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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맥딜리버리로 마다가스카 펭귄 모으는중 요새 맥딜리버리를 자주 시키게되네요. 당연 매장가서 먹는것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지만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납니다. (해피밀 2개 매장가 7000원 / 맥딜리버리 8200원) 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는거 아니라면 배달이 여러모로 편하고 낫죠. 특히 요즘같은 날씨엔 ㅎㄷㄷㄷㄷ 요새 맥모닝이 더 맛나네요 맥모닝 시간대 외의 해피밀은 좀 별로라..... (그나마 불고기 버거, 배부르면 맥너겟) 사이드메뉴도 감자튀김보다 해시브라운이 더 맛나기도해요. 얘가 그 비싼 계란빵이라는 맥 머핀이네요 근데 제 입엔 맛있는데 ㅋㅋㅋ 해피밀 맥모닝 중에선 소시지 맥머핀이 제일 맛난거같네요. 그리고 베이컨 에그머핀.... 개인적으로 별로였씁니다 ㅠ 어쨌든 펭귄 6개 클리어! 좀만 더 힘내서 곧 두개를 채.. 더보기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 국제거리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둘째 날 - 국제거리 휴, 버스관광 A코스 포스팅 다 끝...ㅠㅠ 남부 코스의 마지막인 오키나와 월드를 끝으로 하여, 다시 나하시내로 돌아옵니다. 원래는 나하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기로 했지만 국제거리를 돌고싶은 마음에 이곳에서 내려달라했지요. ㅎㅎ 국제거리의 일부인 헤이와도오리 쇼텐가이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할겸 저녁 먹을 가게를 찾는데, 마땅한곳은 보이지않고, 가게에서 파는 물건은 다 거기서 거기고... 고기를 못드시는 어머니, 비싼 식사에 호통치시는 아버지 두분을 모두 만족할 식사거리가 참 안보이더라는 ㅠㅠㅠㅠㅠ 기요미들 또 보네요 말대가리오빠 안녕? 상점가 구경은 별 소득없이 끝이나고 저기저기 엔다버거(A&W)에서 루트비어나 마실까 생각했지만 갑자기 라멘이 드시고싶다는 아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