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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도쿄

전갱이 다진 회

 

 

 

 

 

 

 

 

 

 

이미 포스팅했던 토키와 식당

 

 

 

 

 

 

 

 

정말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라 줄서서 먹어야된다는데

(맛집이라하면 줄서서 먹는건 어딜가나 똑같군요..)

 

식사시간대는 지난지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푸짐한 전골 정식을 먹어보고싶었지..만...

 

기모노가 뱃살을 조여오는 바람에 그냥 아지노타다끼를 주문..ㅠ_ㅠ

 

 

 

 

 

 

 

 

아지타다끼(전갱이 다진 회) 나왔습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집 까지 들어와서 먹는다는게 고작 요거 ^^;

 

 

 

 

 

 

 

 

라~지만 보기좋게 손질해서 나온 전갱이회를 보니 뭐 주문 시키길 잘한거같기도하고...

 

 

 

 

 

 

 

 

전갱이 입술이 아주 섹시하네요. 눈은 안보이지만 눈 부분이 뭔가 그윽해보이고...음...

 

 

 

 

 

 

 

 

전혀 비리지않은 전갱이 회 살코기 냠 :P

 

 

 

 

 

 

 

 

이게... 꼬시래기.......라고 하는거더라구요.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생각안남;