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마지막 날(2014.12.19) - 나하공항 A&W버거(엔다버거)

물파스맛 루트비어를 맛보다!! (+ 총 여행경비)

 

 

저녁 출발 비행기라 여유시간이 많아 나하 시내 어딘가를 좀 돌아볼까 했는데

 

"귀찮게 어딜가~ 그냥 공항으로 가~"하는 아버지 말씀에

 

 

 

네........ 국내선 공항에서 네다섯시간 넘게 죽치고있었답니다 =ㅅ=;

 

 

 

 

 

 

 

날이 밝았습니다.

 

 

 

 

 

 

 

 

전망이 좋긴 좋네요. 이걸 야경으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흘.....

 

 

 

 

 

 

 

 

 

 

초저녁같지만 나름 오전 8시경...

 

 

 

 

 

 

 

 

마지막날은 호텔의 조식 뷔페를 먹어보리라 했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반액세일로 쓸어온 음식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있었음. 피쉬버거가 130엔이었나?

지금 다시 봐도 호텔을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액세일 찬스로 사시미랑 회덮밥이 100~200엔대였음.

 

 

 

그래도 호텔뷔페......가고싶었단말이에영..허흐으으허헣ㅇ ㅠㅠㅠㅠㅠㅠㅠ

 

 

 

 

 

 

 

 

 

 

딱 10시에 맞춰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옵니다.

 

 

 

 

 

 

 

 

기념사진 한 컷

 

 

 

 

 

 

 

 

아사히바시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나하공항으로 갑니다.

 

 

 

 

 

 

 

 

도착

 

 

 

 

 

 

 

 

먼저 국내선을 들릅니다. 국내선이 국제공항보다 규모가 더 커요.

 

 

 

 

 

 

 

 

 

 

 

공항 안에 있지만 면세는 아니기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여기서 구입하시는걸 추천!

 

 

 

 

 

 

 

 

 

 

모처럼 오키나와까지 왔는데, 혼자 왔을 땐 못먹어본 엔다버거를 먹어보기로했습니다.

 

 

 

 

 

 

 

 

 

엔다버거(A&W버거)의 위치를 찾는건 어렵지않습니다. 그냥 국내선 3층 식당가에 있어요.

 

 

 

 

 

 

 

 

 

찾았다!

 

 

 

 

 

 

 

 

A&W버거는 미국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일본 본토에는 없고,

오로지 오키나와에만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에도 가게가 있다는군요. 여튼....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 ㅎㅎ

 

 

 

 

 

 

 

 

피카츄다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흐흐

 

루트비어는 무제한으로 리필된대요! 배가 불러서 리필을 못했지만...

 

 

 

 

 

 

 

 

 

루트 비어(Root beer)지만 맥주는 아니고 물파스 맛이 나는 콜라입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미국에는 무려 루트비어맛 우유가 있다는군요!

 

 

 

 

 

 

 

 

햄버거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굿입니다.

 

 

 

 

 

 

 

 

 

 

ANA사의 포켓몬 비행기 +_+ 수학여행 전용기일까요.ㅋㅋ

 

 

 

 

 

 

 

 

이거......... 맛없습니다. 사지마세요.... 타코라이스 맛이라고 해서 피같은 200엔을 지불하고 사왔더니..쩝....

 

 

 

 

 

 

 

 

 

 

이제 출국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싶어 죽는줄........

 

 

 

 

인천으로 돌아와 공항버스를 타려고 밖에 나왔을 때 너무 추워서 깜짝놀랬답니다.

 

 

 

 

 

 

 

 

짐 다 푸는것도 일.....

 

면세쇼핑도 나름 자제하고 자제해서 이것만 샀습니다. 흐.

 

 

 

 

 

 

 

 

아베다 헤어브러쉬도 면세 찬스로 한번 사볼만하네요.

 

저는 화장품을 거의 면세찬스로 사기 때문에 벌이에 비해 좋은거만 쓰고살아요 으하핫

 

 

 

 

 

 

 

 

향 좋은 포숑 애플티 ☆

 

백화점에서 정가 36000원인데 면세찬스로 개당 만원정도에 모시고 옴 

 

 

 

 

 

 

 

 

담배 가격이 1월 1일부로 2천원씩 인상되기에 만발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앞에 우루마 담배 빼고 81650원 결제했습니다. 면세가 짱입니다.

 

앞으로 한 2년간은 금연 이야기 입밖으로 꺼내지않기로....

 

 

 

 

 

 

 

 

오키나와에서만 살 수 있는 우루마 담배

 

는 260엔, 타르 17mg 니토킨 1.2mg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앞 마트랑 국제거리 돈키호테에서 털어온 과자도 'ㅅ'

 

 

 

 

 

 

 

 

 

츄라우미 수족관 출구에서 구입한 인형과 버스관광 기념품인 젓가락 받침대,

그리고 오키나와 한정 하이츄와 오키나와&규슈지역 한정 베니이모(자색고구마) 킷캣도!

 

 

 

 

 

 

 

 

돼지인형은 혼자 여행 갔을 때 사들고 온것입니다. 이 녀석에게 돌고래 친구가 생겼네요.

 

 

 

 

그리고 3박4일, 3인의 오키나와 가족여행 경비 총 합산

(국내면세점 구입상품, 공항에서 먹은 간식은 제외)

 

 

 

한국에서 미리 결제

 

제주항공 인천-나하 항공권 : 3인 660,300원

로와지르 호텔 나하 : 3박 398,841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슈리성~오키나와 월드 버스관광 : 142,491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츄라우미 수조 및 3개 코스의 버스관광 : 140,598원 (해외결제 수수료 포함)

 

1,342,230원

 

 

 

 

---------------- 현지에서 사용한 엔화 ----------------

 

 

 

12월 16일 8,371엔 사용

 

나하공항에서 아사히바시까지 모노레일 : 3인 780엔

아카톰보에서 오키나와 정식 : 3인 6,804엔

로손 편의점에서 물,빵 등 구입 : 787엔

 

 

 

12월 17일 12,873엔 사용

 

자판기 음료수 : 160엔

슈리성 입장료 : 3인 2,460엔

자판기 음료수 : 110엔

기념사진 구입 : 1,000엔

자판기 아이스크림 : 130엔

망고 케이크(쿠폰 할인) : 972엔

자판기 음료 : 2개 200엔

부꾸부꾸차와 모모만쥬 2개 : 620엔

맥도날드 애플파이 : 2개 200엔

아지노 토케이다이에서 라멘 : 3인 2800엔

돈키호테에서 먹거리 쇼핑 : 2604엔

국제거리에서 아사히바시역까지 버스 : 3인 690엔

로손 편의점에서 먹거리 구입 : 658엔

호텔 앞 마트에서 먹거리 구입 : 927엔

 

 

 

12월 18일 7,530엔 사용

 

류구조 나비원에서 과자  : 108엔

자판기 음료수 : 120엔

츄라우미 수족관 돌고래인형 : 864엔

자판기 음료수 : 150엔

우루마 담배 3갑 : 780엔

호텔 앞 슈퍼에서 먹거리 쇼핑 : 4,887엔

호텔 앞 슈퍼에서 먹거리 구입 : 621엔

 

 

 

12월 19일 7,630엔 사용

 

아사히바시역에서 나하공항까지 모노레일 : 780엔

하이츄3개와 킷캣1개 구입 : 2,808엔

A&W버거 : 3인 2,730엔

생수와 타코라이스 센베 : 324엔

생수와 킷캣1개 구입 : 988엔

 

 

 

총 36,404엔 사용(일본 현지에서 먹거리 쇼핑 나하공항에서 산거 다 포함!)

환전은 930.66원일 때 했으니까 한화로 338,797원입니다. 8만엔 챙겨갔는데 지금 떨어진 환율...참...ㅋㅋ...ㅠㅠ

 

무튼 총 비용 1,681,027원 들었음!

 

여기에 공항버스 요금이라던가 인천 공항 갈때 비용 등등 다 합쳐도 170만원을 조금 넘네요.

 

물론 항공권을 더 비싸게 끊고, 더 좋은걸 드시고, 더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거나

성수기 때 가면 이거보다 훨씬나옵니다. ㅋㅋ 쇼핑도 많이 안했으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가볍게 참고만하세요

 

 

 

 

 

 

Posted by Sunyo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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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교쵸파 2015.01.17 01: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여행정말재밋게하셨네요^^
    부럽네요~~

  2. 핑구야 날자 2015.01.17 06: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여행 너무나 부럽군요 일본에 다녀온지도 너무 오래 되었어요 가보고 싶네요

  3. 뉴론7 2015.01.17 07: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후기인가요 부모님과 함게 하셨네요

  4. 드림 사랑 2015.01.17 08: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나요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 즐거웠겠어요

  5. 도느로 2015.01.17 10: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년에 접어들고 일주일정도 포스팅이 없으시길래
    신변에 변화가 생기셨나?? 쬐금 걱정했어요 ㅎㅎ
    제가 안온 며칠동안 폭풍 포스팅을 하셨군요.
    오키나와... 그것도 부모님이랑 ㅎㅎ
    크지않은 비용으로 잘 즐기고 오신듯합니다. ^^

  6. 2015.01.17 11: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7. 팽아저씨 2015.01.17 11: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저렴하게 잘다녀오셨네요.^^ 마트세일해서 사오신 음식 대박이내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싶네요.

    • Sunyoung Cho 2015.01.1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한끼는 고급진 식당 , 한끼는 마트 먹거리나 저렴한 식당으로 가는것도 좋은거같아요 ~ 저같은 경우는 마트를 더 많이 가서 문제지만 ㅜㅜ

  8. The 노라 2015.01.17 11: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키나와 여행가셔서 맛있는 것 이것저것 많이 드셨네요. ^^

    A&W를 보니까 반가워요. Root beer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저는 초등입맛이라서 그런지 영~ Root beer에서는 약같은 맛이 있어서 아이들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구요. ^^ Root beer 우유는 아직 본 적이 없는데 이 맛 캔디는 아주 흔해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무리 캔디라도 root beer맛은 저보고 먹으라고 다 줘요. ^^;;

    • Sunyoung Cho 2015.01.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흔히들 말하는 물파스맛 딱 그 느낌이더라구요~ 맛있다기보다 입안이 시원해지는게 텁텁한 기운가시게 하기 좋은거같은데요 ㅎㅎ 햄버거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9. 릴리밸리 2015.01.17 16: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떠나고 싶은 오키나와입니다.
    맛있는 과자도 많이 사오셨네요.ㅎㅎ
    아이들만 오키나와를 보냈는데 올해는
    따라 가야겠습니다.행복한 여행 되세요.^^

  10. 내멋대로~ 2015.01.19 08: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A&W 예전에 캐나다에서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루트비어 제 체질은 아니더군요.. 물파스 맛...

    오키나와 정말 좋아요..
    12월초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11. 마니7373 2015.01.19 08: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물파스 맛이 나는 콜라도 궁금하고 피카츄도 보고 싶고
    신기하고 재미난 볼거리들이 이제 끝나는군요~
    뷔페는 다음 기회에...ㅋ
    경비도 대략 궁금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12. 블랑블랑 2015.01.19 09: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행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궁둥이가 무거워서 떠나지 못하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당~
    3인 여행 경비가 생각보다 적군요.
    비용적인 면에서는 그닥 부담이 크진 않아서 좋네요.
    저도 언젠가!!!ㅎ^^

  13. 달다래 2015.01.19 21: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가보고 싶네요 저두 일본 간지가 12년이 넘었네요. 그때는 배를타고 보이스카우트 에서 갔었는데.. 가족과 여행가보고 싶네요. 엄청즐거워 보이세요 부럽네요

  14. 희망의 별 2015.01.19 23: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물파스맛 루트비어ㅋㅋ그 묘한 맛 계속 느끼고 싶어 아예 사오기도 했지요. 포스팅 보니 오키나와 또 가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