의 메뉴는?

 

 

 

 

 

 

 

 

넛츠가 들어간 태국식 피쉬 커리 필리프....였던가^^;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메인메뉴는 물론 빵과 디저트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다고합니다.)

 

 

 

 

 

 

 

 

겨우 5시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요만한 와인을 두 병 홀랑 마셔버렸습니다.

 

처음 도쿄 갈 때 탔었던 JAL 항공에서도 와인을 제공하긴했지만

에미레이트 비행기에서 주는 와인이 훨씬 더 고급졌어요. 와인 용기도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파리 야경 진짜 궁금했는데, 창가자리를 배정받지못해서 결국 이렇게 ㅠ_ㅠ

 

 

 

 

 

 

 

 

샤를드골 공항 도착

 

 

 

 

 

 

 

 

짐 찾는중~ 탑승객이 수백여명이기때문에 짐 찾는데 시간이 무지 걸렸던 ^^;

 

 

 

 

 

 

 

 

개선문을 지나 그 유명한 에펠탑으로 갑니다.

 

 

 

 

 

 

 

 

파리 에펠탑, 야경 조망은 서유럽여행의 필수 코스죠 +_+

2층까지 올라가는건 성인기준 9유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조망하면 15유로쯤 합니다.(현장 결제)

 

유명한 관광명소이기때문에 소매치기도 그만큼 많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밑에서 올려다보기만해도 조으다.....☆

 

 

 

 

 

 

 

 

저는 2층까지

 

 

 

 

 

 

 

 

 

엘레베이터 탑승

 

 

 

 

 

 

 

 

 

 

세느강 ㅎ_ㅎ 원래 예정대로라면 밤에 유람선을 탔어야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다음날 낮에 탔어요.

 

 

 

 

 

 

 

 

요기가 무슨 성당이었더라?

 

 

 

 

 

 

 

 

모질이 웃음

 

 

 

 

 

 

 

 

짱 신남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ㅠㅠ

 

 

 

 

 

그리고, 하이라이트

 

 

 

 

 

 

 

 

에펠탑 일루미네이션!!!!!!!!!!!!

 

매 정시부터 5분가량 에펠탑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걸 먼 곳에서 봤으면 더 예뻤을거같아요.ㅠ_ㅠ

 

 

 

 

 

 

 

 

계속 넋놓고 위만 바라보았다합니다.

 

 

 

 

 

 

 

 

더 있고싶었는데 약속 시간까지 집합해야하므로 ㅠ_ㅠ 후딱 스낵코너까지 왔음

 

 

 

  

 

 

 

 

 

딱히 살만한 기념품은 없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중

 

 

 

 

 

 

 

 

 

그림,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실물로 직접 만나보게되어 매우 행복함!

 

 

 

 

 

 

 

 

방문 인증샷 마지막 한 컷(feat. 역광의 압박)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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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2.07 07: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 에펠탑 한번 보는것도 정말로 좋겠어염 ㅎㅎ.

  2. 핑구야 날자 2015.02.07 07: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펠탑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뽄 뜬걸 봤지만 실물과 비할바가 아니겠죠 ㅋㅋ

  3. 뉴론♥ 2015.02.07 09:0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번 떠나가 볼래욤 ㅎㅎ.

  4. The 노라 2015.02.07 10: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두바이 관광 마치고 파리로 가신 거군요.
    파리는 정말 야경이 아름다워요. 저도 첫 파리 방문때 밤에 도착했는데 그 특유 느낌...
    아직도 못 잊겠어요. ^^*

  5. totoroljy 2015.02.07 11:0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야경진짜 잘찍으셨네요 너무 멋있어요!!!! 혹시 카메라 기종 물어봐도 될까용

  6. 드림 사랑 2015.02.07 14: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렇게 사진으로 여행을 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7. 조아하자 2015.02.07 19: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 소매치기... 전 오늘 ebook 리더기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8. 도느로 2015.02.07 20: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삼각대가 아쉬운 상황 ㅡ.ㅡ;;
    그러나 사진으로 담아오는 것 보다 눈에,,가슴에 담아오는게 더 선명할듯합니다. ㅎㅎ
    퐈뤼....저도 가고시포요 ㅜㅜ

    • Sunyoung Cho 2015.02.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그나마 파노라마로 잘 찍어서 고화질 사진을 파노라마에 띄워놓고 보는게 좀 비슷하긴한데.... 아무래도 직접 보는것보다는 훨씬 못하죠.ㅎㅎ

  9. 2015.02.07 20: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unyoung Cho 2015.02.08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해서 다른 분들 이야기를 보고있는데
      광고배너만 달아놔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는거네요....
      참, 이런게 기준이라면 블로거는 아무 댓가도 바라지말고
      만족감만으로 열심히 글쓰고 사진찍으란건지 ㅠㅠ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집니다......;;

  10. 블랑블랑 2015.02.07 23:3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더운데 고생하셨네요~ㅎ
    그래도 패딩 후드 쓰신 모습이 야경이랑 넘 잘 어울려요~^^*

  11. 느림보별 2015.02.08 17: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 야경 끝내주네요~!!
    아~~ 동경만 하던 곳을 실제로 보는 감동은 진짜 말로 다 못할듯요..

  12. 판교쵸파 2015.02.08 20: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
    정말 에펠탑 너무 멋지네요!!
    반짝반짝!!
    직접가서 보고싶네요ㅠㅜ

  13. 귀여운걸 2015.02.09 03: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에펠탑 야경이 예술이네요..
    반짝반짝 눈부실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요^^

  14. 악랄가츠 2015.02.09 09: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봐도 에펠탑의 야경은 아름답네요! ㅎㅎ

  15. Red 카랑코에 2015.02.10 09: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너무 멋있어요
    선영님 글을 보니 여행욕구가 불끈불끈...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16. 올뺌씨 2015.02.15 13: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말로만 듣던 에펠탑. ㅠㅠ 너무 멋지네요.

    참고로 옆자리 남자분도 훈남.

  17. Orangeline 2015.02.16 06: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야경 정말멋지네요!

  18. 하시루켄 2015.02.27 12: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리 야경 진짜 장난아니네요.
    완전 깜놀했어요. 와!!!
    도쿄 야경도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파리에 비할 게 못되네요.
    무슨 완전 황금의 제국같아요.

 

 

 

 

 

 

땅에서 돈이 샘솟는 도시, 두바이 시티투어 이야기 두번째

 

 

 

 

 

 

쇼핑몰 안에도 이런 고급진 분수대가 있네요.

 

 

 

 

 

 

 

 

아랍에미리트도 이슬람권 국가이기 때문에 현지 여성들은 무조건 까만 아바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꾸미고 다니기도 귀찮고 몸매관리 상대적으로 덜 해도 되서 이 점은 부럽네요. (??)

 

 

 

 

 

 

 

 

마트 들러서 대추야자 한봉지 사들고오고싶었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그냥 포기해야했어요.

 

 

 

 

 

 

 

 

그 전 포스팅에 한번 올렸던, 버즈 칼리파가 잘 보이는 그 명당자리!

 

 

 

 

 

 

 

 

 

먼곳에서 촬영했는데도 겨우 사진 한장에 다 담을만큼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칼리파.

828m로 세계 최고의 고층건물입니다. 참고로 63빌딩은 250m구요. 감이 오시죠?

 

그 옆에는 또 얼마나 으리으리한 건물을 지으려하는지 한창 공사중이네요.

 

 

 

 

 

 

 

 

여기서 모터보트 타고 놀면 재밌을듯

 

 

 

 

 

 

 

 

 

또 한번 언급해봅니다. 쥬메이라비치와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제 인생의 소박한 목표 하나 설정했습니다. 여기서 하룻밤(싱글 스위트룸 1박 2백여만원) 묵을 수 있을만큼의 부를 이루기로...

ㅠㅠ

 

 

 

 

 

 

 

 

두바이 볼링 센터, 건물이 귀엽네요.ㅋㅋ

 

 

 

 

 

 

 

 

두바이도 사막에 세워진 도시이기때문에 모래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색도 거의 대부분이 모래색,상아색을 띄고 있지요.

 

여기는 그냥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찍어본 일반 가정집인데.......

듣던대로 집집마다 비싼 자동차 두대씩(많으면 4~5대)은 있는듯, 거진 람보르기니 페라리급인듯해요

 

초 부럽 ㅡㅡ;

 

 

 

 

 

 

 

 

 

반짝반짝 화려함의 절정을 만끽하러 금시장에 들렀습니다.

 

 

 

 

 

 

 

 

 

두바이는 금이 생산되는 도시가 아닌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금시장이 존재합니다.

 

근데 입구도 뭔가 다르고 규모가 크긴 크지만 어마어마하게 큰것도 아니고...

검색해보니 나오는 금시장 사진들은 제가 실제로 본것이랑 좀 다른데..ㅋㅋㅋ 혼란스럽네요.ㅋㅋㅋㅋ

 

  

 

 

 

 

 

 

왠지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느낌의 옷도 많이 있고

 

 

 

 

 

 

 

 

알록달록한 낙타 공예품

 

 

 

 

 

 

 

 

서...설마 진짜 화폐?

 

 

 

 

 

 

 

 

 

금시장을 왔는데 정작 금 장신구를 별로 못찍었네요.ㅋㅋㅋ

 

 

 

 

 

 

 

 

돈이 많다면 재미로 터번 하나쯤은 사도 좋을듯^^

 

 

 

 

 

 

 

 

 

 

인사동 길거리에서 팔거같은 느낌의 공예품.ㅎㅎㅎㅎㅎ

 

 

 

 

 

 

 

 

웃는 붓다? 불교관련 상품을 파는집이네요.

이슬람권 나라지만 딱히 타 종교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는답니다.

 

다른 이슬람권 지역에서 돼지고기 섭취는 금기사항이지만,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에 한해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네요. ^^

 

 

 

 

 

 

 

 

150디르함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4만5천원 정도 하는데, 무슨 물건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코끼리찡

 

 

 

 

 

 

 

 

 

사진 찍기 딱 좋은 식당가, 경치도 좋고!!!

 

 

 

 

 

 

 

 

 

 

공식 찐따포즈

 

 

 

 

 

 

 

 

 

아틀란티스 호텔 바로 앞의 강가.

 

 

 

 

 

 

 

 

 

역광때문에 제대로 찍기 힘들었네요. 신기한 건물 모양을 자랑하는 아틀란티스 호텔.

호기심에 싱글룸 검색해봤는데 저렴한 방을 1박에 백만원 이내로 머물 수 있군요.

 

 

 

 

 

 

 

 

두바이는 외식 물가가 상당히 비싼 나라입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식당을 갈 수는 없고

대신 정겹고 푸근한 한식당을 ^^;;;

 

 

 

 

 

 

 

 

경상도?부산? 출신의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이 집의 갈비탕은 50디르함.(한화 1만5천원) 맛이 꽤 좋았습니다.

두바이에서 30년이나 거주하셨다는데 본 메뉴하며 김치 부침개 등 반찬이 한국에서 먹는거랑 완전 똑같아요.

 

 

 

 

 

 

 

 

진짜 있을거 다 있음...대단....대단....

 

 

 

 

 

 

 

 

떡볶이;;;

 

 

 

 

 

 

 

 

우설구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그래도 짜장면이 55디르함(16500원)인건 적응이 진짜 안되네요.

 

무튼 두바이 현지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파리로!

 

 

 

 

 

 

 

 

해외여행의 백미는 역시 면세점 쇼핑!

 

 

근데, 두바이는 세금이 없는 나라이기때문에 보통 가게에서 사는거나

duty free라고 적혀있는 곳에서 사는거나 가격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면세점이라는 곳이 더 비쌀수도?

 

 

 

 

 

 

 

 

때려부수고싶었던 모금함

 

 

 

 

 

 

 

 

 

 

소소하게 대추랑 블랙스톤, 오렌지캬라멜 하나 샀습미다. 거스름돈 덜받으려고 1디르함짜리 고른거예요. 으컁컁

 

 

 

 

 

 

 

 

에미레이트항공사의 굿즈 샵. 당연히 사지않습니다.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한번 더 들를곳이라 큼직한 물건들은 안샀습니다.

 

 

 

 

 

 

 

 

 

두바이 투어 끝내고 이제 파리로 고!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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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입니다요 2015.02.07 10: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나마 저렴한 한식당의 물가마저도 ㅎㄷㄷ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서유럽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2. 블랑블랑 2015.02.07 23: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때려부수고 싶은 모금함이라니... 넘 웃겨요.ㅋㅋㅋ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대박이네요...-_-;;;;

  3. 귀여운걸 2015.02.09 03: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생생한 덕분에 직접 다녀온듯 구경 잘 했어요~
    두바이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4. 올뺌씨 2015.02.10 22:1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짜장면 가격 어마어마하네요 ㅋ 신기하네요 ;ㅁ; 미션임파서블4에서 탐 크루즈가 기어오르던 건물도 실제로 보고 좋으셨겠어요 ;ㅁ;

  5. 느림보별 2015.02.17 11: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두바이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웅장하고 독특해요.

    저 요트 건물이 호텔이었군요?
    가격이 후덜덜~~~

    아, 그리고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신 거~~ 모래그림 같은데요?
    말레이시아에서도 저거랑 똑같은 거 봤어요.ㅋ

    • Sunyoung Cho 2015.02.2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래그림이요? 더욱 더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보는건지 +_+)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런 호텔엔 어떤 사람들이 묵고 갈지 궁금하네요 ^^

  6. 2015.02.17 11: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파리에 가기 전 두바이를 경유해서 하루 잠깐 시티투어를 하였습니다 ㅋ_ㅋ

 

 

 

 

 

 

 

으리으리한 공항 내부! 출국 전 들르는 면세점은 더 크고 좋아요~

 

..근데... 입국심사대에서 일하는 직원들ㅋㅋㅋㅋㅋ일처리 속도 참 빠릅니다(반어법)

그냥 여권확인하고 도장만 찍어주면 끝땡인데 지들끼리 수다떠느라 1-2분이 더 걸려요. 와 ㅋㅋㅋ

 

 

 

 

 

 

 

 

데이라와 부르두바이를 연결하는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러 왔습니다.

 

 

 

 

 

 

 

 

 

도착

 

 

 

 

 

 

 

 

헙, 문만 저렇게 있으니까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 꼭 초현실주의 작품 보는 거같음 ㅋㅋㅋ

 

 

 

 

 

 

 

 

 

 

 

두바이는 겨울이라도 결코 춥지않습니다. 더운거 뻔히 알면서 옷 이래 입고 다니다가 낭패를...ㅋ

 

 

 

 

 

 

 

 

 

아브라에 탑승

 

 

 

 

 

 

 

 

 

 

 

 

 

 

석양이 너무 예뻤어요

 

 

 

 

 

 

 

 

 

버스 안에서 봤는데 이 타지마할 스러운 건물이 뭔지 기억이 잘 ㅋㅋㅋ ㅠㅠ

 

 

 

 

 

 

 

 

 

아, 인도 타지마할을 본따 만든 타지 아라비아, 지금 공사중이랩니다.

 

저기 멀리 버즈 칼리파가 보이네요.

 

 

 

 

 

 

 

 

궁전.

 

 

 

 

 

 

 

 

 

그나저나 이 아저씨들... 진짜 일 느긋하게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바이몰로 가는 길이었는데 도로가 정체되었습니다. 차 사고가 났었네요.

 

 

 

 

 

 

 

 

 

 

 

두바이몰 도착, 여기서도 보이는 버즈 칼리파

 

 

 

 

 

 

 

 

 

두바이몰에서 딱히 뭐 살게 없었음...ㅋㅋ

 

 

 

 

 

 

 

 

 

 

기름국답게 '쇼핑몰 안'에도 이렇게 큰 규모의 수조가 있네요.

 

 

 

 

 

 

 

 

이 카페 바로 옆문으로 나가면 버즈 칼리파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요.

 

 

 

 

 

 

 

 

큼직큼직한 크로와상과 과일요거트 쉐이크 작은컵을 구입하고  10달러 지폐 한장 냈더니

13디르함을 거슬러받았습니다. 1디르함에 대략 3백원 정도라 보심 됩니다. 크흡

 

 

 

 

 

치즈가 덕지덕지 발려진 크로와상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냠

 

 

 

 

 

 

 

 

 

짠, 쥬메이라비치 해변가까지 왔습니다. 저기 뒤에 돛단배 모양의 건물 보이시죠?

5성급도 아니고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입니다. 싱글룸 1박이 2백만원인가 한대요.

 

객실사진 보니까 진짜 저 정도 돈 받을만큼 으리으리하고 호텔 내 레스토랑은 벽이 수족관이랍니다.

 

버즈 알 아랍 검색해보셔서 사진 한번 보시면 말이 안나옴.... 진짜 대박 ㅋㅋㅋ

 

 

전 곧 죽어도 저기서 하룻밤 잘 일은 없을듯하네요.

 

그나저나...아...하체...아...돼지.......포즈....찐따같음......

 

 

 

 

 

 

 

 

더워서 혼났습니다. 카메라랑 폰, 지갑 따로 챙길 때는 그냥 외투에 달린 주머니가 짱이라며

고집스럽게 입고있었는데..... 찜방 온것마냥 더워 미쳐서 결국 여기쯤에서 벗어버렸어요.

 

 

 

 

 

 

 

 

 

버즈 알 아랍

 

 

 

 

 

 

 

 

겨울이 진짜 아랍에미리트 여행하기에 딱 적격인 계절같습니다.

 

여름에 오면 50도씨까지 올라간다고하니 -ㅅ-;;;;

 

 

 

 

 

 

 

 

여기는 워터파크라는데 1인 비용이 80달러쯤이래요. 얼마나 재밌길래 이 돈이 아깝지않다는건지 ㅎㅎ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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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2.06 00: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만 봐도 유럽의 당장 가고 싶어지는데요 사진을 너무 잘 찍었네요 유럽에 가는게 꿈이랍니다

  2. The 노라 2015.02.06 04: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두바이...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여긴 토목공사로 삐까뻔적 높은 건물들도 많이 짓고 몰들도 끝내주던데. 포스트 사진에서도 잘 나타나네요. ^^
    두바이 날씨가 제가 사는 피닉스랑 아주 비슷해요. 여름은 50도까지 올라가며 지독하게 더움, 겨울 아주 온화함. ^^*

  3. 릴리밸리 2015.02.06 08: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한번 가보고 싶은 두바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올뺌씨 2015.02.06 08: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ㅠㅠ 저 떠있는 문은 뭔가요? 신기하네요;; 물가도 괜찮은 것 같고 전 조만간 태국이나 다른나라로 좀 뜰것 같습니더 ㅎㅎ 그래봐야 4월 5월일 것 같은데요 ㅠㅠ

  5. 에스델 ♥ 2015.02.06 10: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석양도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멋진 건축물들이~정말 보기좋습니다.
    치즈가 덕지덕지 발라진 크로와상도 맛나 보이고요.
    그리고 버즈알아랍은 정말 비싸네요.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용.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6. 마니7373 2015.02.06 10: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겨울인데 여기 여름 같은 겨울인 모양입니다~
    해변의 비키니랑 이웃님의 투터운 외투(?) ㅋㅋ
    좋은 곳의 사진과 내용 잘 보고 갑니다^^

  7. 도느로 2015.02.06 14: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딱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50도라는 말 딱 한마디에..
    그냥 봄같은 겨울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두바이도 찾아보면 볼것이 참 많은 곳이군요 ^^
    다음편 기대합니다~~~

  8. 헬로끙이 2015.02.06 17: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왕 여행가셨었군요
    저도 다시 여행가고 싶어졌는데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가야겠어요 ㅜ.ㅜ

  9. 드림 사랑 2015.02.06 18: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행복한 여행 되세요

  10. 유라준 2015.02.06 21: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이국적이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11. 블랑블랑 2015.02.07 23: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박에 200만원...!!!
    제 평생에는 절대 갈 일 없는 곳이로군요... -_-;;;;

  12. 느림보별 2015.02.08 17: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 두바이는 공항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군요~~!!
    타지마할스런 건물은 두바이를 떠올렸을 때 상상도 못했던 모습이어서 동공이 커질만큼 멋져요~!!

 

 

 

 

 

 

유럽은 가고싶지만 언어의 장벽과 여행동선 잡는 일에 큰 부담을 느껴 마음 편하게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근데 기대보다 정말 좋아서 다른 나라도 패키지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_ㅋ

 

 

 

 

 

 

 

괜찮은 유럽여행 상품을 찾다가 알게된 참좋은여행

 

서유럽 8박9일(이라지만 인천공항 체류시간/기내박 빼면 실제로 6박7일 ㅠㅠ)

두바이 경유 겸 관광 + 프랑스/스위스/이태리 관광상품을 200만원에 결제했구요

 

현지 가이드비와 선택관광, 기타 경비가 추가로 400유로쯤 들었답니다. (소소한 면세쇼핑 제외)

 

 

 

 

 

 

 

 

 

한달 조금 안되서 다시 찾아온 인천공항  (^^)/

 

 

 

 

 

 

 

 

매번 저가항공만 타다가 이번에 좀 비싼 비행기 타봤습니다 ㅋㅋㅋ

한번 타보고싶었던 아랍 에미레이트항공 A380

 

 

 

 

 

 

 

 

..............

좀 많이 사긴했지만 사실 포장을 다 풀어도 거의 기내반입이 가능했던것들인데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건지 (제 기분탓+피해의식인지) 유독 이날따라 포장을 너무나 화려하게 해주시던 직원분들;;;;

 

거기다가 저거 그냥 들고 기내로 들어갔습니다 ㅠ_ㅠ

 

저가항공 탈때는 승객 수 자체가 별로 안되어서 탑승전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이번엔 비행기가 워낙 크다보니 승객수가 어마무시해서 가능한 빨리 타라고 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

 

저 짐꾸러미들 포장 다 해체해보니 죄다 캐리어안에 잘만 들어가더라구요

 

 

손가락 분질러지는줄

 

 

 

 

 

 

 

 

나름 한국/일본 영화나 음악도 많아서 지루함을 조금 달랠 수 있어요

그래도 좁은 칸에 앉아 9시간동안 버텨야하는건 많이 힘들지만;

 

기내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VISA 등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10분?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그 이후로는 이용료를 내야해요.

 

 

 

 

 

 

 

 

 

 

직접 돈 주고 산 24달러짜리 샘소나이트 목쿠션..... 로마 공항에서 잃어버렸....ㅠ_ㅠ

 

 

 

 

 

 

 

 

 

 

어쩌다보니 발 뻗고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배정받아서 요렇게 짐을 놓았답니다.

 

짐 한번 무식하게 챙겼던 이 때 당시에는 상당히 반가웠던 일....

(천장의 물품보관함에 제 모든 짐을 다 실을 수 없던 관계로 ㅠㅠ)

 

 

 

 

 

 

 

 

 

 

 

이 스티커의 존재는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 후기를 보고 미리 알아채서 갔음.

 

잠을 깨우지말아주세요 / 식사시간 때 깨워주세요 / 면세품 판매할 때 깨워주세요

 

 

 

 

 

 

 

 

 가운데꺼 붙였음.

 

과연 식사시간 되니 깨워주시더라구요. 으컁컁

 

 

 

 

 

 

 

 

에미레이트항공의 기내식은 모두 할랄푸드로 이뤄져있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의거하여 통과/도축된 재료만 이용하였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없음.

 

 

 

 

 

 

 

 

이코노미석은 칫솔치약 / 수면양말 / 안대

 

 

 

 

 

 

 

 

첫번째 기내식 나왔음.

 

인천-두바이 노선이기때문에 한국인들을 위해 김치와 고추장도 달라고하면 줍니다.

냄새때문에 기내에서 먹는건 비추고, 가방에 챙겨서 여행 도중 김치 고추장이 그리워질때 드시면 좋음.ㅋㅋㅋ

 

 

 

 

 

 

 

 

저는 비프 스트로가노프 시킴

 

 

 

 

 

 

 

 

맛 괜찮았음. 헿

 

 

 

 

 

식사 마치고 계속 앉아서 와인 받아마시고 공복이 올 틈을 안주다가

 

 

 

 

 

 

 

 

 

두번째 기내식 나왔어요

 

 

스크램블에그 선택했는데 주메뉴가 포테이토펍같음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나오는거 고대로 야무지게 다 챙겨먹어서 속이 부대끼는 느낌 -ㅅ-;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르게되었고

 

 

 

 

 

 

 

 

두바이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에 탑승합니다.

 

 

 

 

 

 

 

 

국제공항 도착!!

 

 

 

 

 

 

 

 

경유니까 짐을 찾을 필요는 없었고ㅋ

 

 

 

 

 

 

 

 

 

 

두바이 시간으로 5-6시 즈음에 도착하여 하루 관광을 하게됩니다.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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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2.02 23: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칫솔이 독특하네요,ㅋㅋ 뱅기 타본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 라스베이거스를 마지막으로ㅜㅜ 부럽네요

  2. 드림 사랑 2015.02.03 00: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러워요 전 한번도 안해본 경험이니깐요

  3. 에스델 ♥ 2015.02.03 10: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진 목쿠션을 로마공항에서 잃어버리셨군요.ㅠㅠ
    글을 읽으면서~저도 비행기타고 여행가고 싶어졌습니다.ㅎㅎ
    다음 여행기도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4. 느림보별 2015.02.03 21: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드뎌 다녀오셨군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기 멋있네요. 외관부터 뭔가 고급져요. 스크린도 좋아보이고~^^
    두바이도 들르시는 거면 거 뭐더라? 칼리파 빌딩도 보시는 건가?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요~^^

  5. 톡톡 정보 2015.02.04 11:3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스트커의 용도가 따로 있었네요^^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기에.. 글과 사진으로 위안받고 갑니다^^;;

  6. Red 카랑코에 2015.02.04 17: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 자주 다니시는 것 같아요.
    이런 사진과 글을 보면 저도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어요. ^^

  7. 블랑블랑 2015.02.04 21: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요즘 패키지 여행이 자꾸 끌리더라구요. 늙어서 그런가...ㅎㅎ
    가끔 홈쇼핑에서 패키지 여행 광고 나오면 유심히 본다능~ㅎ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 궁금해요~^^

    • Sunyoung Cho 2015.02.0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넵!! 자유여행에 비해서 뭔가 아쉽다는 느낌은 강하지만
      '편하다' 이거 하나가 최고 장점인거같아요!!
      패키지로 다녀온 코스를 자유여행으로 그대로 다녀온다고치면
      절대 이번에 들인 가격에 못갈거같아요 ㅎㅎ

  8. 하시루켄 2015.02.05 00: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행기가 좀 좋아보이는데요?
    말로만 듣던 두바이라... 뭔가 공항이 삐까뻔쩍해보여요. ㅎㅎㅎ

  9. 도느로 2015.02.05 09: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내식도 튼실...승무원도 튼실..ㅋㅋ
    그리고 와이파이는 짠 써비스. ㅡ.ㅡ;;
    이미 많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있겠지요?
    기대합니다. ^^

  10. 이노(inno) 2015.02.05 13: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A380 아직 타보지 못했는데....
    예전엔 도쿄행 운행했었는데.. 요즘은 안하는거 같아요.

  11. 마니7373 2015.02.05 16: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비행기 처음 언론에서 접했을때 꼭 한번
    타보리라 다짐 했건만...시간은 계속 흘렀는데
    덕분에 간접 경험이라도 합니다^^

    • Sunyoung Cho 2015.02.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근데 사실.... 비행기 자체는 크더래도 이코노미석은 다른비행기랑 별 다를바가 없는거같아요. 좁고 답답한건 마찬가지.ㅠ_ㅠ 담엔 비즈니스 석 업그레이드 노려봅니다...ㅎㅎ

  12. 올뺌씨 2015.02.06 08: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부럽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하아... 두바이도 가보고픈데 언제 가보나 ㅠㅠ

  13. Orangeline 2015.02.16 06: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유명한 에미레이트항공이네요. 유럽축구의 대다수 팀 가슴에 새겨져있습니다. 에티하드항공도 상당히 좋다고 하던데 만수르꺼....

    • Sunyoung Cho 2015.02.2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미레이트항공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빵빵한 재정?ㅋㅋ)
      나머지 중동 항공사 비행기도 한번 타보고싶어집니다

      900억 적자를 보고도 껄껄 웃던 그분이 무척이나 부럽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